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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이 가는 체형이신 분들 계실까요.

밥상 조회수 : 2,808
작성일 : 2019-06-20 18:18:01
갈비뼈가 부실해서 옆에서보면
몸통이 나뭇가지에요
예전에는 원피스가 어울렸는데
몸통이 점점 더 가늘어지면서
스커트 허리도 다 크고 원피스 입어도
상체에서 못잡아주니 멀건하고
가슴 없고 상체가 긴 체형이 좀 이런듯한데
허리 볼륨 강조하면 너무 말라보여서 기형적으로 보이고...

요즘 코디에 혼란이 오네요 옷입기 어려워요 스트레스..
여름이라 체형이 더 부각되니 더 힘드네요
티셔츠 하나 입고파도 상체 부실이니
적당히 박시한거 찾고 있고요.

이런 체형 팁 없을까요?
IP : 223.38.xxx.9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시한거
    '19.6.20 6:21 PM (183.98.xxx.142)

    입으면 허수아비에 헝겊 씌워놓은 것 같아서
    가능하면 몸에 핏 되게 입는뎅...

  • 2. ㅇㅇ
    '19.6.20 6:23 PM (39.7.xxx.75)

    하,, 전 살을 빼도 몸통이 굵어서 절망인데 ㅠㅠ

  • 3. ...
    '19.6.20 6:55 PM (172.56.xxx.66) - 삭제된댓글

    얼마나 가느시면 그정도로 옷입기가 힘들까요.
    저도 몸통이 가는데 전 그게 장점인 것 같고 너무좋은데 단 골반이 없어서 찰랑찰랑한 소재의 h라인 drop waist 나 아예 empire line으로 슬림한 가슴라인 강조하거나 해요.
    큰거 입지 마시고 일단 사이즈 맞춰서 0, xs, 44입으시구요.
    전 어깨가 좀 있는 스타일인데 어깨가 없으시다면 살짝 패드같은 것이 있는걸로 입으세요.
    레이어드도 부담없이 할 수 있을 것 같고 충분히 여리여리해 뷰이는 장점 살릴 수 있을 것 같은데 글로는 체형을 파악하기가 힘드네요. 말라보이는게 기형적이라는 것은 몸에 비해 알굴이 크게 보여서인가요?

  • 4. 787
    '19.6.20 7:20 PM (112.168.xxx.122)

    저랑 비슷하네요. 이런 체형은 티셔츠 입으면 (박스건 슬림이건) 바로 빈티~~
    제가 이것저것 해보니
    윗옷은 화려한 블라우스가 그나마 체형을 가려주더라구요
    프릴이라던가 절개선이 독특하다던가

    아래는 고민없으신거같으니 다행입니다 ㅜ
    전 아래도 여하튼 다 부실해서. 아래도 힘들어요 ㅜ
    뭐든지
    다 줄여야 하고

    161-41 ㅠ

  • 5. ..
    '19.6.20 7:46 PM (220.120.xxx.207)

    울딸이 그래요.
    165에 45키로 허리길고 상체부실인데 박시한 티나 프릴달릴 블라우스종류가 괜찮더라구요.
    네크라인 파진옷은 더 말라보이구요.
    상의는 심플말고 좀 광대같은? 스타일로 입는게 나아요.

  • 6. 000
    '19.6.20 9:17 PM (14.40.xxx.74)

    상의에 화려한 레이스나 프릴 달려있는 게 좀 커버됩니다

  • 7. 하의는
    '19.6.20 9:28 PM (125.182.xxx.65)

    플레어 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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