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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즈 보신분 한자 관련.

한자 조회수 : 1,472
작성일 : 2019-06-19 09:44:25
전 사십대 후반이고


한자세대이죠. 가방끈이 긴편이 아니고.


학창시절에도 고만고만 중간정도...


제가 살면서 지식이 넓어졌을 수도 있지만


책을 많이 읽지도 않았고
인문학적 소양도 얉은 평범한 사람입니다.





어제 유키즈보다보니 대학생들이 저돌적이란 퀴즈에


저 가 무슨 동물을 의미하는가 문제였는데





모르더군요. 좀 답답했어요.


저만 그런가요?





요즘 아이들 어마어마하게 공부를 많이 함에도 불구하고


기초학력이 떨어진다고 하는 이유 중하나가


한자 학습이 없어지고 나서부터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도 마찬가지구요.


책상에 앉아서 공부는 하는데 이야기 나눠보면 너무 무식하구나 싶어요 ㅠㅠ





초등 저학년이시라면 한자교육 꾸준하게 시키시길 권해봅니다.



IP : 58.232.xxx.2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19.6.19 9:52 AM (125.177.xxx.47)

    합니다. 한자를 전혀 모르더군요. 그리고 알바고용하면서 느낀 것이 지역구분도 못하는 정도로 지명도 몰라요

  • 2. 애가
    '19.6.19 9:53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한자를 너무 싫어해서 고딩인데 진짜 무식해요.ㅎㅎㅎㅎ
    가끔 뭔말이냐고 물어볼때보면 저게 고딩맞나싶어요 ㅎㅎ.

    어릴때 한자 시켜봤는데 몸을 베베꼬면서 한자를 그리고 앉아있어요. ㅠ.ㅠ 억지로는 힘들더라구요

  • 3. 꾸준히 독서
    '19.6.19 10:03 AM (125.177.xxx.47)

    근데 제 아이는 중학교때 한문이 있어서 교과서 달달 외웠는데 기억이 안난다네요. ㅋ 문제는 책을 1도 안 읽는다는거예요. 수능때도 국어 힘들어 했거든요

  • 4. 시즌1때
    '19.6.19 10:11 AM (221.166.xxx.92)

    명문대생들도 다들 그렇더군요.
    문과쪽도요.

    거의 60대가 최신 게임에 익숙치 않듯이
    한자나 고전이 낯선듯 하더군요.

  • 5. ㅎㅎㅎ
    '19.6.19 10:16 AM (218.147.xxx.243) - 삭제된댓글

    저 90학번 명문대랍시고 나왔는데 저돌적 몰랐어요. 죄송...ㅋ

  • 6. 떨려서
    '19.6.19 10:19 AM (223.62.xxx.175)

    긴장하면 백지가 되듯이 그런거 아닐까요?그정도는 시골서 학교다녔어도 아는걸텐데...시골비하아님요.노는것에 비중이 높았다는 뜻

  • 7.
    '19.6.19 10:28 AM (218.147.xxx.180)

    어제 유퀴즈 재밌다고 글 올린 사람인데
    저도 고대생들 보며 약간 의아했어요

    물론 틀릴수도 있지만
    너무나 당당하고 당연하게 맞출거라 여기고 문제 유형까지
    파악하려 노력하더니 음.. 넘 모르더라구요
    경영학이 뭔지 설명하는 것도 음... ;;;;
    전형적인 입시통과형 명문대생이구나 싶더라는

    언젠가 서울대 사회학과였나 어떤 남자분은
    저래서 서울대구나 하는 느낌이었는데 ㅎ

  • 8. ...
    '19.6.19 10:59 AM (218.144.xxx.231)

    그냥 애들이 학원과 과외로 수동식 교육이 되어서 영어정도나 잘하니 나머지는 그냥 깡통이에요. 스스로 공부할 생각이 없으니 시험만 보고 끝이고 사고가 없어요. 여기서 발생된 실질 학력 저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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