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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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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문 쾅쾅 닫는거땜에 힘드네요

ㅇㅇ 조회수 : 4,334
작성일 : 2019-06-21 18:30:52
좀 전에는 정말 큰 소리가나서
식겁해서 나가보기까지 했네요
문을 그냥 집어던지듯 놔버리면
저희 집까지 흔들리거든요
온식구가 다 그러고 다니는듯 ㅜ
못참을 정도는 아니지만 진짜 이게
무슨일인가 싶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온집이 들썩거리는거요.
IP : 121.152.xxx.20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1 6:35 PM (39.7.xxx.252)

    제가 쓴줄알았네요.
    저도요

    아파트 철문이거든요.

  • 2. 송록
    '19.6.21 6:43 PM (222.235.xxx.13)

    헐 저 옛날에 원룸 살 때 깜짝깜짝 놀래서 귀마개까지 했어요. 사람 환장하겠더라는 .. 그래서 저도 똑같이 했더니.. 저희집 벨누르더군요. 그쪽이 넘 쾅닫아서 귀마개까지하고 못참겠어서 똑같이 했다하니 그담부턴 괜찮아짐.

  • 3. nnn
    '19.6.21 6:45 PM (210.97.xxx.92)

    그거 위에 있는 스프링박스를 나사로 조절하면 좀 천천히 닫혀요
    관리소기사님 불러서 쾅쾅 안닫히게 나사조절해달라고 하시라고 메모붙여놓으세요

  • 4. 뭔지알아요
    '19.6.21 6:56 P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옆집에서 철문을 그리 닫고다녔는데
    학생 하나가 새벽 1시쯤 귀가하더라고요.
    진짜 밤마다 화들짝 놀라서 깨는 날이 계속되다
    나중에는 그 학생 귀가하는 소리 듣고 잤어요.
    임신하고 바로 이사했습니다.

  • 5. ㅇㅇ
    '19.6.21 7:07 PM (125.176.xxx.65)

    어디부터 교육을 해야 되는건지 참
    전 문쾅으로 고통은 없지만
    발망치소리 늦은시간 청소기소리
    새벽에 문 끼익거리는 소리 ㅋㅋㅋ 참나
    기본적으로 남에게 피해를 안주고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없어보여요
    내집에서 내맘대로 .. 가 더 많아요 보면
    현관문에서 끽끽거리는 소리 뭐 하나사서 뿌리면
    해결되는 그걸안해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그런집 열에 아홉은
    쓰레기봉투 내놓고 삽니다

  • 6. ..
    '19.6.21 7:07 PM (39.119.xxx.145) - 삭제된댓글

    집 무너지는 소리 난다고 알려주셔야 해요.
    저도 창문 열고 바람 통하면 문이 과하게 닫혀 미안 할 때 있었어요.
    문 위에 나사로 조절해서 천천히 닫히게 하면 되는데.......

  • 7. 그거
    '19.6.21 7:10 PM (223.33.xxx.147) - 삭제된댓글

    힘조절하면될텐데
    꼭 그러는것들만 그러더라는
    배려라곤 눈꼽만큼도없는...

  • 8. 그거스트레스 에요
    '19.6.21 7:33 PM (1.237.xxx.64)

    예전 옆집이 그랬어요
    진짜 문 부서져라 ㅜ
    넘 스트레스 였는데

    지금 이사온 옆집분들은 조심조심
    넘 양반 ㅎㅎ
    부탁 쪽지 하나 붙이는건 어떨까요

  • 9. ..
    '19.6.21 7:45 PM (175.223.xxx.158)

    우리집 이야기네요. ㅠㅠ 넘 미안해서 댐퍼 조정해보았으나 고장인지 조절이 안되요. 전 그래서 좀 천천히 끝까지 닫는데 아이들은 그냥 놓고 가버려서.... 그냥 그렇다구요...

  • 10. 진짜
    '19.6.21 7:50 PM (125.177.xxx.192)

    문은 쾅쾅 닫아야 제맛인 건지.
    현관은 물론이고 아랫집 부부가 욕실 문을 금방 들어갈 걸 밤새 쌍으로 부서져라 닫아대는데 그집 식구들은 안들리나봐요.

  • 11.
    '19.6.21 8:13 PM (106.102.xxx.180)

    고장이 나서 안되면 교체를 하시든 조치를 취하셔야죠
    아이가 3살 미만은 아니죠?
    그럼 가르치면 알아들을 나이 아니예요?
    저도 그냥...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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