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브랜드커피숍에서 지난번엔 후주문이라고 안주고, 오늘은 선주문인데도 안주네요

ㅎㅎㅎ 조회수 : 1,328
작성일 : 2019-06-21 09:25:20
아침 출근길에 커피 사 들고 출근하려면 1초도 아깝잖아요.

오늘은 제가 먼저 커피를 주문하고 카운터에서 받으려고 서 있으면서
커피 만드는 곳에 시선을 두고 있었죠.

제 커피가 나왔어요.  그런데 또 동시에 제 뒷사람 커피를 만들더라구요.
어라? 제 커피를 안갖다줘요.  그러더니 뒷사람 커피하고 같이 들고
카운터로 나와요.  두 사람을 부르더니
이 직원이 손에 계속 두 잔을 들고서 제 뒷사람이 나타날때까지 카운터에
내려놓질 않는거에요.  그 사이에 제 손은 그거 잡으려고 두 세번 들락날락.

결국 커피 만드는곳에서 카운터까지 두,세걸음 한꺼번에 하려고 그런것같아요.  

나는 지난번에 내 커피 먼저 나와있었으나 선주문이 아이스포함 대량 주문이어서 그거 다 나올때까지 번호
안부르고 기다리게 하더니 
오늘은 뒷주문까지 같이 처리하려는 종업원의 저 게으름때문에 아침부터 빈정,,
매뉴얼대로 해라 쫌.

IP : 211.192.xxx.1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1 9:27 A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

    시간 없다고 내것 나왔으면 빨리 달라고 하시죠. 저는 얘기해요.
    아침 출근시간 바쁜데.

  • 2. ㅇㅇ
    '19.6.21 9:27 AM (61.74.xxx.243)

    같은직원이에요?
    직원이 아주 최대한 동선을 줄이려고 잔머리 굴리는 스타일인가봐요ㅋ

  • 3. .....
    '19.6.21 9:28 AM (121.181.xxx.103)

    시간 없다고 내것 나왔으면 빨리 달라고 하시죠. 저는 얘기해요. 아침 출근시간 바쁜데.
    뒤에 주문했으면 뭐 어쩔수 없지만 먼저 주문하셨잖아요.

  • 4. ..
    '19.6.21 9:28 AM (125.178.xxx.206)

    미묘하게 짜증나는 지점이죠.
    직원이 하는 행동 이해는 가지만 내가 당하면 빡침

  • 5. ...
    '19.6.21 9:58 AM (122.38.xxx.110)

    이런건 어때요
    카운터에서 손만 뻗으면 냉장고고 음료수가 있어요.
    얼음 필요없고 음료수만 주세요.
    했더니 알람벨을 주면서 기다리라더군요.
    늦게 왔으니 기다렸지요.
    한 15분쯤 지나서 앞사람들꺼 다 처리하고 벨울려서 가니 음료수 꺼내주더라구요.
    사람은 본시 자기 중심적인 것이라 바로 꺼내줄수도 있는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 6. ..........
    '19.6.21 10:13 AM (210.183.xxx.194)

    ...님 원칙대로 하면 안되는거네요
    먼저 오신분들 도끼눈 뜨고
    나중 손님 오더 먼저 나오나 안 나오나 보시거든요

  • 7. 커피는
    '19.6.21 10:29 AM (211.245.xxx.178)

    공정이 들어가지만 음료는 양해 가능한 수준 아닌가요?
    그런데 저라면 그냥 나와서 편의점에서 사먹었을거예요.ㅎㅎ
    기다렸다 마실만큼 맛있는게 뭐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1416 새우젓없이 호박볶음 가능할까요? 11 자취생 2019/06/23 3,190
941415 어제 그알에서 부산역에서 30분 2 2019/06/23 2,591
941414 백종원 소유진이랑 찍은사진 보니... 59 ... 2019/06/23 34,004
941413 덩어리 치즈에곰팡이가 피었는데요 2 686868.. 2019/06/23 1,529
941412 남들 결혼 소식 들을 때마다 참 미치겠네여. 20 can 2019/06/23 8,358
941411 토익850이면 8 오늘하루 2019/06/23 3,022
941410 눈꺼플이 자꾸 파르르 떨려요~~ 6 어쩌까나 2019/06/23 1,577
941409 H&m 사이트 접속 원래 느린가요? 3 .... 2019/06/23 916
941408 어제 교양 없단 소리 들었어요. 12 2019/06/23 6,044
941407 일본 혐한테러 심각하네요 2 전범국 2019/06/23 1,875
941406 경찰도 철저한 성과급제로 가면 수사의지 불태울까요? 4 ㅇㅇ 2019/06/23 751
941405 날 좋은 날은 어김없이 이불 터는 윗집 8 .. 2019/06/23 2,272
941404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출장갑니다 10 애아빠 2019/06/23 2,419
941403 다뉴브강서 10일만에 추가로 실종자 추정 시신 1구 발견 6 기레기아웃 2019/06/23 2,522
941402 저도 탈한국을 계획중에 있어요 32 ... 2019/06/23 6,280
941401 타로 궁금하신분들 ~ 1 타로공부 2019/06/23 1,629
941400 같다(like)는 말은 언어적 콘돔 12 ㅇㅇ 2019/06/23 3,134
941399 층간소음// 차라리 내려와서 나를 죽이지....... 11 1234 2019/06/23 2,879
941398 겟잇뷰티 김미구 기자 아시는분 ㅇㅇㅇ 2019/06/23 1,018
941397 불려놓은 녹두 처리방법이요.. 7 ㅡㅡ 2019/06/23 1,637
941396 도라지 끓인 물 얼마나 보관 가능할까요? 3 happy 2019/06/23 1,045
941395 주말저녁 티비 볼게 없네요 11 후후 2019/06/23 2,331
941394 카톡 상단에 광고 어떻게 끄나요? 2 ㅠㅠ 2019/06/23 1,291
941393 프로듀스 101 아기새들처럼 너무 귀여워요 6 지나가리라 2019/06/23 1,984
941392 6.10 유통기한인 우유, 먹어도 될까요? 8 이상한 다 2019/06/23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