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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 꼬옥 잡고 걸어가는 80대 노부부

부부 조회수 : 6,153
작성일 : 2019-06-19 20:35:51
마치 20대 연인같은..
아니 요즘 그 어떤 20대 연인도
그보다 더 다정한 모습은 못본것 같아요.
천생부부란 바로 저런 모습이구나
신기할 정도로 부럽더이다..
IP : 223.62.xxx.15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장
    '19.6.19 8:40 PM (121.154.xxx.40)

    부럽고 아름다운 모습이죠
    두분이 건강 하다는게 젤 부러워요

  • 2. 울시부모님
    '19.6.19 8:41 PM (183.98.xxx.142)

    걸음 불편하셔서 내내 손 꼭 잡고
    다니셨는데
    아버님보다 뚱뚱한 시엄니가
    넘어지시면서 아버님도 딸려 넘어지심
    두 분 다 골절로 입원중-.,-

  • 3. 맞아요
    '19.6.19 8:41 PM (223.62.xxx.239)

    젊은 연인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데 80대 손 꼭잡은 부부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죠
    그들이 함께 헤쳐온 인생길도 생각하게 되고 저정도 되면 내가 너고 너가 내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남편과 그럴 수 있다면 꽤 살만한 인생일것 같아요

  • 4. 두번째님
    '19.6.19 8:43 PM (182.224.xxx.120)

    웃기려고 쓰셨는지 몰라도
    아름다운 잔상 좀.. 느끼게 놔두지를 못하시네요 ㅠ

  • 5. ....
    '19.6.19 8:44 PM (221.157.xxx.127) - 삭제된댓글

    울시아버지 시어머니랑은 멀뚱히 사셨음서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70넘어 만난 여친과는 알콩달콩 ㅠ

  • 6. ---_
    '19.6.19 8:44 PM (106.102.xxx.3)

    그분들은 젊은 날에도
    손잡고 다니신 다정한 분들이겠죠?

  • 7. ...
    '19.6.19 8:44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그들에게 많은 사연이 잇었더라도
    80살 되서 남편이랑 손 잡고 갈 수 있게만 살았으면 좋겠어요....

  • 8.
    '19.6.19 8:48 PM (125.132.xxx.156)

    https://www.pinterest.co.kr/pin/375276581426687693/

    이 아름다운 사진도 보세요

  • 9.
    '19.6.19 8:51 PM (1.230.xxx.9)

    진짜 부럽고 아름다운 모습이죠

  • 10. 웃기려고
    '19.6.19 8:52 PM (183.98.xxx.142)

    쓴 댓글 아닌데요
    씁쓸해서 쓴거예요

  • 11. .....
    '19.6.19 9:00 PM (116.39.xxx.29)

    저희 단지에도 계셨어요. 운동복 차림이나 외출복 차림으로 늘 어디든 같이 손잡고 다니던, 80은 족히 넘으셨을 노부부. 요즘 안 보이시던데 딴 데 이사가신 건지 다른 일이 있으신 건지 모르겠네요. 어디 계시든 내내 건강하시길 빌고 있어요.

  • 12. 서로
    '19.6.19 9:22 PM (59.28.xxx.92)

    지팡이 역할을 하기에 그렇게 해야 되는데
    저 위 체중때문에 엎어졌다니...

  • 13. ^^
    '19.6.19 9:48 PM (1.226.xxx.51) - 삭제된댓글

    제가 그 모습을 봤잖아요
    넘 아름다워서 자세히 보니 응? 울 80 다된 이모가 이모부 아닌 딴 할배손을 잡고 수십년 해로한 노부부인양 가는거더라니까요
    겉으론 모르는 일이더라구요
    이제 노인남녀 손 잡은거에 늙어서도 보기좋구나~가 아니라 다른 생각 들것같아요

  • 14. ...
    '19.6.19 10:17 PM (59.15.xxx.61)

    저 위에 링크 사진 감동적인 것 많아요.
    그 중에서 베개 싸움하는 사진과
    바닷가에서 할아버지 엉덩이 뻥 차는 사진
    참 맘에 드네요.

  • 15. 오십을
    '19.6.19 11:16 PM (221.161.xxx.36)

    바라보며
    살다보니,부부사이가 좋아 여행다니고 손잡고 다니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게 되었어요.
    얼마전 패키지여행에
    자식들 학업 마치고 취직 결혼시키고 손주들 줄거 고르던 노부부가 생각나네요.그분들은 여행을 즐기시던데,그렇게 나이들면 참좋겠다 싶어요.
    될수있을까..싶기도 하고..

  • 16. 횡단보도앞
    '19.6.19 11:32 PM (121.182.xxx.50)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앞 횡단보도 제일 앞에서 신호대기중이었는데요
    콤비양복에 운동화 신은 80대 할아버지가 배낭 매고
    하얀단발머리에 깡마른 할머니 손을 잡고 묵묵히 걸어오시는거예요
    한눈에도 할머니는 많이 아파보였고
    할아버지는 충분히 더 빨리 걸을수있어보였지만
    할머니 손 잡고 천천히 걸으셨어요
    아무말 없었지만
    할아버지에게서 괜찮아 아무 걱정하지마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어쩌면 그건 저의 뇌피셜일지도모르겠어요
    암튼 신호가 초록불로 바뀌고도
    아무도 경적 안울리고 위험하게 급하게 출발하지도않고 얌전히 기다리다 움직였어요
    편도 5차선도로에 차들도 많았는데도요
    할아버지가 차들쪽으로 고맙다는 의미로 고개를 숙이시고 갔는데
    그 두분의 모습이 계속 기억에 남아요

  • 17.
    '19.6.20 7:21 AM (175.123.xxx.2)

    재혼부부래요.그나이에 손잡고 걷는 부부는..
    저도 한때 부러웠는데 나이들어 손잡는게 무슨 의미있나요..별로.

  • 18. ==
    '19.6.20 10:47 AM (180.70.xxx.140)

    위에 이런 안쓰느니만 못한 댓글은 왜 쓰는 거예요.

  • 19. ..
    '19.6.20 2:23 PM (220.86.xxx.91)

    약올라서 저런 못난 댓글 쓰는 거죠 ㅎ
    다른 사람 사이좋게 나이 들어가는 거 보고 나도 저래야지 노력할 생각은 안하고
    재혼부부니, 무슨 의미니.. 못나게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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