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어머니께서 요양병원
1. 드디어?
'19.6.19 8:53 PM (183.98.xxx.142)오래 기다리셨어요 차례를?
2. ...
'19.6.19 8:54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저희 외할머니도 요양병원에 계세요.
누가 고의로 다치게 하지 않은 이상 거기서 들어놓은 보험이 있나봐요.
지난번에 떨어져서 고관절 다치셧을때 전액 그곳 보험으로 했어요3. 저
'19.6.19 8:55 PM (61.83.xxx.196)아는분은 자녀분들이 골절수술비 냈어요.
침대서 일어나 떨어지셨다구...4. 나야나
'19.6.19 9:00 PM (182.226.xxx.227)드..디..어.. 많은 의미가 있는 단어 같네요..제가 아파서 그런지.. 어머님 처지가 저같아서 맘이...
5. 그래서
'19.6.19 9:06 PM (39.113.xxx.112)침대에서 못나오게 해요. 저희 아버님 이번에 다리 다쳐서 요양병원에 한달 있었는데 다칠까 침대에서 못나오게 하시더라고요. 대소변 가렸는데 대소변도 기저귀에 그냥 싸라고 하시고요. 같이 입원한 보호자가 앞으로 집에서 생활할거면 빨리 퇴원하라 하더라고요 다칠까 걷지 못하게 해서 걸어서 입원해서 몇달후면 노인들 누워서 생활하다가 돌아가신다고
6. 그래서님
'19.6.19 9:17 PM (180.68.xxx.100)댓글 읽으니 갑갑하네요.
인간 다운 삶을 보장 받는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은 이상일 뿐인가요?7. 쿠키
'19.6.19 9:18 PM (118.40.xxx.115)그래서님 댓글보니 참 늙음이 슬프네요ㅜ
우리도 금방일텐데..8. ...
'19.6.19 9:19 PM (175.118.xxx.39)침대 낙상사고가 많아요. 정신도,기운도 없으신데 밤에 화장실 간다고 일어나 내려오시다가.. 그리고 요양원은 요양보호사가 있지만 요양병원은 간병인으로 교포분들이 많아요.
9. 어느정도늙으면
'19.6.19 9:20 PM (1.237.xxx.156)거동어려워지기 전에 그룹홈 입소하는 게 관례화됐으면 좋겠어요.
노인생활에 적합한 환경 시설 보조장구 인력 프로그램 갖추고 적정한 생활비 내고요.10. 새로운 단어?
'19.6.19 11:56 PM (59.23.xxx.225)교포요?
조선족교포요?
언제부터 이렇게 말을 썼죠?ㅋ11. 아 원글님
'19.6.20 1:03 AM (58.237.xxx.75)너무 들떠서 반기는 이 뉘앙스는 뭐지요?
아무리 기다렸어도 그렇지....드디어! 라뇨.
드디어는 빼시지.....12. 요양 병원
'19.6.20 1:20 AM (223.38.xxx.149)입원 하면 의사가 있으니 잘 알아서 살펴 주겠지 생각하면 오산이에요. 그냥 형식적으로 나이 든 의사 한 두명 있는거고요. 간병인에게 위급할때 바로 연락할 수 있는 직통 번호 2개 정도 확실히 알려 주고 무슨 일 있으면 바로 연락 달라 하고 님도 간병인 전화 번호 입력해 놓고 환자 상태 체크하셔야 해요. 간호사님께도 바로 연락 달라 해 놓구요. 요양 병원내에서 처치할 수 있는 약이나 검사 도구는 매우 적고 검사해도 결과 분석을 다른 곳에 의뢰했다가 받아서 알려 주기 때문에 급하면 사설 엠블런스 불러 근처 대학 병원 응급실로 가는게 가장 좋습니다.
13. 자유2012
'19.6.20 1:53 AM (49.164.xxx.197)웬만한 치료가능하지 않아요
요양병원님 말씀이 맞아요14. 요양원과
'19.6.20 7:44 AM (59.6.xxx.151)요양 병원은 달라요
돌보는 범위가 많이 다르고
가격에 따라서도 차이가 엄청나게 큽니다
암튼 원글님 질문에 대한 답은 바로 그 차이에 대해 일일히 확인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일정 정도의 노년에 관례적인 입소
는 이미 시작된 거라 봅니다
노인 자신이 돈이 아주 많은 사람이면 선택이 가능하니 제외하고
십년전만 해도 요양원은 고려장 수준의 몹쓸 일이였지만
지금은 대체로 호스피스 비슷한 개념이고
변화속도로 봐선 머지않을 일일 거에요15. ..
'19.6.20 2:01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다치면 치료비, 위자료 물어내라고 진상을 피니까 못 내려오게 하는 게 당연하죠.
병원 잘못이라는 게 명확하지 않으면 아마 받기 어려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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