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증 증상이 맞을까요

very_kiss 조회수 : 2,356
작성일 : 2019-06-20 22:45:01
원래 조용하고 내성적이예요
자신감 없고 다소 부정적이고

요즘은 정말 삶의 의욕이 하나도 없습니다
올드 미스인데 사람사이에 섞이면 너무 힘들어서 이제 부모님만이 젤 편하고 부모님 안계신 세상은 상상할수 없네요

이렇게 지내다가 고독사하지 싶지만,
사람이랑 잘 못어울리고 사람이 두렵습니다.

저를 알면 떠나간 사람이 많기에 이제 떠나갈 사람 만나기도 싫고요.
사람사이에게ㅠ일어나는 모든 크고작은 일들이 제겐 다 상처가 됩니다
과대하게 생각하는 습관이 있는것도 같아요

여행가는것도 운동하는것도 쇼핑하는 것도 모두 귀칞고 그저 무기력하고요... 내가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는 자다 일어났는데 그냥 눈물이 죽죽

이거 어떻게 치료하나요

IP : 211.178.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0o
    '19.6.20 10:47 PM (203.220.xxx.128)

    초기 우울증같아 보여요.
    우울증도 초기에 치료하는게 좋아요. 너무 오래 방치하면 약 먹어도 재발하고 치료 어려울 수 있으니
    병원 가서 약 드세요. 초기엔 금방 치료돼요

  • 2. 본인하고
    '19.6.20 11:00 PM (68.195.xxx.243)

    친해보세요. 본인 안에 여러 사람이 있어요 좋아 할 만한 인간을 꺼내 보세요. 자신감 있는 친구도 있고
    사교적인 친구도 있고 능력 있는 친구도 있어요. 꺼내세요 그러구 친해 지세요. 그친구가 리드해 나가도록
    꺼내세요. 인생 별거 없어요. 자신이 만들수 있어요. 안을 보세요. 많은 능력이 안에 있어요.

  • 3. 햇볕을
    '19.6.21 12:14 AM (218.154.xxx.188)

    받으며 하루에 한시간 이상씩 걸어 보세요.
    분명히 나아집니다.

  • 4. 우울증
    '19.6.21 5:17 AM (24.102.xxx.13)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도 하던데 감기 심해지면 폐렴될 수도 있죠 그 전에 정신과 가서 진료 받아보세요. 약 없이 혼자 낫기 어려운 병입니다.

  • 5. 어제
    '19.6.21 8:54 AM (110.12.xxx.4)

    우울증약 받아왔어요
    불안장애도 있어요

    약드시면 좋아져요
    죽을때까지 먹으려구요
    괜히 생으로 고생하지 마시구요
    약드세요.

    그리고 친구도 사귀고 애인도 사귀세요
    왜 다 떠닌다구 생각하세요
    그냥 나랑 안맞구나
    나랑 맞는 사람 만나는게 하늘의 별따기에요
    대충 서로 안맞아도 이해하고 품고가는거 같아요.

  • 6. 책추천
    '19.6.26 3:54 AM (58.127.xxx.154)

    정신과전문의 김혜남 박종석 선생님이 쓰신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읽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2865 스멕타 2019/06/19 834
942864 흰옷 하얗게 빨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9 ... 2019/06/19 2,676
942863 홍콩 반중 자유민주화 시위와 하태경의 ‘임을 위한 행진곡’ 발언.. 길벗1 2019/06/19 815
942862 수행평가 열심히 준비하는 고등아이때문에 12 ㅜㅜ 2019/06/19 2,690
942861 거제 여행 중이예요 2 으아 2019/06/19 1,609
942860 지금 인간극장에 나온 캄보디아 여인 송혜교랑 닮았네요 12 인간극장 2019/06/19 5,795
942859 미드 체르노빌 다 봤는데 3 zz 2019/06/19 2,252
942858 74세 보험 들어야하나요? 13 윈윈윈 2019/06/19 2,149
942857 일단 82 엄마 2019/06/19 8,134
942856 40대후반이후 간헐적단식 효과보신분 17 간헐전단식 2019/06/19 6,698
942855 초등남아 5 런닝셔츠 2019/06/19 945
942854 황교안을 왜남자 박그네라 하는지 16 ㄱㄴ 2019/06/19 3,104
942853 [상고심 임박]삼성물산 합병이 이재용 승계와 상관없다는 판결이 .. 4 기레기아웃 2019/06/19 1,055
94285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67 ... 2019/06/19 1,835
942851 동네 엄마들에게 어떻게 감사를 표현하면 좋을까요? 18 감사 2019/06/19 4,802
942850 동향집 힘드네요 27 휴우 2019/06/19 10,031
942849 집을 사기전보다 산 후 130만원 가량이 다달이 더 들어가네요... 6 ... 2019/06/19 6,432
942848 키높이 옷장이 왜 좋은건가요 7 수수해 2019/06/19 2,695
942847 저한테 특별한 능력이 생긴 것 같아요. 6 득도인 2019/06/19 4,244
942846 7월 1일부터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확대 6 ㅇㅇㅇ 2019/06/19 1,782
942845 엄마들 옷들 어디서 사입나 넘 궁금해요.. 16 ㅇㅇ 2019/06/19 9,136
942844 보툴리늄 식중독이 엄청 무서운거네요 2 ... 2019/06/19 2,486
942843 이국종 교수님도 이제 * 묻었나요? 34 ㅎㅎㅎ 2019/06/19 7,557
942842 한국에서 돈 잘 벌어가는 일본기업이라는데요 28 그렇다고 2019/06/19 5,919
942841 친구데려오는 아들 8 화딱지 2019/06/19 3,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