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레나 2번째 빠졌어요.ㅜㅜ

ㅇㅇ 조회수 : 4,750
작성일 : 2019-06-20 15:50:04
심한 선근증으로 미레나 시술을 하고 새로운 세상을 맛보고
지내다가 2년정도후에 저절로 빠졌는지 다시 하혈이 심해졌고요..
다시 시술후 반년만에 다시 또 사라졌어요ㅜㅜ
빠졌는지는 저도 몰랐고요.

오늘 다시3번째로 미레나 시술했어요ㅜㅜ
계속 그러면 어느 병원은 자궁적출하자그러고
오늘 새로 간 병원은 선근증 부위만 떼내는 수술을 하자고 제의하시네요.
수술입원은 5-6일 걸린다는데 직업상 그리 시간을 뺄수없어서
다시 미레나시술하고 왔지만..걱정이 많이 되네요..
쉬운병이 어디 있겠냐마는 자궁질환은 너무 힘들어요.
쉴수없는 저의 현실도 답답하고요ㅜㅜ

그냥 하소연해봅니다~~~
IP : 106.243.xxx.1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똑같은
    '19.6.20 3:54 PM (211.219.xxx.213) - 삭제된댓글

    중력을 못 버티네요. 저두 대략 2년에서 1년반

    다시 약으로 돌아갔어요.

  • 2. --
    '19.6.20 3:56 PM (108.82.xxx.161)

    힘내세요
    자궁적출은 최대한 피해야지요

  • 3. qkralrud
    '19.6.20 4:11 PM (211.114.xxx.126) - 삭제된댓글

    저 자궁 내막 증식증 때문에
    미레나 한지 딱 1년 됐어요
    그게 빠질 수도 있나 보군요
    미레나 덕에 1년이 아주 편했는데...

  • 4. ...
    '19.6.20 4:17 PM (175.209.xxx.17)

    저도 선근증때문에 미레나 했다가 2주만에 사라져서 임플라논을 팔에다 넣었는데, 생리양이 줄긴 했지만 거의 매일 생리가 있어서 일년 열두달 생리대하고 있어요.
    적출했어야하나 싶네요.
    근데 결심이 서질 않아서..

  • 5. 어머나..
    '19.6.20 4:33 PM (220.78.xxx.61)

    저 미레나 시술 세번째 했어요
    십년간 아무 문제 없었고 십일년차에 세번째 다시 한거거든요
    생리도 전혀 안하고 너무 편해서 좋아요.

    미레나가 빠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았네요.

  • 6. ..
    '19.6.20 4:46 PM (175.223.xxx.55)

    저도 5년전 미레나 하고 3년뒤 하혈해서
    약 세달 먹고 다시 했는데 생리량이 줄지 않아
    폐경주사 여러번 맞다가 그조차도 효과가 없어서
    결국 5월달에 적출했어요.
    제 나이 50이라 폐경까지 버텨보려 했는데
    자궁혹이 너무 커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어요.
    그런데 한달 조금 지난 지금 컨디션이 너무 좋네요.
    회복도 엄청 빠르구요.
    피로감도 확 줄고 오히려 진작 할걸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한달에 보름이상 생리하는 고통에서 해방되니 좋아요.
    쉽지 않은 결정이겠지만 의사와 상의해서 수술도 고려해 보세요. 수술하면 최소 3주는 쉬셔야 해요.

  • 7. 저도
    '19.6.20 7:28 PM (211.246.xxx.198)

    빠져서 빼러갔더니 한참찾느라고생만했네요..ㅠ
    근데 어떻게빠졌을까요? 빠지면 팬티에있어야하잖아요? 보지도못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2611 거제도 여행 갈건데요 추천좀 .. .. 3 궁금해요 2019/06/21 2,515
942610 몇년 지난 매실액 먹어도 되나요? 6 질문^^ 2019/06/21 3,877
942609 평생 사주보러 다녔던 사람입니다. 질문 받아요 262 사주팔자 2019/06/21 101,378
942608 연애의맛 고주원 김보미 진지커플이네요 5 ㅇㅇ 2019/06/21 4,189
942607 이인식비라도 많이드네요 4 ㅇㅇ 2019/06/21 1,893
942606 구해줘2 연기 24 123 2019/06/21 3,514
942605 요즘도 야근하는 직장 많나요? 4 2019/06/21 1,503
942604 배가 고파서 마늘을 볶아 먹었어요. 9 2019/06/20 3,822
942603 "외국인 노동자 임금 차별" 발언 황교안, 변.. 공당대표의 .. 2019/06/20 705
942602 중년에 부부가 캠핑 다니는분 있나요 10 .. 2019/06/20 4,268
942601 꼬마김밥쌀때도 김밥말이 필요한가요? 4 미리감사 2019/06/20 1,688
942600 봄밤에서 한지민 남친 대사중.. 룸이야기 9 2019/06/20 5,726
942599 전 분명 '과외학생 큰 볼일' 글 제목을 터치했는데..... 3 크헉 2019/06/20 2,317
942598 냉장고에 넣은 김치에 곰팡이가 폈어요. 2 ..... 2019/06/20 2,212
942597 작은것에 너무 분노가 싶한데 특히 아이들 관해서요. 6 2019/06/20 2,411
942596 강아지 다이어트 시키시는 분~ 4 ... 2019/06/20 1,213
942595 구해줘2 어떻게 되고 있나요? 1 .. 2019/06/20 1,186
942594 이렇게 잘 쓴 인물평을 읽을 기회는 정말 드뭅니다.jpg 19 눈호강 2019/06/20 4,988
942593 오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보신분 2 .. 2019/06/20 3,027
942592 새벽에 무서운 꿈을 꾸고 악 소리 질렀어요 ㅗㅗ 2019/06/20 1,143
942591 강제징용 보상을 한일기업 공동으로 하자고 1 ㅇㅇ 2019/06/20 604
942590 헐....... 이런 캣맘도 있군요!!!!!!!! 6 애묘인 2019/06/20 3,441
942589 송도 국제학교가 어느정도 학교인가요 6 2019/06/20 4,729
942588 안경 코받침대가 부러졌는데 고칠수 있을까요? 4 궁금 2019/06/20 1,965
942587 박모건 미치겠네요 ㅠ ㅠ 12 oo 2019/06/20 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