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버닝썬 김상교씨 어제 라이브 들으신분없나요

꼬슈몽뜨 조회수 : 3,233
작성일 : 2019-06-21 08:09:43

초반에듣다가 아이들이깨서 끝까지못들었는데 궁금해서요
제가들은건 아버지가 까페베네창업주시고
할아버지가 미군쪽 관련 높은분이라
상교씨 죽음만당하지않게 뒤에서 어느정도 서포트해주신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뒷얘기를못들어서 검색해보니 기사가없네요
혹시 들으신분없나요
IP : 114.206.xxx.20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1 8:45 AM (203.243.xxx.180)

    계속 매의 눈처럼 지켜 봐주자고요. 경찰은 버닝썬 신고자를 괴롭히지말고 진짜 경찰의 모습을 보여주라! 경찰은 버닝썬의 불법적인모든일을 밝히고 처벌하라!!!!!

  • 2. Mmmmm
    '19.6.21 8:48 AM (175.223.xxx.238)

    김상교도 요상해보이네요

  • 3. 꼬슈몽뜨
    '19.6.21 9:08 AM (114.206.xxx.208)

    윗님 힘을주지는못하실지언정 실없이 아무말이나안하셨음 좋겠어요 편하게살수도있었는데 큰용기낸사람이라고생각해요

  • 4. 버닝썬 김상교
    '19.6.21 3:36 PM (211.117.xxx.15) - 삭제된댓글

    여동생이 아이돌 지망생이었고 10년을 연습생 생활을 했는데
    소속사 사장이 “~(유명한 연예인이라네요)는 내가 빨라고 하면 다 빠는데 넌 절박함이 없는것 같다. 걔는 내 책상 밑으로 기어오는 애야”라는 말을 듣고 그만둠...

    김상교네 집이 연습생 여자애들에게 몇년간 숙소를 제공했는데 얘들이 집에 와서 한다는 얘기는 온통 그런류들...이어서 김상교는 굉장히 힘들었고 화도 내고 연예인에 대한 환상이 없다

    아버지가 카페베네 창업주,
    어머니 집안 쪽에는 전직 국방부 장관, 전직 법무부 장관 있고
    할아버지는 미군...이신데 어떤 기관의 장 이라고 하셨구요
    친구들이 나중에 알고보니 우리 집안은 어떤 집안이야 아버지 뭐하는 사람이야 라고 밝히면서 김상교를 도와줌

    그 사람들을 상대하기 위해서 계란인 척 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였고, 였지만, 그래도 그래야 공감대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하루 24시간 중에 20시간은 울고있었던 것 같다
    병원에서도 경찰폭행이라니 진료거부해서 치료도 제대로 못 받았고 오른손 감각이 없어졌으며 어깨가 올라가지 않는다
    해외 케이팝 팬들, 빅뱅 팬들에게서 엄청난 악플 디엠이 날라오는데 그걸 하나하나 다 읽어야 하는 이유가 백개중에 하나는 자신이 피해자라는 제보였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은 피해자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그 부담감을 짊어지고 싸우려니 나는 ‘감정도 없는 깡통’이어야 했다 감정이 있으면 견딜 수 없으니까.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딱딱하게 말하고.

    버닝썬 사건 두달전에 애플 본사에서 연락이 왔고 아시아시장에 진출하면서 애플뮤직? 음악과 영상 총 디렉팅을 해달라, 비용은 상관없다. 꿈만같은 일이었다. 그 전에 언더그라운드 힙합씬 친구들, 쇼미더머니 나와서 유명해진 사람들 원래부터 다 아는 사람들이었다, 그런 친구들 음악이나 영상을 돈 안받고 찍어줬는데 그 친구들이 자기를 추천했다더라, 내 꿈이 바로 눈 앞에 있는데, 나만 눈 딱 감으면 되는데,

    이제 너무 아파서 진짜 치료받고 싶다
    한 몇년은 아무것도 안하고 알바를 하든지 내 작업을 하든지 내 삶을 살고싶다. 버닝썬 김상교는 오늘이 마지막이다. 이제 ‘그냥 김상교’로 살아가고 싶다. 이제 언론인터뷰도 안할거고 티비에 나오지도 않을거다.

