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인 남자 만나고 싶다는 친구
친구 A가 술김에 자기는 시월드 싫어
남편될 사람 부모가 없으면 좋겠다
외동에 유산 왕창 물려준 남자만나고 싶다
개념없는 말이지만 술자리니 농담삼아
장난 삼아 말했는데
거기에 있던 친구들중 B
가 고등학교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거든요
정색하면서
그럼 너는 니자식 결혼전에
자살하거나 죽어줄꺼지? 시월드중 시모가
가장 싫잖아
이렇게 말해서 술자리에서
싸움났네요
A는 B가 아버지 돌아가신거 워낙 과거일이라
잊어서 미안한데 그냥 농담삼아 한말인데
왜 이리 정색이냐라고 하고
B는 사람이 할말이 있고 안할말있는데 넌
개념이 없다고 하고
그랬네요
1. ..
'19.6.21 11:43 PM (39.113.xxx.112)개념 없는거 맞네요
2. T
'19.6.21 11:47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A개념 없어요.
3. 모모
'19.6.22 12:00 AM (180.68.xxx.107)B가 바른말했네요
시월드 그렇게 싫으면
A는 자식 결혼전에
죽어줘야 맞는거지요4. bbbbb
'19.6.22 12:01 AM (218.155.xxx.220)A가 개념있고 없고를 떠나서
B가 유난스럽게 감정 이입한 거 같아요.
현실성 없이 농담조로 한 얘긴데
예전에 아버지 돌아가셨다고 시비걸 일인가요?
그러는 B 본인은 시월드중 시어머니가 제일 좋답니까?
전 개인적으로 B같은 친구 불편하고 예민한 스타일 싫어요.5. ...
'19.6.22 12:05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a가 개념없는거 맞는것 같은데요.. 솔직히 친구들 사이에도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지 뭐 그런이야기를 해요... 그런 이야기 그냥 자기 속으로만 생각해야지..겉으로 들어내는건 형제지간이라도 별로인것 같은데요...
6. ..
'19.6.22 12:06 AM (175.113.xxx.252)a가 개념없는거 맞는것 같은데요.. 솔직히 친구들 사이에도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지 뭐 그런이야기를 해요... 그런 이야기 그냥 자기 속으로만 생각해야지..겉으로 들어내는건 형제지간이라도 별로인것 같은데요...
7. ㄹ
'19.6.22 12:12 AM (14.37.xxx.71)a가 경박하긴 한데 b는 개예민 개오바.
8. 친구라도
'19.6.22 12:46 AM (180.69.xxx.167)덜 떨어진 말 하는 A가 모든 사단의 근원임..
9. 개념
'19.6.22 1:04 AM (211.112.xxx.121)없네..b 얘기처럼 돈많은 고아 만나서 아이 낳고 잘 먹고 잘 살다가 아이 커서 결혼한다 하면 자살해주면 되겠네요. ㅎ
10. ㅇㅇ
'19.6.22 3:33 AM (223.33.xxx.221)A가 생각없는 찌질이..저런애들은 생각없이 내뱉고 보는 스타일..부모나 가족 누가 언제 돌아가셨든 엄청난 아픔인데요?
11. ㅇ
'19.6.22 4:57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예전엔 편부, 편모만 있어도
그 집 딸 데려오는거 꺼렸었어요.
하물며 고아라면 치명적인 사위, 며느리감 결격사유 였지요.
지금은 돈많은 고아가 일등 신랑감인 세상이 되었어요
고아이면서 돈 많기는 하늘의 별인데.12. ..
'19.6.22 5:09 AM (169.234.xxx.153) - 삭제된댓글a는 덜 떨어진 애.
b는 예민한 애.
a는 남의 부모 죽음은 농담이라도 함부로 입에 올릴 만한 게 아니죠. 자기가 안 겪었다고 남의 일이라고 그렇게 깊은 상처를 농담꺼리로 삼다니.
b는 살다보면 어디서든 부모 관해 자랑, 농담 듣게 마련인데 그 때마다 슬퍼하고 속상해 하고 주변과 갈등 일으키는 걸 돌아가신 부모가 아신다고 해 봐요. 더 속상해 하시죠. 무디게 사는 게 본인을 위해 돌아가신 부모를 위해 옳은 길이에요.13. wisdomH
'19.6.22 7:17 AM (116.40.xxx.43)B가 이상함. 지나친 반응.
부모 없는 남자 고르고 싶은 건 A 의 결혼 선택지인데..
왜 시비를 거는지14. ㅁㅁㅁㅁ
'19.6.22 7:20 AM (119.70.xxx.213)B가 지나쳐요..
뭔 자살까지 운운..15. 음
'19.6.22 8:41 AM (61.105.xxx.161)술이 있어서 참 고맙네요 말같지도 않은말 해놓고 술김에 한소리라고 핑계댈수 있어서...
유산 왕창 남겨두고 고아라...B말대로 A가 그런 결혼하고 살다가 자식한테 그렇게 물려주고 가면 공평하니 괜찮네요16. ....
'19.6.22 8:59 AM (122.58.xxx.122)A.B 둘다 못됐네요.
17. 끼리끼리
'19.6.22 9:56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만나 싸우나보다.
18. 똑같은데
'19.6.22 9:57 AM (220.116.xxx.210)그래서 친구인가봄
19. ..
'19.6.22 10:44 AM (223.62.xxx.168)말실수네요 우리시엄니 친구가 딸들 꼭 고아한테 보내고싶다 노래불렀었어요 시부모없는자리가 좋다며 이대나온딸 이십대땐 한의사 선보고 궁합인지 사주보러갔더니 시부모 책임져야 하는 자리라 사주쟁이가 말했더니 그런자리 싫다며 조건따지고 다 내치더니 이대나온그집딸 오십넘어서 중년아짐씨같이되고 혼자 과외하고살아요 엄마 욕심이 지나치니 일이 안풀리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