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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선타고 내려와서 두명은 귀순하고 두명은 돌아간게

ㅁㅁ 조회수 : 4,471
작성일 : 2019-06-20 21:12:48
무슨 상황인거죠? 친구가 귀순한다니까 잠깐 배웅나온건가요?
IP : 210.180.xxx.15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6.20 9:14 PM (182.232.xxx.235)

    궁금한데 전화한 번 해보세요

  • 2. 처음은
    '19.6.20 9:18 PM (39.113.xxx.112)

    조업이였고 떠 내려오다가 첨에는 4명다 북으로 가겠다 했는데
    나중에 2명이 마음 변해서 남겠다 했데요
    한명은 가족이랑 사이가 안좋고 한명은 남한 영화 같은거 다운 받아보다 북으로 가면 조사 받아야 한데요

  • 3. ..
    '19.6.20 9:18 PM (112.146.xxx.125) - 삭제된댓글

    두 명은 겁이 난거 아닐까요. 가족들 안위도 그렇고.

  • 4.
    '19.6.20 9:19 PM (116.127.xxx.146)

    이 무슨 영화같은 일이

    조업......음...이해가 확 가네요

  • 5. 배가
    '19.6.20 9:21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코딱지만해서 조업할수있을거같이 안생겼던데...
    4명타니 꽉차던데

  • 6. ..
    '19.6.20 9:23 PM (112.146.xxx.125) - 삭제된댓글

    근데 그런 걸로 조업한다고 해요.

  • 7. ..
    '19.6.20 9:24 PM (112.146.xxx.125)

    근데 그런 걸로 조업한다고 해요. 거기 형편이.

  • 8.
    '19.6.20 9:24 PM (116.127.xxx.146)

    또 새로운걸 알았구나.....그런걸로 조업...음..

  • 9. ...
    '19.6.20 9:57 PM (223.62.xxx.147) - 삭제된댓글

    나도 궁금하던데 국방부나 청와대에
    전화해보면 알수있나요?ㅋㅋ

    이게 진정 대한민국 군대 현실 맞나요?넘 어이없어서리..
    유학파 귀염둥이 김정은님이 남한따위는
    절대 관심없고
    미국상대로 핵미사일만 만들고있으니
    우리는 우리민족끼리
    평화노래만 하면 되는거라고 청와대서 가르쳐주는거지요?

  • 10. 거기도
    '19.6.20 9:59 PM (222.110.xxx.248) - 삭제된댓글

    참 살기 어려운가봐요.
    중국 가까운쪽은 진짜 먹을 거 마련하러 중국으로 어디로 부모ㅡㄴ 자식이든 나가서 가정이
    해체ㅚㄴ 곳이 부지기수고
    나라서 먹을걸 해결 못해주기 때문에 먹을 거 구하러 간거면 갔다가 북에 ㅏ시
    돌아와도 별 상관 없대요.
    그런데 나목에 간 건 고오하국이 어려울 때 배신한 거라봐서 제일 안좋게 처분을 받는다네요.
    2명은 첨부터 월남할 생각이라 배는 4명이 안타면 조업 하러 못 나가니까
    일단 둘을 더 끌어들여 4명이 타고 출발했는데
    여기 와서는 둘은 마음 먹은게 아니니까 돌아가겠다 했겠죠.
    저긴 파도 세게치면 뒤질어질거 같은 저런 배로 고기를 잡는다니
    사는 수준도 가늠이 되고 아까 시ㅣㄴ핑이
    온다고 거리 나와서 손흔드는 북한 남녀 특히 여자들 모습보니 이건 뭐
    우리나라 70년대 수준 내지 같은 한국인 정도도 안되고
    흡사 개발안된 촌구석 중국인이더군요.

  • 11. 거기도
    '19.6.20 10:00 PM (222.110.xxx.248)

    참 살기 어려운가봐요.
    중국 가까운쪽은 진짜 먹을 거 마련하러 중국으로 어디로 부모ㅡㄴ 자식이든 나가서 가정이
    해체ㅚㄴ 곳이 부지기수고
    나라서 먹을걸 해결 못해주기 때문에 먹을 거 구하러 간거면 갔다가 북에 ㅏ시
    돌아와도 별 상관 없대요.
    그런데 남쪽에 간 건 공화국이 어려울 때 배신한 거라봐서 제일 안좋게 처분을 받는다네요.
    2명은 첨부터 월남할 생각이라 배는 4명이 안타면 조업 하러 못 나가니까
    일단 둘을 더 끌어들여 4명이 타고 출발했는데
    여기 와서는 둘은 마음 먹은게 아니니까 돌아가겠다 했겠죠.
    저긴 파도 세게치면 뒤질어질거 같은 저런 배로 고기를 잡는다니
    사는 수준도 가늠이 되고 아까 시ㅣㄴ핑이
    온다고 거리 나와서 손흔드는 북한 남녀 특히 여자들 모습보니 이건 뭐
    우리나라 70년대 수준 내지 같은 한국인 정도도 안되고
    흡사 개발안된 촌구석 중국인이더군요.

  • 12. 갑순이
    '19.6.20 10:02 PM (114.129.xxx.194)

    서울에 있는 이모에게 전화하겠다고 휴대폰도 빌려달라고 했다는 걸 보면 북한 사람들 입장에서 남한으로 귀순한다는 것이 좀 더 살기 좋은 객지로 이사한다는 정도의 비교적 가벼운 개념으로 변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싶더군요
    이러다 어느 날 갑자기 베를린 장벽이 붕괴됐듯이 어느 날 갑자기 휴전선 철책을 잘라내고 북한 사람들이 몰려오면서 갑작스럽게 통일이 되는 게 아닐까 걱정스럽네요

  • 13. .....
    '19.6.20 10:02 P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

    친구 남한귀순한다니 서운해서 여기까지
    마중나온거 아닐까요? 잘 도착한거 보고가려고.
    온김에 남한 바닷바람도 좀쐬고 쐬주에
    회도 한접시~

  • 14.
    '19.6.20 10:03 PM (211.36.xxx.248)

    귀순해도 가족들 친척 옆집 아오지로 끌려가는거 다 옛날 얘기래요
    그냥 감시하고 귀찮게 조사하는정도
    남한에 와서도 북에 연락도 하고 산다네요
    오히려 북한 고위층 자녀들은 역으로 돈 뜯어 남한에서 생활하니 북한 부모들이 그만 연락하라는 실정이라네요

  • 15. ,,,
    '19.6.20 10:09 PM (223.62.xxx.25) - 삭제된댓글

    그게 시류따라 다르대요

    얼마전까지 탈북하다 잡히면 몇개월 교화소?에 썩다나오면 됐는데
    탈북자들 방송보니까 요즘 다시 강화되서 정치범수용소 간대요
    거기 들어가면 짐승같이 살다가
    죽기전까지는 거의 못나온다고 생각하면된다고ㅠ.
    중국으로 넘어가도 잡히면 다시 송환되고
    강넘다 걸리면 바로 총쏴버리라는 명령내려졌다던데요.
    한달전쯤전에도 중국서ㅜ잡혀 솒한대기하고있는사람들 구출해달라고 광화문에서 기자회견했잖아요.

  • 16. 에구..
    '19.6.20 10:34 PM (110.70.xxx.247)

    좀 마음 아파요.
    전쟁 전에는 같이 독립운동하고
    함께 살던 사람들인데
    처지가 이러니.. 서로 평화롭게 잘살면 좋겠어요.
    다른 나라 좋은 일 시키지 말고.

  • 17. 국방상태가
    '19.6.21 12:08 AM (1.239.xxx.113)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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