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데려오는 아들

화딱지 조회수 : 3,506
작성일 : 2019-06-19 01:44:36
대학생 아들이 술마시고 친구를 자꾸 데리고 오는데 화딱지가 나네요.
집이 멀거나 하면 꼭 우리집에 델꼬 와서 재워요.
집도 낡고 좁고해서 창피한데 저러니 ..ㅜㅜㅜㅜㅜ
몇번 말했는데도 지금 또 데리고 왔네요.
모르는척 자려고 하다보니 화장실도 못가겠어요 ㅜㅜㅜㅜ
아흑 대학다니는 내내 그러네요.
창피해죽겠어요.
초딩들도 딱 보면 집안형편들 아는데..아주 내놓고 광고할일있나..ㅜㅜㅜㅜ
IP : 58.234.xxx.6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9.6.19 2:03 AM (116.37.xxx.69)

    사회성이 좋은 아드님이네요

  • 2. 원글
    '19.6.19 2:20 AM (58.234.xxx.66)

    에효 칭찬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못난 엄마죠 ㅜㅜ

  • 3. 멋지네요
    '19.6.19 2:28 AM (39.115.xxx.64)

    멋있는데요?

  • 4. ..
    '19.6.19 2:56 AM (175.116.xxx.93) - 삭제된댓글

    아들은 자존감 뿜뿜 멋지네. 원글 존받으세요.

  • 5. ..
    '19.6.19 2:57 AM (175.116.xxx.93)

    아들은 자존감 뿜뿜 멋지네. 원글 본받으세요

  • 6. 생각보다
    '19.6.19 4:42 AM (24.96.xxx.230)

    애들은 낡고 좁은거 개의치 않아 하더라구요.
    그저 고마워할 거에요.

  • 7. 아들들이
    '19.6.19 5:12 AM (61.105.xxx.161)

    좀 그렇더군요 딸은 예민해서 그런지 친구 잘 안데리고 오던데 ㅜㅜ

  • 8. ...
    '19.6.19 7:16 A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무조건 밥만 잘주면 좋은 기억으로 남음.

  • 9. 남자애들은
    '19.6.19 7:37 AM (218.155.xxx.36)

    별 생각 안할걸요
    한데서 잠안자고 따뜻한 집에서 편히 잔걸 다행스럽게
    생각할듯... 울집 대학생 아들놈도 그래요

  • 10. d...
    '19.6.19 7:50 AM (125.177.xxx.43)

    좁고 낡았어도 창피해 하지 않는 아드님이 이쁜대요
    너무 자주만 아니면 ,
    콩나물 국 끓여서 아침 잘 먹여서 보낼거ㅜ같아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3078 수행평가 하니까 생각나는 미친수행평가 하나 23 2019/06/19 3,726
943077 유기화합물제거되는 공청기 있나요 3 공기청정 2019/06/19 589
943076 이 진상 친구들을 위해 마지막까지 인간 다움을 유지해야 하나요?.. 8 호구되기싫5.. 2019/06/19 2,525
943075 스멕타 2019/06/19 828
943074 흰옷 하얗게 빨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9 ... 2019/06/19 2,672
943073 홍콩 반중 자유민주화 시위와 하태경의 ‘임을 위한 행진곡’ 발언.. 길벗1 2019/06/19 807
943072 수행평가 열심히 준비하는 고등아이때문에 12 ㅜㅜ 2019/06/19 2,681
943071 거제 여행 중이예요 2 으아 2019/06/19 1,606
943070 지금 인간극장에 나온 캄보디아 여인 송혜교랑 닮았네요 12 인간극장 2019/06/19 5,791
943069 미드 체르노빌 다 봤는데 3 zz 2019/06/19 2,247
943068 74세 보험 들어야하나요? 13 윈윈윈 2019/06/19 2,144
943067 일단 82 엄마 2019/06/19 8,126
943066 40대후반이후 간헐적단식 효과보신분 17 간헐전단식 2019/06/19 6,689
943065 초등남아 5 런닝셔츠 2019/06/19 943
943064 황교안을 왜남자 박그네라 하는지 16 ㄱㄴ 2019/06/19 3,101
943063 [상고심 임박]삼성물산 합병이 이재용 승계와 상관없다는 판결이 .. 4 기레기아웃 2019/06/19 1,049
94306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67 ... 2019/06/19 1,829
943061 동네 엄마들에게 어떻게 감사를 표현하면 좋을까요? 18 감사 2019/06/19 4,800
943060 동향집 힘드네요 27 휴우 2019/06/19 10,000
943059 집을 사기전보다 산 후 130만원 가량이 다달이 더 들어가네요... 6 ... 2019/06/19 6,425
943058 키높이 옷장이 왜 좋은건가요 7 수수해 2019/06/19 2,691
943057 저한테 특별한 능력이 생긴 것 같아요. 6 득도인 2019/06/19 4,237
943056 7월 1일부터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확대 6 ㅇㅇㅇ 2019/06/19 1,778
943055 엄마들 옷들 어디서 사입나 넘 궁금해요.. 16 ㅇㅇ 2019/06/19 9,129
943054 보툴리늄 식중독이 엄청 무서운거네요 2 ... 2019/06/19 2,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