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우석 감독 기억하세요?

영화 조회수 : 4,725
작성일 : 2019-06-20 20:06:16
유투브 보다가 우연히 2005년도 최민식 송강호씨가 하는 기자회견을 봤어요
강우석 감독이 두사람을 콕찝어 돈만밝히는 배우라고 했다며 조선일보 기자가 기사를 작성했어요
저도 당시 기사를 보고 최민식씨에 대해 안좋게 생각했거든요
기자회견장에 나온 조선일보 기자가 빙글빙글 웃으며 답변하는 모습이 조선일보 스럽네요
강우석 감독의 아내인 배우 박성미씨 팬이어서 요즘 왜 활동을 안하실까 궁금했는데 이런 문제도 한몫 했을까 싶기도 하구요
배우들의 기자회견후 전후 사정도 궁금하네요
https://youtu.be/1VQV42_8-00
https://youtu.be/jx_kqO4YPMs

IP : 125.177.xxx.10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화
    '19.6.20 8:07 PM (125.177.xxx.105)

    https://youtu.be/1VQV42_8-00

    https://youtu.be/jx_kqO4YPMs

  • 2. ㄴㄴ
    '19.6.20 8:07 PM (211.176.xxx.104)

    강제규 감독아닌가요??

  • 3. ㅡㅡ
    '19.6.20 8:12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박성미 남편은 강제규
    강우석은 실미도 찍은 사람 아닌가요?
    지금 생각해보면 영화들이 다
    마초스럽고 남성위주의 촌스런 연출스타일
    아닌가요?

  • 4. 영화
    '19.6.20 8:13 PM (125.177.xxx.105)

    그렇네요 박성미씨 남편분은 강제규씨네요
    아무튼 유투브 보다가 이런일이 있었구나 싶어서 올려봤어요

  • 5. 00
    '19.6.20 8:21 PM (182.215.xxx.73)

    원글님 그러니까 강우석인가요 강제규 인가요?

  • 6. 영화
    '19.6.20 8:22 PM (125.177.xxx.105)

    강우석씨와 관련된 영상입니다

  • 7. 이런 글도
    '19.6.20 8:41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ㅈㅅ스럽긴 마찬가지네요.
    앞뒤 잘라먹고 돈만 밝히는 배우라고만 다시 인용하는 게 논란만 일으키지 무슨 영양가가 있어요?
    제작자이기도 한 감독이 출연료 건으로 협의가 안되어 섭외를 못한 원풀이로 한 말인지, 그들만의 코드 속에서 통하는 농담였는지, 그 맥락 따라 충분히 다르죠.
    그리고 배우가 돈 밝히면 안되나요? 대개 돈'만' 밝힌다는 건 실적도 능력도 한심한데 돈독만 오른 사람을 일컫는 말이지, 실력으로나 영화에 대한 기여도, 태도 등을 보면 언급한 두 배우에게 맞는 말은 아닐텐데요. 돈 밝힐 자격 충분히 있는 배우니까요.

  • 8. 그럼
    '19.6.20 9:04 PM (1.238.xxx.39)

    존경하는 감독님과 함께 하니 영광이라고 열정페이 받으란 말인가??
    출중한 연기력에 티켓 파워까지 있는 배우들이니 정당한
    댓가 요구하고 받아야죠!!
    주는대로 받고 제작사만 배부르라고??
    함께 한 감독이 배우들을 감싸진 못할망정 저게 무슨 막말인가요??

  • 9. 강우석
    '19.6.20 9:0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한심. 만드는 영화도 그 꼬락서니

  • 10. 너트메그
    '19.6.20 10:16 PM (211.221.xxx.81)

    기억나요.
    러닝개런티 문제로 강우석 감독이 두 배우를 공개 비난했었어요.

    강우석은 당시에, 제작 기획자로 활동하던 시기였을 거예요.
    무술감독 홍? 그분 액션스쿨도 투자하고 영화계에 세력이 막강했죠.

    송,최 두 배우가 러닝개런티 지지했죠.
    (어려운 제작현실에 맞게 개런티 낮춘 후, 흥행성공하면 수익에 일정부분을 받겠다 했죠)

    제작,기획쪽에 비중이 큰 강감독이 제작자(투자자) 밥그릇 까지 넘본다고 두 배우 비난했죠. 실명 거론 하고요.
    (리스크는 제작(투자자)가 혼자 책임지는데, 수익은 배우와 함께 나누는건 배우 욕심이라고 비난하죠)

    이때, 봉준호감독, 박찬욱감독이 최민식, 송강호 지지발언하면서 영화계가 발칵 뒤집혔어요.

    웃긴건, 설경구가 강우석 감독 옆에 찰싹 붙어 송,최 배우 비난에 일조했던 일이죠. 강우석도 설경구가 역시 배우라며 추켜세우고...

