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 대학원까지 나오면 취직잘 되나요?

궁금 조회수 : 6,985
작성일 : 2019-06-20 14:06:30

조카가 한국에서 대학 떨어져 미국으로 대학보냈는데 실제 졸업한 대학은 별로 좋은 대학은 아니에요.

대학졸업 후 한국에 들어와서 미국 대학원 시험 GRE시험인지 몬지 공부해서

뉴욕대, 보스턴대 대학원 다 붙었다네요.

여기서 돈상관 하지 않는다면 뉴욕대가 더 낫지요? 근데 저도 뉴욕주립대인지 뉴욕대인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미국사정에 무지하다보니까요.

그리고 대학원까지 나오면 울나라나 미국에서 취직은 따논 당상일까요?

이제 20중반 아이인데 집에 돈많다고 마냥 놀수는 없잖아요

저는 미국서 대학 졸업했으니 영어는 되니까 울나라와서 과외해서 인정받아서 입소문으로 발넓히고

그걸 발판삼아 소규모 어학원을 차리는게 어떻겠냐고 했는데, 본인은 대학원 선택하더라구여.

미국 대학원 선택할만큼 그만큼 미국 대학원이 메리트가 있을까요?




IP : 112.221.xxx.6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노
    '19.6.20 2:10 PM (175.193.xxx.24) - 삭제된댓글

    요즘은 공부 못해 갔다고 생각해요
    제 주변에 한국서 인서울 못해서 뉴욕대 간애들 몇명있어요

    주립대는 쎄다고 하시는 분들 있던데

    글쎄요

    그런 애들이 많아서

  • 2. ...
    '19.6.20 2:12 PM (220.116.xxx.169)

    사정도 모르신다면서 무슨 간섭을...
    부모와 알아서 상의해서 했을텐데, 이모인지 고모인지 삼촌인지 별 걱정을 다 하십니다.

  • 3. ..
    '19.6.20 2:12 PM (175.116.xxx.93)

    로스쿨이나 mba 아니면 석사 메리트 없어요. 박사할거 아니면

  • 4. 아니요
    '19.6.20 2:14 PM (211.46.xxx.42)

    더이상 유학파는 큰 메리트가 없어요
    국내파보다 오히려 실무능력 떨어지고 속 빈 강정들 많다는 걸 이미 기업쪽에서도 이미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어요
    미국내에서도 취업이 힘들어 돌아오는 사람들 많은데 결국 알량하게 배운 영어 하나로 어학원으로 빠지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우리나라 어학원 차고 넘치는데 특화 차별화되지 않는 한 오래갈까 싶네요. 현실을 너무 잘미빛으로만 보고 있는 것 같네요

  • 5. ...
    '19.6.20 2:14 PM (221.157.xxx.183)

    과(전공)가 중요해요.

  • 6. 과(전공) 이 중요
    '19.6.20 2:17 PM (61.77.xxx.113)

    해요 22222
    전공이 좋으면 졸업시즌에 한국회사들이 미국에 가서 미리 데려옵니다. 국내졸업자들보다 조건도 좋게요.

  • 7. ...
    '19.6.20 2:18 PM (124.61.xxx.83)

    실력 뛰어난 일부 빼고 거의 다 별 볼일 없던데요.
    요즘 유학은
    좀 오버해서
    이득도 없이 돈만 먹는

  • 8. 요즘
    '19.6.20 2:19 PM (218.38.xxx.206)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국제학교나 초중등부터 미국가서 대학간거아님 고등때 도피유학식으로 간거 다 알아요.

  • 9. ..
    '19.6.20 2:20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친구아들, 미국 대학 대학원 화공관련 졸업하고 탑급대학 , 지금한국 대기업 연구소 대리급으로 들어갔어요

  • 10. 유학
    '19.6.20 2:21 PM (223.63.xxx.124)

    요즘 유학은 돈 있는 집에서 견문을 넗히라고 보내는 거래요 . 가성비 따지는 집들은 이제 못보내요.
    알량한 영어라고 하지만 명문대는 피터지게 공부하는 유학생들 많아요. 이상한 대학들이야 그런저런 알행한 ㅋ 학생들이 있겠지만 제 주위에는 명문대가서 잘나가는 자식들이 꽤 있어요.
    제가 보니 머리좋고, 여유있게 집에서 밀어주는 학생들이 성공을 하는것 같아요.

