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아노에 소질 이 있는데 너무 하기 싫어하는 아이

아마 조회수 : 3,654
작성일 : 2019-06-21 13:58:14
고작 육개월 정도 박에안됐는데 진도는 물론,
터치도 좋고 재능있어요.
저 전공은 아니지만 아마추어로써는 수준급이구요.

전공시킬 생각은 없지만 악기를 즐기게해주고 싶어서
아이도 피아노를 시켰는데(자기가 하고 싶을때 하는게 맞는 거 같아서 늦은 학년에 시켰습니다)
시작할때 본인이 하고 싶어해서 했구요
주3-4회가는데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는 꼭 가기싫다면서 힘들어합니다.
보내는 저도 괴롭네요. 레슨비도 만만치 않은데-
매일 설득시키는게 보통일이 아니네요.
그냥 관두게 해야할지...
IP : 14.39.xxx.2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9.6.21 1:59 PM (121.145.xxx.112) - 삭제된댓글

    본인이 원하는 일이어도 실제로 뭔가를 성취하는 과정은 어려운 일입니다. 포기하게 하지 마세요!

  • 2. 두 번가면
    '19.6.21 2:00 PM (119.42.xxx.30)

    되네요

    억지로 하는 것 별로

  • 3. 00
    '19.6.21 2:01 PM (118.221.xxx.161)

    억지로 시키지 마세요, 오히려 더 싫어하게 되요

  • 4. 그래서
    '19.6.21 2:01 PM (14.39.xxx.23)

    힘들어할때마다 어르고 달래서 보내는데
    남편이 어차피 남자애 피아노 뭐 대단하게 쓸것도아닌데 고만시켜라는 식으로 말하네요;;;
    큰애는 이런적이없어서 정말 난감하네요..

  • 5. 조수미나
    '19.6.21 2:01 PM (183.98.xxx.142)

    김연아엄마가 그래서 대단하죠
    전 평범한 엄마라 애가 싫어하면
    때려쳐!!해서
    애들이 걍 나름 행복하게만 사네요 ㅎㅎㅎ

  • 6. 근데
    '19.6.21 2:03 PM (14.39.xxx.23)

    문제는....
    잘 못하면 소질도없구나 하녀 그만두겠는데
    선생님도 너무 아깝다하시고
    제가 보기에도 일년만 채우면 금세 날아다니듯 치게될것같은거있죠. ㅠㅠ
    괴롭네요
    김연아나 조수미는 결과론적으로 월드퀸이니까 그렇다치구
    알려지지않은 엄마때문에 짜증나서 재능 이어가지 못하는 수많은 경우도 있을것같고.. 고민이 많이됩니다

  • 7. 애가
    '19.6.21 2:09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지겨워하면 시키기 힘들어요.
    엄마랑 사이만 나빠지고 피아노도 더 싫어하게 되겠죠

  • 8.
    '19.6.21 2:09 PM (125.132.xxx.156)

    주 2회로 줄이면 어때요?

  • 9. ㅇㅇ
    '19.6.21 2:12 PM (121.168.xxx.23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질문 있어요
    혹시 공부 잘 하셨나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전공 아닌데 피아노를 잘 친 사람(학생)은
    공부를 잘 한대요. 소질도 있고 피아노를 좋아한대도
    슬럼프도 왔을 거고 연습도 해야 하는데
    그 과정을 이겨내고 피아노를 잘 치는 사람은
    공부를 잘 할 수뿐이 없다고..
    저 학교 때 친구들 생각해봐도 맞는 말 같고..
    이런 생각하던 즈음이라 뜬금 없는 질문 드려요

  • 10. ㅇㅇ
    '19.6.21 2:13 PM (121.168.xxx.236)

    원글님 질문 있어요
    혹시 공부 잘 하셨나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전공 아닌데 피아노를 잘 치는 사람(학생)은
    공부를 잘 한대요. 소질도 있고 피아노를 좋아한대도
    슬럼프도 왔을 거고 연습도 해야 하는데
    그 과정을 이겨내고 피아노를 잘 치는 사람은
    공부를 잘 할 수뿐이 없다고..
    저 학교 때 친구들 생각해봐도 맞는 말 같고..
    이런 생각하던 즈음이라 뜬금 없는 질문 드려요

  • 11. 남학생이면
    '19.6.21 2:15 PM (1.244.xxx.21)

    전 안시켜요. 이유는 아이가 원하지 않으니까요.
    여학생이라도 안시켜요. 이유는 똑같아요.