  • 11. 너트메그
    '19.6.20 10:24 PM (211.221.xxx.81)

    그당시 영화계가 덩치는 커졌지만, 경기가 정말 안좋았어요.
    강우석 입장에선, 배우가 러닝개런티 까지 가져가면 투자자 구하는데 문제가 발생한다고 위기감을 느꼈던 것 같아요.

    투자자 못 구하면, 영화제작 환경이 열악해지는걸 걱정한 부분도 있어요. 전 강우석감독 발언 극혐하지만, 그래도 그분 나름의 소신발언이었어요. 그분 입장에선요.

    (기지회견하던 설경구는 당시 실세인 강우석 감독옆에서, 동료배우 비난에 숟가락 얹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 너무 싫어요)

  • 12. ㆍㆍ
    '19.6.20 11:50 P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영화 쉬리때 최민식이
    한석규는 러닝게런티로 계약
    본인은 출연료로 계약해서 받은돈이 많이 차이가 났다고 아쉽다고 인터뷰 한 것이 기억나요..
    지금보다 더 출연료에 있어서 더 솔직하게 인터뷰 했던것같아요

  • 13. ㅇㅇ
    '19.6.21 1:16 AM (175.223.xxx.100)

    강우석의 아내 박성미?
    공개적인 곳에 사람을 깔려면 이름이나
    정확히 확인하시고 하는 게 예의 아닌가요?
    애먼 사람 잡아가면서 모하는 건지요?

  • 14.
    '19.6.21 1:23 AM (211.36.xxx.103)

    설경구는 가지가지했군요

  • 15. 생각나요
    '19.6.21 1:41 AM (119.70.xxx.55)

    당시 충무로 히어로 3인방이 송,설,최 였는데 강우석이 송,최 두배우를 돈만 밝히는 배우로 공개적인 비난을 했고 설은 강우석편. 정말 웃기죠ㅋ 그런데 강우석과 형동생 하며 가깝게 지내던 절친 박중훈은 은근 송과최 두배우를 감싸는 발언을 했어요. 의외였죠. 당시 영화계 상황은 잘 모르지만..그리고 양쪽다 서로 입장 차이가 있겠거니 생각했지만 선경구의 간신배 짓거리와 박중훈의 쉴드가 인상에 남았었네요. 가지가지하는 설경구 ㅋ 2222

  • 16.
    '19.6.21 12:03 PM (125.132.xxx.156)

    잘못쓴거 알았음 수정하세요 웬 애꿎은 박성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4072 7월말 독일 날씨 아시는 분 계신가요? 9 독일 2019/06/22 1,949
944071 과거로 돌아갈수 있는 옷장이 있으면 좋겠어요! 2 낭만 2019/06/22 1,451
944070 청바지에 티만 입는분 26 청바지 2019/06/22 8,957
944069 영국 여행중인데.. 영국 잘 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치과) 5 내이빨 2019/06/22 2,567
944068 매실청 거르는기간이. 4 매실 2019/06/22 1,949
944067 살빼려고 애쓰는데요 15 사랑 2019/06/22 5,999
944066 단발머리하신 분이 한쪽으로 고개가 늘 꺽여져 있는데요 6 .. 2019/06/22 2,871
944065 정해인 사고쳐서 아이 아빠 된건가요? 3 봄밤 2019/06/22 4,950
944064 애견호텔비용 3 ,,, 2019/06/22 2,120
944063 김씨돌님 책나왔어요 9 누리심쿵 2019/06/22 2,274
944062 조선일보 '김영철 노역형 오보' 옹호에 바쁜 종편 뉴스 2019/06/22 718
944061 3월여행 런던 하와이 니스 중 골라주세요 7 .. 2019/06/22 1,164
944060 자극적인거 먹으면 계속 단짠단짠 찾게되는듯 해요. 6 ㅇㅇ 2019/06/22 1,264
944059 톰슨 에어프라이어 오프라인 어디서 파나요? 1 ... 2019/06/22 932
944058 선릉쪽 미술학원 미리감사 2019/06/22 620
944057 저 투썸, 파스쿠찌, 카페베네, 사내카페, 개인카페 경력 5년 .. 46 아이루77 2019/06/22 7,455
944056 현실처럼 느껴지는 죽음의 공포 뭔지 아시는분? 30 ㅇㅇ 2019/06/22 6,913
944055 동네엄마들과 관계가 어려운 이유가요 6 2019/06/22 6,080
944054 케일 깨끗하게 세척법 아시는 분? 7 too 2019/06/22 3,400
944053 냉동실에 음식많으면 냉기 약해지나요? 11 궁금이 2019/06/22 4,980
944052 도와줘, 슈퍼밴드 재밌나요? 5 ㅇㅇ 2019/06/22 1,316
944051 혈압이 140에서 90 12 2019/06/22 3,981
944050 불안하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눈물이 나요. 11 저기요 2019/06/22 3,954
944049 빨간토마토 꿀 듬뿍 뿌려 먹는데요 11 한박스 2019/06/22 4,682
944048 자식에 대해 본전(?) 생각이 나는게 일반적인가요? 14 2019/06/22 5,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