  • 11. 대학원
    '19.6.20 2:21 PM (175.145.xxx.153)

    공대인데 대기업 취업했는데 이제와서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며 석사하겠다고 하는 아이때문에 저도
    걱정이 한가득입니다. 자기가 알아서 할테니 엄마는 걱정 좀 붙들어매라고 하는데 노파심인지 나중에 더좋은데
    갈 수 있다는 보장이 있는것도 아닌데..
    어쨌든 취업이 안되서 대학원가면 그어려운 공부가 가능하긴 한걸까요?

  • 12. ..
    '19.6.20 2:23 PM (112.186.xxx.45)

    학부는 몰라도 대학원은 거의 다 전액장학금으로 가죠.
    실제로 전액장학금 받는거 아니면 대학원은 갈 이유 없다고들 해요.
    그리고 대학원 졸업이 그렇게 만만한게 아닙니다.
    과제도 많고 토론도 많고요.
    읽어야할 페이퍼가 너무너무 많고요.
    또 독창성과 논리성이 없으면 대학원 졸업 못해요.
    입학 합격했다고 졸업하는거랑 동일시하면 안됩니다.
    1년도 안되어 짐싸는 학생들 많거든요.

  • 13. 뉴욕대
    '19.6.20 2:28 PM (182.227.xxx.92)

    인지 뉴욕주립대인지 보스턴칼리지인지 보스턴유니버시티인지 전공은 무엇인지에 따라 백만가지 선택의 길이 있죠.

  • 14. ...
    '19.6.20 2:32 PM (211.36.xxx.74) - 삭제된댓글

    학벌 하나만으로 취업 골라가던 시절은 이미 끝났어요
    학벌은 기본이고 능력, 실력이 받쳐줘야죠
    한국 대학 못 가서 미국 간 실력이면 어렵다고 봐야죠

  • 15. ...
    '19.6.20 2:33 PM (211.36.xxx.74) - 삭제된댓글

    엄마들 선생이 미국 대학 나왔다는 것만 보고 과외 안 맡겨요
    입시와 수능은 경험과 실적이 있어야 하고, 회화면 원어민 찾죠

  • 16. ..
    '19.6.20 2:41 PM (175.197.xxx.12)

    아직 이십대 중반에 집에 돈도 많으면 한번 시도해봐도 되지요.
    요즘 늦게 취업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살아보니 최선의 길만가는 사람은 극소수고 다들 넘어지기도 하고 돌아가기도하며 살던데요.

  • 17.
    '19.6.20 2:44 PM (221.157.xxx.183)

    과가 정말 중요해요. 석사만 하는지 박사까지 하는지도 중요하고요.
    한국에서 학사 석사하고 미국에서 석사 박사하고 좋은 직장 취업된 가까운 2명 있어요. 한 명은 it 쪽이라 유명 it 업체, 다른 한 명은 생물학 전공으로 대학교 정규직 연구원.
    둘 다 이젠 시민권자예요. 한국에 안 들왔어요.

  • 18. 20년전
    '19.6.20 2:58 PM (123.243.xxx.54)

    20년전엔 듣보잡 해외유학파라도 쳐줬어요. 지금은 상위랭킹20위권 대학 나와도 취업될까 말까인건 아시죠? ( 미국에선 대학이 수백개가 넘으니) 그냥 인서울대학을 더 쳐주네요. 왠간하면 학부는 한국에서 마치는게 나아요. 이게 현실이예요.- 이상 헤드헨팅 담당아줌마-

  • 19. ... ...
    '19.6.20 3:00 PM (125.132.xxx.105)

    뉴욕 대는 New York University로 사립대고 뉴욕 주립대는 뉴욕 안에 여러 대학이 있어요.
    전체적으로 좋은 대학들이라고 보면 되고요.
    유학하고 와서 메리트가 있고 없고는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에요.
    제가 아는 애는 정말 후진 주립대 나왔는데, 전공이 희안해서, 외국계 회사 인터뷰가면
    왜 그 전공했냐 부터 얘기가 잘 풀린대요. 그래서 그 아이는 지금 3번 직정 옮겨서 아주 좋은데서 일해요.
    다 각자 그때 그때 결정 잘 내리면서 커리어 쌓아 가야 해요.