    지금까지 나온것만 바로잡고 가자. 아직 나오지 않은건 그냥 넘어가겠다(일종의 타협안을 제시하는 뉘앙스처럼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제보자들이나 피해자들 다치면, 다 죽는다, 내가 이미 모든 준비를 다해놨고, 만약 한명이라도 죽거나 다치면 그때는 대한민국이 뒤집어질거다. (모든) 사람들에게 자료를 넘겼고 준비를 다 했다. 그리고 예전에 bbc인터뷰 한거, 해외언론에서 이 문제를 다룰거라고 한거, 이제 현실화 될 것이다.

    사람들이(상대방들이라는 뜻으로 느껴짐) ‘너는 깨끗하냐’라고 하는데 (웃으면서) 난 깨끗해~서로 다같이 더러운게 훈장도 아니고 왜 상대방도 자기처럼 더러울 거라고 생각하냐

    어떤 시청자가 계속 김상교에게 왜 버닝썬 이슈를 이용하냐고 함, 김상교 “버닝썬 이슈는 내가 만든거야 =_=“

    외국부호들, 중국이나 동남아 부호들, 솔직히 한국여자 좋아한다. 외국부호들에게 이나라 여자들을 팔아먹고 있다. 이 잘못된 성의식 뿌리뽑아야 한다. 위안부 할머니들에게는 정말 죄송한 표현이지만, 걔네들은 단톡방에서 위안부 표현도 썼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변한게 없다. 백년이 지났는데. 이 나라 여자들을 팔아먹고 있다.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

    (생각나는대로만 요약해봤는데 혹시 잘못된 부분이나 추가 필요하면 대댓글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3513 용인시뒤늦은 후회, 네이버 다시 와주세요 1 ... 2019/06/21 1,796
943512 여러분 저 국가자격증시험에 붙었어요~ 7 ^^ 2019/06/21 2,804
943511 브랜드커피숍에서 지난번엔 후주문이라고 안주고, 오늘은 선주문인데.. 6 ㅎㅎㅎ 2019/06/21 1,252
943510 50 이후분들 작은소망 뭔가요? 10 건강 2019/06/21 3,325
943509 눈 다래끼 안과 피부과 어디로 가시나요? 5 ... 2019/06/21 5,427
943508 왕가위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 15 .... 2019/06/21 1,633
943507 Mri찍으러가는데 콘택트렌즈 껴도 되나요? 4 ㅇㅇ 2019/06/21 3,618
943506 고유정, 흔적을 다 치워야 해서 제주 장례식 가는 거 거부했을까.. 6 Creek 2019/06/21 4,742
943505 오늘 KBS 기사인데, 이 회사 어디인지 혹시 아시는 82님 계.. 하ㅠㅠ 2019/06/21 844
943504 미국 견학가는 미성년자, 현지에서 신용카드 사용 가능한지요? 3 학부모 2019/06/21 1,908
943503 제주사시는분 계신가요 ㄱㄴㄷ 2019/06/21 574
943502 남편이 이상해요. 4 ..... 2019/06/21 4,251
943501 그릇에 기름기가 없어도 주방세제 쓰시나요? 13 ... 2019/06/21 3,436
943500 선배님들~고1 여름방학에 꼭 해야할 것 알려주세요~ 1 .. 2019/06/21 1,034
943499 강추해요 머리 반만 감기 47 바쁜아침 2019/06/21 29,827
943498 살짝 건드려도 눈물나게 아픈 ㅠㅠ 5 튼튼맘 2019/06/21 2,099
943497 집없는 사람들 맨날 정부탓 16 ... 2019/06/21 2,278
943496 치과 신경치료한 이가 다시 아픈데요 3 ... 2019/06/21 2,059
943495 버닝썬 김상교씨 어제 라이브 들으신분없나요 3 꼬슈몽뜨 2019/06/21 3,233
943494 영재 과학고에서 의대보내는 짓거리는 가만두나요? 35 웃겨 2019/06/21 5,846
943493 어제밤에 배고픈샹태에서 먹방보고 식욕뚝. 7 ........ 2019/06/21 3,144
943492 방금 있었던일 19 아침의행복 2019/06/21 7,080
943491 중1 딸 예상 키 10 ... 2019/06/21 2,955
943490 이재명 의왕시에 십억 선물 11 내돈임 2019/06/21 2,093
943489 구해줘2 목사는 미친건가요 아님 원래 못된건가요 4 .... 2019/06/21 2,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