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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상의도 없이 예약일 잡고 문자 보내는 치과도 있나요?

..... 조회수 : 1,634
작성일 : 2019-06-21 13:52:45

크라운 씌운지 6개월도 안되어서 염증이 생겼는데, 담당이라는 아줌마, 그 염증 치료하는 비용을 제가 계산하게 하더군요.

씌우고 문제가 생길 수는 있죠. 그렇지만 아무리 그래도 몇 년 정도는 지나고 생기는 거 아닌가요?

치료한 치아에 대한 책임을 지는 건 모든 치과가 다 마찬가지라고 알고 있는데,  돈보다 도리 문제 아닌가요...

담당 컨설인지 그 여자, 그 날 진료가 끝나고 제 옆에 앉아서 마우스 까딱거리면서 진료비용 체크하길래.

제가 "저게 진료비인가요??" 물으니 너무 웃긴 게ㅋㅋㅋ 네 한마디와 동시에 일어나서 나가버렸어요.

도망치듯 빨리 사라져버리더라구요. 웃을 상황이 아닌데 웃음이 터질 뻔 했다니까요.

인사도 없었고 다음 방문 얘기도 없었고, 데스크에 뭘 전달하지도 않았더라구요. 데스크 직원이 예약도 잡지 않았으니까요.

책임질 생각도 없으니 그런가보다 했고, 그 이후 전화도 오지 않았는데.

2주만에 -OOO님의 예약일은 언제입니다. 방문 때 뵙겠습니다- 문자가 날아오네요?

환자와 상의도 없이 예약일 잡는 치과도 있나요?

참 가지가지하네요. 말 많은 치과이긴 한데.....지점은 많고, 만족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지만.

복불복이긴 하겠지만 걸려도 참 된통 걸렸네요ㅎㅎㅎ

IP : 1.245.xxx.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1 1:55 PM (223.38.xxx.95)

    예약 해드릴까요
    라고는 물어볼수 있지만
    임의적으로 할수는 없져

  • 2. .....
    '19.6.21 1:59 PM (1.245.xxx.42)

    ..님 그러니까요. 이건 치과가 아니라 마트보다도 못하네요. 아무리 철판을 깔아도 참....어이가 없네요.

  • 3. ㅇㅇ
    '19.6.21 2:05 PM (211.36.xxx.177)

    손님없기로 유명한 우리동네 대형치과병원,의사는 1분도 안보고 치위생사가 기구로 환자이빨 다 두드려보고 자기가 다 알아서 합니다
    곧 문닫을듯.인테리어는 끝장납니다.한마디로 기본이 안된.

  • 4. .....
    '19.6.21 2:10 PM (1.245.xxx.42)

    oo님 어이상실 저 치과도 마찬가지예요. 치위생사인지 간호조무사인지 모를 아줌마는 컨설이라고 명함을 박아놓았는데 의사보다 하는 게 더 많더라구요. 크라운 접착하려고 하길래, 직접 하냐고 물으니 네! 당당하게...
    의사가 하는 것 아니냐 물으니 태도 싹 돌변~ 원장님 모셔오겠습니다. 해서 원장이 왔는데, 아줌마한테 물어보고 하더라구요ㅋㅋㅋ 하는 거 보면 참 가관인 게 한 두 가지가 아니었는데 책임도 안지고, 예약 문자 지멋대로 날리고, 참 ㄱ판이네요.

  • 5. 보건소
    '19.6.21 5:19 PM (61.74.xxx.160)

    관할 보건소에 민원 넣으세요~ 치과의사 아닌 사람이 시술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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