  • 20. 과마다
    '19.6.20 3:06 PM (223.63.xxx.124)

    대학원까지 나오면 선택의 폭이 넗어지는 경우, 박사까지 필수로 해야하는 경우등 수백가지의 길이 있어요. 단순하게 말할 수가 없는게 현실이에요. 결론은 여력이 안되면 안가는게 답이고 세계적인 석학들밑에서 전세계에서 온 브레인들하고 경쟁해서 살아남을 수 있는 자녀들은 보내야한다고 봐요.

  • 21.
    '19.6.20 4:31 PM (82.8.xxx.60)

    뉴욕대나 보스턴대가 흔히 알고 있듯이 엔와이유나 보스턴 유니버스티라면 조카가 학부 때 공부 열심히 했나보네요. 학부가 그리 좋은 학교가 아니라면 더더욱 대학원 가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재력도 받쳐주는 것 같은데 뭐가 문제인가요? 학원이야 대학원 졸업하고도 할 수 있고 석사 받은 후 더 좋은 기회가 있을 수도 있고 공부를 더 해서 박사가 될 수도 있구요. 빚을 내거나 집안 기둥뿌리 뽑아 가는 거 아님 그냥 축하해 주세요.

  • 22. 보스턴대
    '19.6.20 5:01 PM (211.36.xxx.8)

    는 보스턴칼리지가 전통으로 더 유명해요. 요즘은 보스턴유니버시티가 엄청 치고 올라오고 있기는 합니다만..

  • 23. ㅇㅇ
    '19.6.20 6:13 PM (39.7.xxx.98)

    뉴욕대NYU>뉴욕주립대
    보스톤칼리지>보스톤유니버시티 입니다

    보스톤 유니버시티도 요즘 많이 올라왔구요.
    뉴욕주립대는 캠퍼스가 여러 곳인데 binghamton 에 있는 캠이 젤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4266 토이스토리4 초저면 더빙판으로 봐야할까요? 3 ........ 2019/06/23 1,374
944265 참기름 어디에서 사시나요? 3 두혀니 2019/06/23 2,558
944264 매운거 짠거 피하려면 뭘 먹고 살아야 하나요 10 ㅇㅇ 2019/06/23 2,704
944263 대추생강청 곰팡이ㅜ 4 아까워 2019/06/23 3,951
944262 알로에 그냥 먹기 어렵나요? 3 알로에 2019/06/23 1,266
944261 여드름 잘보는(소문난) 한의원 어딘가요? 20 2019/06/23 2,295
944260 수영 좀 하시는분 바다에서 구명조끼입어요? 4 바닷가 2019/06/23 1,944
944259 남편과 맞지않는 식성 13 아정말 2019/06/23 4,645
944258 오미자청에서 술냄새 4 오미자 2019/06/23 2,306
944257 법이 이상해요 부모님 병원비 내도 인정안해주지않나요? 2 ㅡㅡ 2019/06/23 2,970
944256 흙소파를 침대로 사용, 어떨까요? 8 흙침대사기 2019/06/23 2,245
944255 38개월짜리 아기가 제 간식과자 뜯어먹었는데 괜찮나요? 18 ........ 2019/06/23 5,853
944254 40-50대에 만사 귀찮으면 5 Nn 2019/06/23 5,591
944253 오랜 친구들 안 만나는 분 계신가요? 9 호호 2019/06/23 4,016
944252 탈원전 탓에 에너지수입 급증’ 사실 아니다 1 ..... 2019/06/23 800
944251 어제 그알보고 잠 잘 못잤어요 4 2019/06/23 4,079
944250 초2 영어 수학 중에 하나에 중점을 둔다면 뭐가 좋을까요? 8 2019/06/23 2,525
944249 요즘 잉어빵 파는데 없겠죠? 16 .. 2019/06/23 1,657
944248 남편이 너무 꼴보기 싫어요. 2 ~~ 2019/06/23 3,833
944247 지인들 장례식장, 어디까지 가세요? 3 ... 2019/06/23 6,896
944246 새벽에 카페에서 공부하는거 트렌드인가요? 14 고딩 2019/06/23 5,365
944245 매일 쌈채소 드시는 분 계세요~~? 17 건강 2019/06/23 5,848
944244 그알 영동경찰서.. 그알팀더러 왜취재하냐고 하네요? 2 그알 2019/06/23 1,834
944243 담낭염걸려서 통증 한 번 오면 바로 절제수술해야하나요? 1 ... 2019/06/23 1,828
944242 사주와 해외이민 2 운세 2019/06/23 3,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