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적당한 뱃살필요할듯..
1. !!
'19.6.19 10:11 AM (121.143.xxx.215)그렇죠.
근육이 중요해요.
근데 허리가 굽는 건 척추에도 문제가 있을 지도 몰라요.
단순히 뱃살이 없다고 허리가 굽지는 않죠.2. 복근이
'19.6.19 10:11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제일 좋고 복근이 없다면 뱃살이라도 있어야 허리에 힘이 있다는 말씀 같네요.^^
3. !!
'19.6.19 10:12 AM (121.143.xxx.215)근데 배가 많이 고파 등가죽이랑 붙었을 때를 생각해 보면
뱃심이 없어서 힘들다는 느낌도 있네요.4. !!
'19.6.19 10:14 AM (121.143.xxx.215)어머니 허리가 안좋으셨다고 쓰셨네요.
죄송~~
글을 띄엄띄엄 읽고 댓글 달았네요.5. 뱃살
'19.6.19 10:18 AM (210.217.xxx.103)뱃살이 아니라 근육이죠.
뱃살은 없는게 좋아요.
뱃살이란 건 결국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거라.6. ..
'19.6.19 10:22 AM (119.207.xxx.200)적당한 똥배 예쁘지 않나요?
7. 허리 안좋은데
'19.6.19 10:32 AM (14.41.xxx.158)뱃살까지 출렁거리면 허리 더 안좋아요 님엄마가 뱃살없어 허리가 그나마 그정돈거지 다행인거임
8. ㅋ
'19.6.19 10:41 AM (175.123.xxx.2)그게 뱃살때문은 아닌듯..운동이 답
9. 근육이죠
'19.6.19 10:59 AM (221.166.xxx.92)허리아프면 뱃살빼야해요.
10. 평생
'19.6.19 11:29 AM (39.118.xxx.236)평생 뱃살과 허리 통증과 같이 살아온 저는 할 말이 없네요 ㅠㅠ
11. 들ㅇㅇㅇ
'19.6.19 11:32 AM (221.140.xxx.230)아뇨..
코어 힘이 있어야해요
저는 운동으로 뱃살은 없지만
복근으로 탄탄해요
50바라보는 나이에요12. ㅡㅡ
'19.6.19 12:04 PM (223.33.xxx.70)뱃살은 빼고 근육은 붙여야죠
여기 게시판에서 본 웃긴 말
중년이후 배가 없으면 빈티나 보인다는 말
배가 없어 빈티나 보이겠어요?
빈티나게 근육도 없이 쪼글쪼글 말랐는데다 옷까지 못입으니 빈티나 보이겠죠
근육있어 탄탄해 보이는 배 없는 몸매에 적당히 옷 잘입고
다니는데 뭐가 없이보이고 빈티나 보일까요?ㅎ13. 나이들어
'19.6.19 12:57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배에 근육만든다는게 거의 불가능하니
뱃살이라도 있는게 낫다는 뜻이겠지요.
젊은사람도 못만드는 근육을
늙은이들이 무슨수로..14. ...
'19.6.19 1:59 PM (116.41.xxx.165)할머니가설이라고 있어요
인류가 진화할때 거의 먹을 것이 없고 먹을 것이 있으면 왕창 먹었잖아요
그런데 그 시대에도 사랑은 내리사랑인지라 일단 자식먼저 먹이고
할머니는 굶겼대요
할머니라고 해봤자 지금의 중년나이겠죠
그래서 할머니들이 먹을것이 없을때 죽지 않으려고
배에 살을 모으기 시작했대요
굶어도 살이 있으면 버틸 수 있으니까
그런데 왜 뱃살이냐고요?
뱃살은 엉덩이나 다른 체지방과 성분이 다르대요
곧바로 뇌를 위한 영양소로 사용된다고 하네요
인간이 굶어서 팔다리나 장기가 줄어들면 다음에 영양을 보충해도 되지만
뇌는 한번 세포가 줄어들면 끝이라서
뱃살을 키워 생존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진화된거죠
나이가 들면 뱃살이 찌는 또다른 이유는
역시 뇌와 관련되어 있는데
뇌가 몸의 저장소에서 포도당을 당기는 힘이 약해진대요
아무래도 혈관이 노화되니까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공복시에 간이나 근육, 지방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못 당겨 쓰는거죠
그래서 뱃살을 키운대요
배의 지방을 곧바로 에너지로 사용하기 위해서
슬프지만 나이가 들어 뱃살이 찌는 것은
자연적인 생리현상인듯해요15. ㄴㄱㄷ
'19.6.20 12:43 AM (117.111.xxx.86)우와 윗님 이런 댓글 너무좋아요.
이런 지식 땜에 82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