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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냥이 너무 똑똑해요

궈여 조회수 : 4,513
작성일 : 2019-06-23 14:01:34
10살된 코숏 여아에요.

발톱이 너무 길어서 하나씩 자르려고 발톱깎이 갖다대니 질색 팔색하며
손을 휘둘러대서 결국 성공을 못했거든요.

얼마동안은 경계하느라 안자더니
잠든거 같아 발톱 하나라도 냉큼 잘라볼까 싶어 냥이를 보니 ㅋㅋ

글쎄 좀전에 제가 자르려고 했던 오른쪽 엄지 발톱만 입안에 넣고 자고 있는거에요.
지 자는 동안 집사가 발톱 자를까봐서요 ㅋㅋ

우리집 냥이 너무 똑똑하지 않나요?
순간 너무 귀여워서 뽀뽀를 쪽쪽해댔답니다.

지금 소새끼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읽는 중이라 소세끼의 고양이처럼 정말 고영이는 지능이 인간을 뛰어넘는거 같아요
IP : 220.127.xxx.21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3 2:04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팔불출 집사ㅋㅋㅋㅋ

  • 2. 슈아
    '19.6.23 2:04 PM (39.119.xxx.189)

    고양이들 똑똑해요

  • 3. 아메리카노
    '19.6.23 2:06 PM (211.109.xxx.163)

    ㅋㅋㅋㅋㅋㅋ
    입안에 감추고 자다니

  • 4. 그때
    '19.6.23 2:08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입에 안 넣은 발톱을 냉큼 자르면... 깨고나서 멘붕 오려나요? ㅋㅋ

  • 5. 님그거
    '19.6.23 2:17 PM (175.208.xxx.176)

    팔불출ㅋㅋ

  • 6. ㅋㅋㅋㅋ
    '19.6.23 2:25 PM (175.223.xxx.67)

    이해해요 .... 저도 님과 비슷한 과라서 ㅎㅎㅎㅎ

  • 7. ㅎㅎㅎ
    '19.6.23 2:33 PM (175.223.xxx.187) - 삭제된댓글

    정말 팔불출 향기가 ㅋㅋㅋㅋ

  • 8. ㅎㅎㅎㅎ
    '19.6.23 2:37 PM (59.30.xxx.248)

    진짜 팔불출집사. ㅋㅋㅋ
    우리 고양이는 더 똑똑해요. ㅋㅋ

  • 9. 소새끼?
    '19.6.23 2:52 PM (121.148.xxx.109)

    글만 봐도 냥이 귀엽네요. 와중에 소새끼?
    절묘한 오타에 뿜었어요.

  • 10. 달리기
    '19.6.23 2:58 PM (121.128.xxx.191)

    집사야 어디 깍을테면 깍어 봐라하는 심정으로 입 안에 발톱 넣고 자나 봐요 넘 귀여워요 ㅎㅎ

    전 지금 우리 집 막내 냥이가 제 배를 베개 삼아 발라당 누워 고릉 고릉 대면서 자고 있는데 진짜 좋네요

  • 11. ...........
    '19.6.23 3:25 PM (180.66.xxx.192)

    냥이는 정말 사랑입니다!!

  • 12. eticat
    '19.6.23 4:02 PM (1.240.xxx.208)

    귀엽~ 우리집 아가씨냥도 발톱깎으려고 제가 손톱깎이들고 나타나면 알고 침대 밑으로 숨어서 안나와요~ 그러면 주머니에 넣어두고 다니다가 무방비 상태가 되면 안아서 똑똑 깎으면 역시 엄청 싫어하죠.. ^^;
    평소에 너무 저한테 들이대고 집착하는 거 보면 저를 엄마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어릴 때 엄마한테 떨어져서 애정결핍냥이라서 그런건데, 제가 너무 밀어내서.. 한편 미안하네요... 더 잘해줘야겠어요~

  • 13. ㅋㅋ
    '19.6.23 4:14 PM (175.193.xxx.206)

    고양이 안키우지만 매력있어보여요. 소새끼(?) 이름이 참 ㅋㅋㅋ

  • 14. ㅎㅎㅎ
    '19.6.23 4:57 PM (125.139.xxx.132)

    집사님~^
    팔불출 집사로 임명합니다~~ㅎㅎ

    냥이 멍이랑 같이 살며 진심 사랑으로 보듬어주면 팔불출 되는것은 당연지사~~

  • 15. ㅇㅇ
    '19.6.23 6:48 PM (42.82.xxx.196)

    고양이도 귀엽지만
    소새끼에서 빵 터짐요 ㅋㅋㅋ
    나쓰메 소세키가 졸지에 소새끼로 ㅋㅋ 재밌네요

  • 16. 원글이
    '19.6.23 7:25 PM (175.223.xxx.206)

    팔불출이 아니란께요.
    요녀석 저의 발톱깎이 도전 이후에 잠을 잘때 앞발 두개를 지 턱 밑에 괴고 자는 시전을 보이고 있어요.

    평소라면 넋 빼놓고 자거든요.

    이 집에 이사오고 또 달라진 행동이
    제가 아침 출근하려고 나갈려고 하면 누워있다가도 발쩍 일어나서 ‘애앵’하고 현관 문으로 냅다 뛰어가요.
    현관 문 잡고 어떻게 하나 지켜보면 주변에 뭐가 있나 살펴봐요.
    새로운 영역에 왔다 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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