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씌운지 6개월도 안되어서 염증이 생겼는데, 담당이라는 아줌마, 그 염증 치료하는 비용을 제가 계산하게 하더군요.
씌우고 문제가 생길 수는 있죠. 그렇지만 아무리 그래도 몇 년 정도는 지나고 생기는 거 아닌가요?
치료한 치아에 대한 책임을 지는 건 모든 치과가 다 마찬가지라고 알고 있는데, 돈보다 도리 문제 아닌가요...
담당 컨설인지 그 여자, 그 날 진료가 끝나고 제 옆에 앉아서 마우스 까딱거리면서 진료비용 체크하길래.
제가 "저게 진료비인가요??" 물으니 너무 웃긴 게ㅋㅋㅋ 네 한마디와 동시에 일어나서 나가버렸어요.
도망치듯 빨리 사라져버리더라구요. 웃을 상황이 아닌데 웃음이 터질 뻔 했다니까요.
인사도 없었고 다음 방문 얘기도 없었고, 데스크에 뭘 전달하지도 않았더라구요. 데스크 직원이 예약도 잡지 않았으니까요.
책임질 생각도 없으니 그런가보다 했고, 그 이후 전화도 오지 않았는데.
2주만에 -OOO님의 예약일은 언제입니다. 방문 때 뵙겠습니다- 문자가 날아오네요?
환자와 상의도 없이 예약일 잡는 치과도 있나요?
참 가지가지하네요. 말 많은 치과이긴 한데.....지점은 많고, 만족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지만.
복불복이긴 하겠지만 걸려도 참 된통 걸렸네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