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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에서 최상위로 가기위해선 과외를 시켜야 하나요?

조회수 : 2,154
작성일 : 2019-06-22 13:16:20

조카가 미국에서 중 1에 들어왔어요

초등 4학년에 가서 고학년을 다 거기서 놀면서 보내다 온거죠

올케는 거기서 과외나 다른 공부 따로 시킨거 한번도 안시켜서

한국들어왔더니 선행은 커녕 현행도 2년은 쳐져 있더래요


부랴부랴 인근 학원가고 난리쳐서 혼자 학원다니고 아이가 똑똑하고 성실해서 현행까지

일년 동안 많이 따라잡고

저번 시험도 상위권까지 잘 했다네요

그런데 본인이 미국서는 놀았어도 거기 최상위였는데

와보니 아이들이 너무너무 많이 해놨고 중 2인데 고등 수학 하는애들 부지기수고.. 과학고 3년 이상 준비해온

친구들도 있고 서로 친하다보니

자기도 원래 공부 욕심 있던 아이라 뒤늦게 괴로운가봐요

올케가 인근 학원에서 제일 좋다는데 보내고 있다지만

이 시간의 갭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고 과외교사 구하는 모양이던데

마땅치가 않나봐요


이럴경우 과외는 반드시 필수인가요? 학원만 다녀도 사실 일주일 내내 시간이 안나서

그것땜에 어째야할지 모르겠다네요


IP : 58.127.xxx.1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22 1:22 PM (110.12.xxx.167)

    제일 좋은학원 상위권반에 들어갔으면 그냥 학원 보내세요
    공부 욕심 있으면 알아서 잘 따라갈거에요
    영어는 안해도 되니 그시간에 수학만 파면되죠
    과외는 제대로 된 선생 구하기도 어렵고
    자기 수준 파악도 잘 안되죠

  • 2. 음...
    '19.6.22 1:29 PM (122.38.xxx.224)

    울 조카랑 똑 같네요. 학원을 가도 한국어 입력이 안돼서...미국 동부 초등학교에서 전교 1등했는데..수학만이 문제가 아니라...국사..세계사...한국어로 진행하는 수업 자체 이해 속도 암기가 늦더라구요. 중1학년은 80점 라인으로 끝내고 중2때 90점 넘고..중3가서는 한 두개 정도 틀리고 전교 3등 이내 들었는데..학원 다니다가 점차 과외로 바꾸면서 많이 올랐어요.

  • 3. 병행
    '19.6.22 1:37 PM (221.154.xxx.180)

    병행하실 여력 되시면 병행이 좋을거 같아요

  • 4. 원글
    '19.6.22 2:49 PM (58.127.xxx.156)

    감사합니다올케가 공부에 욕심을 부리지 않아서 내버려두다가 아이가 자기가 더 뭘 해봐야 할거 같다고
    공부 전교권인 친구들에게도 물어보고 나름 노력하니 뭐라도 도와주려고 안타까와하더라구요
    우리 애들은 그냥 학원만 다녀서 그닥 도움도 안되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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