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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만원 정도 깨지게 생겼어요. 격려 부탁드려요

위로 조회수 : 18,580
작성일 : 2019-06-20 18:08:26
말 그대로 천만원 가량 깨지게 생겼어요.
여윳돈도 없답니다. 궁상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아끼며 살았어요
그러나 돈으로 막을 수 있는 게 그나마 낫다란 말을 늘 위로처럼 외며 사는데
인생 선배님들!!!
제가 잘 잊고 버틸 수 있도록 한마디씩 위로나 잠언 충고 부탁드려요.
IP : 121.101.xxx.8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0 6:11 PM (106.255.xxx.9)

    한평생 사는데 그깟돈 천만원 암것도 아녀요
    원래부터 없던 돈이다 생각하면 되요

  • 2. 마자요
    '19.6.20 6:12 PM (58.234.xxx.66)

    돈으로 막을수있는게 그나마 나아요. 가족 누구라도 심각한 암 그런거 걸렸다생각하면 얼마나 힘든가요.돈뿐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괴롭죠.
    당장 저도 지금 다리다쳐 기브스하고 있으니 그런생각이 듭니다..

  • 3. 윗댓글님 읽으며
    '19.6.20 6:15 PM (210.90.xxx.101)

    제가 더 힘냅니다.
    원글님 큰 액땜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 4. 큰~~액땜
    '19.6.20 6:16 PM (223.63.xxx.90)

    천만원으로 떼웠다 생각하세요 우리 시어머님께서 늘 하셨던 말씀이었어요 아프거나 다치거나 해야되는데 미리 돈으로 떼운거라고....그럼 비켜간다고 하시더라구요

  • 5. 기린기린
    '19.6.20 6:18 PM (222.108.xxx.74)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인게 어디게요..

    돈으로 안되는 일이었으면 어떡해요

    돈! 그까이꺼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어요!!

    힘내세요!

  • 6. .ㅇㅎㅎ
    '19.6.20 6:22 PM (210.100.xxx.62) - 삭제된댓글

    진심 부럽습니다..

  • 7. ㅇㅇ
    '19.6.20 6:36 PM (183.97.xxx.12) - 삭제된댓글

    천만원 내고 6개월 전으로 돌아갈수있다면 기꺼이 빚내서라도 천만원 내고 돌아가고 싶어요 좋아하는 친구가 6개월전에 갑자기 사고로 하늘나라로 갔거든요 ㅠ

  • 8. 사람
    '19.6.20 6:37 PM (121.154.xxx.40)

    성하면 그게 최고 예요
    힘 내세요

  • 9. ㅅㅇ
    '19.6.20 6:52 P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

    돈보다 더 소중한 것들 생각하며 힘내세요

  • 10. ㅇㅇ
    '19.6.20 7:27 PM (1.235.xxx.70)

    몸 안상하고 천만원 손해본거 아무것도 아님

  • 11. 세상
    '19.6.20 7:41 PM (125.31.xxx.38)

    걱정중에 돈걱정이 그중 제일 나은거래요.

  • 12. 빛나는
    '19.6.20 7:42 P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

    천만원으로 해결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 13. 그나마
    '19.6.20 7:48 PM (223.62.xxx.165)

    해결이 된다니 양반
    가방하나 사서 잃어버린셈 치세요

  • 14. 진짜
    '19.6.20 7:51 PM (211.245.xxx.178)

    돈으로 막을수있는거면 그나마 다행인거예요.
    자식이 사고쳤다고 생각해보세요.내가 어디 죽을병이구요.
    진짜 돈이 그나마 나아요.
    지금 들고있는 가방이 천만원짜리 에르메스려니...합니다..
    전 한때 일억이천짜리 차도 타고 다녔잖우..ㅠㅠㅠ

  • 15. 커피향기
    '19.6.20 8:03 PM (211.207.xxx.138) - 삭제된댓글

    돈은 벌면되요
    또 벌수 있는게 돈이죠
    되돌릴수 없는것 보다는 돈을 잃는것이 나아요

  • 16. 아파서
    '19.6.20 8:07 PM (112.166.xxx.61)

    병원비 천만원 깨지고도 낮지 못하는 경우 너무 많아요

  • 17. 인생에서 천만원
    '19.6.20 8:22 PM (112.187.xxx.213)

    액땜에 천만원 아무것도 아닌돈입니다
    좌절하거나 상심하는것보단 나아요

  • 18. ...
    '19.6.20 8:32 PM (122.58.xxx.122)

    천만원 금방 벌수 있어요.
    다행입니다.

  • 19. 1억
    '19.6.20 8:44 PM (120.142.xxx.209)

    날린 조도 잊고 절 살고 있어요

  • 20. 좋은분들
    '19.6.20 11:02 PM (115.143.xxx.140)

    덕담이 훈훈합니다~

    원글님도 덧글님들도 모두 행복하시길

  • 21. ..
    '19.6.21 11:35 AM (183.98.xxx.5)

    난치병 걸리면 돈도 소용없어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 22. 돈으로
    '19.6.21 11:53 AM (112.221.xxx.67)

    해결될수있는일이라면 좋은거에요

  • 23. ㅇㅇ
    '19.6.21 12:05 PM (49.142.xxx.181)

    천만원 큰돈이면 큰돈이지만, 또 뭐 집을 사고팔땐 그정도 깎아주기도 합니다..
    에효.. 예전에 1억짜리 아파트 팔면서 왜 천만원을 깎아줬는지 모르겠음 ㅠㅠㅠㅠㅠㅠㅠ20년 전인데 바보 ㅠㅠ

  • 24. 답글로그인
    '19.6.21 12:47 PM (211.36.xxx.28)

    집안에 환자 없거나 부양가족 늘지 않는 것만으로도 돈 버는 거에요.

  • 25. 이런 경우..
    '19.6.21 1:08 PM (115.90.xxx.238) - 삭제된댓글

    저는 임플란트 몇 개 했다 치자!! 라고 생각해요..
    아님 해외 여행 갔다고 치자!!
    천만원 계속 아깝다는 생각하다가 정신 건강 해치면 더 큰 손해이니까요..
    해결될 문제 아니니 고민않고 그냥 ~~했다 치자!!

  • 26. 공감합니다.
    '19.6.21 1:27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나이 들수록 돈으로 해결되는 일이 그나마 다행이다 싶네요.
    돈으로도 해결안되는 일들을 겪고나니 그나마 돈으로 되는게 양반인것 같아요.
    모든걸 순리대로 하시니 좋은일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 27.
    '19.6.21 4:10 PM (210.100.xxx.78)

    저는 운전하다 앞차박았다 생각합니다

  • 28. 다행
    '19.6.21 5:42 PM (71.191.xxx.249)

    2천만원 아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면 ....

  • 29. 얼마전
    '19.6.21 6:43 PM (125.137.xxx.55)

    돈으로 액땜했어요.
    원글님도 평안할날이 올거라 믿고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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