몸에 힘이 빠지고
식은땀이 나고 어지러우며
구토 증세가 있었습니다.
화장실가서 토하려고 해도 나오진 않았고
약간의 변을 보았어요.
상태가 나아지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쓰러질 정도는 아니였구요..
20분 정도 걸어서
아이와의 약속장소에 간신히 도착..
2시간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괜찮더군요.
5년전..
메니에르 판정을 받았고 일주일 정도 약은 먹은 적은 있었어요.
이 증상도 메니에르 때문일까요?
그 후
일상에 큰 지장없이 지내며 가끔 피곤하면 귀가 멍멍한.. 정도..
어제와 같은 증상은
왜 그럴까요?
제가 겁나는건..
혹시 뇌졸종 전조 증상 아닐까봐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