  • 12. ㅇㅇ
    '19.6.21 2:16 PM (211.206.xxx.52)

    애가 몇학년인지 몰라도 피아노를 주3-4회 가는거면 아이가 싫어할만도 하겠어요
    레슨을 줄이면서 슬럼프를 극복하게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 13. 경험담..
    '19.6.21 2:18 PM (112.153.xxx.134)

    울 아들이랑 비슷하네요. 피아노시작하자마자 3개월도 안되서 어깨너머 딴애들치는거보고 따라치는게 수준급이라 전공시키라는 말도 많이 듣고 아이자체도 워낙 피아노를 좋아해 하루종일 책보듯이 악보보고 악보그리고 2년만에 유명클래식치기시작했어요.. 악보보는 수준이 전공자만큼 뛰어나다했구요.. 레슨도 파리와 독일에서 유학하신 연주자분께 배웠구요.. 근데 아이가 전공으로 하길 원하지 않았어요. 레슨쌤도 어마어마한 천재가 아닌이상 남자아이에게 전공권하고싶지 않다구요..실력이란게 소질만 필요한게 아니라 하루에 10시간정도 치는 연습량도 소화해야한다고 했어요.. 본인도 어깨마비도 몇번오고 힘들다고.. 그걸 참고 할만큼의 열정이 있어야한다구요..우리아이는 그정도는 아니더라구요.. 그냥 즐기고 취미정도로 하기로 했어요. 그러러면 일주일에 1~2번이면 충분해요.. 글쓴분은 일년에 피아노 완성하고싶으신거같은데요.. 그런건 없어요.. 작품은 무궁무진하고 소화가능한 아이같으면 집에서 혼자치다가 한번정도 레슨샘에게 점검받으면 충분해요... 저희애도 일주일에 1~2번 체크받고 한달에 한작품정도 완성합니다.. 단기속성도 아니고 뭐가 그리 마음이 급하신가요. 전공을 시키고싶으시며뉴아이와 충분히 얘기해보시구요.. 근데 요즘 어릴때시작해 잘하는 애들이 너무너무 많아 진짜 힘들다 들었네요.

  • 14. ...
    '19.6.21 2:19 PM (175.116.xxx.162)

    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악기는 안 시킵니다.
    제가 어릴떄 피아노에 소질이 있었어요. 가는데마다 다 전공 시키라고 하고, 절대 음감에 진도도 엄청 빨랐지요. 엄마가 욕심이 있어서 억지로 밀어 붙였는데, 매일 울고 불고 싸우다가 결국은 그만 뒀지요.지금도 어릴떄 피아노 배우던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요.

    정말 소질이 있고, 음악을 좋아한다면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도 배울 기회는 있어요.
    제가 그렇게 피아노를 치떨리게 싫어하다가 그만두고 나이 40 넘어서, 그때는 내가 원해서 동네 피아노학원 다니면서 다시 배웠는데, 참 아름다운 악기라는 걸 느끼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아이가 원하지 않는데 억지로 시키면 엄마랑 사이만나빠지고, 결국은 안하게 될수도 있으니 아이 의견을 존중해 주세요.

  • 15. ...
    '19.6.21 2:23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그만두게 하세요. 피아노가 대체 뭐라고 싫다는걸 억지로 시켜요. 엄마만족??

  • 16. .....
    '19.6.21 2:26 PM (221.157.xxx.127)

    레슨받기조차 힘들어하면 전공은 일단 못한다고 봐야해요 취미로 할거면 아이가 싫어하는데 억지러 할 이유도 없는거고

  • 17. 모두
    '19.6.21 2:26 PM (14.39.xxx.23)

    의견 감사드려요.
    일년만에 완성이아니라
    본인이 하겠다고 해서 시작했으니까
    적어도 일년은 해야지 하는 맘이에요.

    이제 육개월다되어가는데 싫다고 징징대서 결국 그만 두게하는건 남는 것도 없이 안좋을것같아서요 .

    저는 레슨 총 9년 하고 성인되서 제가 치고 싶은 곡 초견으로 왠만큼 쳐요. (공부 물어보신분있는데, 잘 하는 편이었어요. 특히 수학도요) 저한테도 중간중간 위기가 있었는데 엄마의 지혜로움으로 잘 넘길수 있었구요. 다른 악기도 두개정도 더 하는데 지금 모두 제 인생 풍요로움에 조금씩 보탬이 되는 것들이에요.

    엄마 욕심을 인정하고, 횟수 등등 조금 타협해줘야할 부분은 그리할께요.

  • 18. ㅇㅇ
    '19.6.21 2:35 PM (117.111.xxx.116)

    손가락 움직이면 뇌발달에좋고.
    음악을 잘하면 수학적으로도 연결이 된다고해요.
    횟수 줄이시고 중단해도 나중에 다시 시작할 길 열어주시고.
    아직애들이라 그릿이 약해요.
    작은일에 실망 마세요.

