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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전절제 10년 ᆢ

블루커피 조회수 : 3,513
작성일 : 2019-06-20 16:06:32
10년 됐어요
신지로이드 매일 1알복용
하는데
최근들어 골밀도가 떨어지는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50대후반 이거든요
저와같은 걱정 하시는분들
골밀도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IP : 42.82.xxx.1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20 4:13 PM (182.212.xxx.180)

    피곤하지는 않으세요?

  • 2. ,,
    '19.6.20 4:18 PM (203.237.xxx.73)

    저도 2009년 9월에 전절제 했으니, 10년 되가네요.
    저랑 동갑이시네요.ㅎㅎㅎ
    골밀도가 떨어진다는걸 병원에서 검진 하신거 가지고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저처럼 여자들이 많은 직장에서 비교해보면, 50대가 넘어가면서,,폐경이 오고, 그러면
    대부분이 골밀도가 떨어지더군요..꼭 갑상선 때문이 아니라고 봐요.
    그냥,,노인이 되가는 과정 이랄까..그쯤 여기기로 했어요. 이게 더 정신건강상 좋아요.
    저를 수술해주신 선생님이,,저보고, 갑상선 없다는 걸 잊고 사는게 좋다 하셨어요.
    그만큼..내몸의 증상에 귀는 기울여도, 그걸 모두 갑상선 탓으로 돌리는건 득보다 실이
    더 많다는 뜻 같아요.
    저는 폐경은 일찌감치..주변사람들이 모를정도로 왔어요. 40대 후반에 왔으니까요.
    지금은 52세구요. 전, 그냥 잘 챙겨먹고, 남들 하는 운동 덩달아 하면서,
    그렇게 살고 있어요. 영양제 비타민D 꼭 드시죠 ? 그리고 석류즙 마시고, 두유 챙겨 마시고,
    유산균 먹고,,야채, 과일 골고루 먹고,
    참 희안한건 고기는 싫어요..냄새가..너무 역해요. ㅎㅎ
    그대신 계란과 치,,주식처럼, 볶아서 먹고, 구워서 먹고,,챙겨 먹네요.
    이상 입니다..운동으로 근력은 많이 키웠어요.
    저는 필라테스 2년 이상 하고 있어요. 거의 매일 근처 학원에서 단체수업 들어요.
    가격도 부담 않가고,,실력도 서서히 상승하고,,중간에 무릎 한번 다쳐서 한달 쉰거
    빼면,,,학원에서 개근상 줄 판이네요.ㅎㅎㅎ
    운동이 제일 좋고, 정직하게 날 관리해준다고 생각합니다.

  • 3. ,,
    '19.6.20 4:21 PM (203.237.xxx.73)

    오타가 있어서요.
    계란과 멸치..현미밥,,생야채,,각종 콩류(요즘은 병아리콩, 완두콩, 렌틸콩)먹네요

  • 4. ㅇㅇ
    '19.6.20 4:36 P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골다공증 진단 받으셨으면 약도 처방해 달라 하세요.

  • 5. 골밀도엔
    '19.6.20 5:09 PM (117.111.xxx.116)

    건강프로 보니,
    시레기와 무가 정말 좋아요.
    시레기된장국 뭇국 무말랭이 시레기고등어찜 등등
    반찬으로 섭취하세요.
    추어탕도 좋구요.

    풀무원에서 나온 칼슘도 속쓰리지않고 좋아요.
    맛은 누룽지맛.

  • 6. ..
    '19.6.20 5:21 PM (119.194.xxx.109)

    저도 전절제 했는데요.
    제 주치의는 수술 후 처음부터 칼슘약을 처방했고
    병원을 옮긴 지금도 계속 처방 받아 먹고있습니다.

  • 7. 웓글
    '19.6.20 9:31 PM (42.82.xxx.198)

    수술후 갑암카페에 보니
    다들 골밀도걱정 하드라구요
    신지로이드 장복하면 골밀도떨어진다고요
    골감소라해서 칼슘약처방 받아먹는데
    요즘들어 이가 깨지고
    실금도 가고해서
    속상하고 불편해요
    그래서 신지로이드 영향이 아닌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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