  • 19.
    '19.6.21 2:43 PM (110.15.xxx.87)

    대체적으로 악기를 잘하는 애들이 공부도 잘해요
    음악에 소질이 있는데 피아노를 너무 싫어한다면
    1년정도만 하고 다른 악기로 바꿔서 시켜보세요
    관악기같은 경우는 금방 배울거에요

  • 20. 저는
    '19.6.21 2:43 PM (117.111.xxx.215)

    후회해요
    다니기 싫어서 그만뒀는데 죽 할걸 하고요
    이사다닐때라 학원이 바뀌고 싫어졌어요
    좁은방에서 기초부터 다시 시키는데
    첫선생님은 참 좋았는데
    정말 관심도 애정도 없는 선생님으로 바뀌고
    밝은 방에서 치다
    너무 좁고 어둡고 퀴퀴한 밀실같은데 가둬놓으니 치기 싫더라고요
    쓰고보니 2학년 어린맘에 싫었겠구나 이해되는데
    그때는 이유 제대로 설명못하고 싫다고만 하다가
    나중에 5학년때쯤 다니고 싶어하니 변덕부린다며 ㅋㅋㅋ
    안보내주심
    나중엔 악기 하나 능숙하게 다루는거 진짜 잘 배웠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횟수 줄여보시는건 어때요
    아니면 잠깐 쉬게 했다가 흥미 생기게
    연주회라도 한번 같이 가 보심 확 달라질수도요

  • 21.
    '19.6.21 4:04 PM (59.23.xxx.244)

    일주일에 한 두번만 가면 어떨까요? 우리 아이도 초등에는 그렇게 싫어하더니 중등 와서는 스스로 즐기네요.

  • 22.
    '19.6.21 4:38 PM (82.8.xxx.60)

    재능도 있고 하고 본인이 원해서 시작했는데 6개월만에 하기 싫다고 한다..아이 나이를 몰라 조심스럽지만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레슨 시간을 줄이고 부담을 안 주는 것. 이게 안 통하면 선생님을 바꾸겠어요. 아이가 늦은 나이에 시작하고 재능을 보이면 부모나 선생이나 조급해져서 푸쉬하기 쉬운데 음악에 흥미가 생기고 피아노의 매력을 아이가 스스로 깨달아야 날개를 달게 됩니다.
    아이랑 찬찬히 이야기를 해보세요. 왜 피아노 가기가 싫은지..숙제를 다 못해서인지 그저 싫은지 너무 자주 가는게 싫은지 다그치지 말고 자세히 물어보시고 거기 맞춰 전략을 다시 짜야 합니다. 김연아나 조수미는 이미 부모가 아이의 재능, 근성, 성향을 다 파악한 상태에서 해볼만하니 밀어붙인 거구요. 조성진 같은 경우는 또 달라요.
    중요한 건 피아노를 왜 하는지 아이가 스스로 이유를 알아야 한다는 건데 엄마 때문에 마지못해 하면 진도는 나가도 즐길 수 없어요. 사실
    공부도 마찬가지지만 공부는 억지로라도 해야 하고 음악은 즐기지 못하면 할 이유가 없으니 음악 자체를 좋아할 수 있게 해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23.
    '19.6.21 5:07 PM (121.168.xxx.236)

    고학년 때 첼로 시켰더니 악기 자체에 뿅 가서
    또 친구들도 쳐주니까 싫증 안 내고 하더라는..

  • 24. ....
    '19.6.21 5:58 PM (182.253.xxx.58)

    몇 살인지 모르지만...아마 피아노가 싫다기보가 그거 말고도 하고 싶은게 많아서 일꺼에요. 그저 취미 정도고 어린아이도 아니라면 주 1,2회 정도로 다니게 해주세요....

    저도 초등 5학년에 뒤늦게 피아노 배우고 싶어서 오래 하겠다고 엄마랑 다짐하고 시작해서 고 2까지 했어요. 주 2회로 중등까지하다 고등부터 토요일 하루 다녔구요.

    지금도 교회 반주 대타나 심심할 때 뚱땅 거리며 잘 놀아요...

  • 25. 저는
    '19.6.21 7:38 PM (112.154.xxx.143)

    피아노 전공 했는데 물론 다른분야도 마찬가지지만 피아노는 단시간에 되는거 아니고
    꼭 전공이 아니더라도 재미를 느낄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더라구요...
    일정 수준이되기까지 노력하는동안 어리면 어느정도 강제적인 경우도 필요하구요...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악기에요...재미는 쉽게 주어지지않더라구요...

  • 26. ㅇㅇ
    '19.6.21 7:46 PM (223.62.xxx.214)

    세상에 피아노에 재능있고 열심히하고 즐기기까지하는 천재들 너무 많아요... 취미로 가볍게 시키세요
    안그래도 어제 차이코프스키 콩쿨이 있었는데 시간되시면 영상한번 찾아보세요 세계적인 수준과 비교해보시면 답이 나오실듯

  • 27. 아이나이가중요
    '19.6.22 1:35 PM (183.96.xxx.100) - 삭제된댓글

    아이가 몇살인지 안 적어놓으셨네요
    처음에 시작할때는 호기심도 있고 기본적으로 두뇌가 되면 소질있게보이죠

    도대체 아이 나이가 얼마인데 시작한지 6개월이 되었는데 소질있다고 판단할수 있나요?

    선생님하고 안맞는지.. 환경이 어떤지 ...아이 속마음을 물어보세요
    엄마 주관대로 결정하지 말고 아이하고 의논해보셔야죠

    여기 ..아이나이도 모르는 익명의 사람들에게 물어보는것을 참조로 해서요

    피아노는 ....축구처럼 10년 넘게 꾸준히 갈고 닦아야 좀 하나보다...하는 정도고
    그렇게 오래되면 타고난 재능을 못이겨요

    아직 소질이 있다 없다 ...말할 단계가 아닌데..
    혹시 어머니가 아이에 대해서 욕심이 있으신것은 아닌지요?

  • 28. ....
    '19.6.22 1:37 PM (183.96.xxx.100)

    시작한지 6개월이 되었는데 소질있다고 판단할수 있나요?

    선생님하고 안맞는지.. 환경이 어떤지 ...아이 속마음을 물어보세요
    엄마 주관대로 결정하지 말고 아이하고 의논해보셔야죠

    아직 소질이 있다 없다 ...말할 단계가 아닌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3967 언니 동생님들 제 옷장 인테리어좀 봐주세요 4 수수해 2019/06/22 2,155
943966 LG가전이 미국에서 평가가 상당히 좋군요 28 ... 2019/06/22 4,689
943965 멍청하고 부지런한 사람은 배우자로 최악이예요. 14 배우자 2019/06/22 9,167
943964 이마트 트레이더스 추천제품 29 pp 2019/06/22 7,147
943963 음식점에서 파는 끓인 라면이요. 1 ... 2019/06/22 2,329
943962 구내식당에서 밥 다 먹고 12 ㅇㅇㅇ 2019/06/22 3,799
943961 문과입시가 이과입시보다 훨씬 수월한가요? 14 ㅇㅇ 2019/06/22 5,047
943960 밑에 10대폭행 청원 좀 해주세요 10 그린 2019/06/22 666
943959 성당,미사참례만 하고 싶어요 9 ,,, 2019/06/22 2,407
943958 아이패드로 한글작업 문서만들기 가능한 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7 폰맹 2019/06/22 3,778
943957 미국은 이사갈때 가전제품은 놔두고 가나요? 10 ... 2019/06/22 2,781
943956 새아파트 매매시에요. 입주전.. 7 새아파트 2019/06/22 2,881
943955 언니들, 본격 더위는 언제부턴가요? 12 ㅡㅡ 2019/06/22 4,532
943954 비타민d 주사 어떤가요? 7 비타민 2019/06/22 4,184
943953 아랫쪽 지방 사시는분들께 여쭐게요(전라도 경상도) 24 @@@@ 2019/06/22 4,438
943952 공부잘하는 학교에서 4,5등급 1 ㅇㅇ 2019/06/22 2,845
943951 손흥민 선수 재능이면 다 포기하고.. 10 ㅇㅇ 2019/06/22 3,549
943950 40초인데 촉촉한 클렌징 사용하고싶은데요 12 ㅅㅈ 2019/06/22 2,412
943949 오이도 중국산이 있나요? 4 CC 2019/06/22 2,031
943948 오이지 국물 꼭 다시 긇여부어야 하나요? 6 ㅇㅇ 2019/06/22 1,508
943947 툭하면 삐쳐 말 안하는 딸 키우신분.. 35 ㅠㅠ 2019/06/22 5,232
943946 비뇨기과 추천좀 플리즈 2019/06/22 664
943945 38000원 마사지.. 팁 얼마가 적당할까요? 12 2019/06/22 5,810
943944 부산에서 함안까지 자동차로 이동시 경로 6 질문 2019/06/22 871
943943 눈밑 지방재배치로 안구건조증 호전된 분 있을까요? 1 ㅠㅠ 2019/06/22 2,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