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결과 우울해요
이번 검진은 나름 자신있게 받았는데
공복혈당장애의심. 고콜레스테롤혈증 의심. 신장기능이상 의심. 간기능이상의심. 위축성위염. 장상피화생. 식도염.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으로 결과가 나왔어요.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정말 우울하고 당황스럽네요.
1. ㅡㅡ
'19.6.18 10:13 PM (112.150.xxx.194)몇살이신데요.
2. ㄷㄱ
'19.6.18 10:15 PM (59.6.xxx.48)고기 별로 안드시는 거 아닌가요
3. 장마
'19.6.18 10:17 PM (121.132.xxx.109)에구 너무 관리하셨는데 너무 속상하셨겠어요.연세가 어찌 되시나요?40~50 대면 많이들 여러 이상나오기도 해요.특히 혈당 간기능 콜레스테롤은 거의 셋트로 같이 안좋게 나와요.주의하라는거지 아예 진단나온건 아니니 너무 겁먹지마세요.저는 겁이나서 검진도 못받고있어요 ㅠㅠ
4. dlfjs
'19.6.18 10:22 PM (125.177.xxx.43)50넘어가니 다들 골골
당이나 혈압은 때마다 다르니 다시 재보세요
스트레스가 심하면 확 올라가요5. 에고
'19.6.18 10:24 PM (1.245.xxx.80)53살입니다. 식사 규칙적으로 하는 편이고. 매일 아침 구운계란. 우유. 식빵한조각 정도 먹고 점심은 회사식당 밥 적량 먹었어요. 저녁도 6시30분전 먹고 과식은 하지 않으려고 했구요. 다만 빵, 국수류, 아이스크림 좋아해서 종종 먹었어요.
건강검진 결과가 사람을 참 무력하게 만드네요. 운동과 다이어트가 건강과 직결되진 않나봐요.6. 먹는 거 부실
'19.6.18 10:37 PM (116.45.xxx.45)하시네요. 특히 아침요.
좋아하시는 음식도 그렇고요.
점심은 회사 밥이니 그걸 가장 부실하다 생각하시고 아침 저녁을 균형 집힌 식사를 하시면
나아지실 거예요.
유전적인 거나 질병이 있는 상태가 아닌 이상은
먹거리로 충분히 건강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몇 주 전에 한 생로병사에서 제공한 세 끼 도시락만 먹은 사람들 3주만에 아주 좋아졌어요.7. 그게
'19.6.18 10:52 PM (112.166.xxx.65)나이탓이죠 뭐 ㅠㅠ
운동하고 먹는 거 신경ㅆ고
열심히 관리해도
나이따라 자연스레 나빠지는 건 수가 없네요 ㅠㅜ8. 종종...
'19.6.18 11:06 PM (218.154.xxx.140)빵... 아이스크림....ㅡ.ㅡ;;
9. 샤
'19.6.18 11:12 PM (117.53.xxx.54)검사 무슨 무슨 검사 하셨는지 알려주세요.
10. ㅡㅡ
'19.6.18 11:16 PM (112.150.xxx.194)아침이 부실해요?
11. 원글
'19.6.18 11:29 PM (1.245.xxx.80) - 삭제된댓글과식보다는 덜 먹는 것이 속편해 그렇게 해요. 건강검진 기본곤사에 갑상선과 유방 초음파. 췌장암 검진을 위한 복부CT. 대장 위 내시경 검사했어요. 심장초음파는 2017년에 조영술까지 해서 안했어요. 신장. 고지혈증. 간장이상은 혈액검사로 결과가 나왔어요.
12. 원글
'19.6.18 11:31 PM (1.245.xxx.80)과식보다는 덜 먹는 것이 속편해 그렇게 해요. 건강검진 기본검사에 갑상선과 유방 초음파. 췌장암 검진을 위한 복부CT. 대장 위 내시경 검사했어요. 심장초음파는 2017년에 조영술까지 해서 안했어요. 당뇨. 신장. 고지혈증. 간장이상은 혈액검사로 결과가 나왔어요.
13. ㅇㅇ
'19.6.19 12:07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운동과 다이어트를 했으니 더 나쁜 결과가 나오지 않은 거죠.
14. 제인에어
'19.6.19 12:35 AM (220.94.xxx.112)저도 불치병 진단 받았어요. 41살인데요.
사는게 노력한다고 반드시 성과가 나오는건 아니잖아요.
건강도 노력한다고 좋아지는건 20대에나 가능한 이야기일 것 같아요.
어떻게 살건. 싫든 좋든
생로병사라는 정해진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인간은 없겠죠.
몸 안좋은 것도 서러운데 그것 때문에 마음까지 상하면 그건 더 손해보는 짓 같아서
저는 그냥 몸이 좋든가 말든가 신경 안쓰고
내가 정해놓은 생활규칙만 지키고 살아요.
언젠가는 병들어 죽을 몸. 좀 빨리 겪나보다 하고요.
저는 아이도 어려요. 아이 키우는 동안만이라도 몸이 더 나빠지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예요.15. ㄱㄴㄷ
'19.6.19 12:45 AM (119.70.xxx.90)장상피화생은 좀 안좋은거아닌가요
이 기회에 관리 단단히 하시면 좋을것같아요
화이팅요!16. 아
'19.6.19 8:55 AM (14.5.xxx.180)빵 국수 아이스크림
종종 안 먹는 사람도 있나요?
그게 그리 나쁜건가요?17. 동감
'19.6.19 9:25 AM (121.190.xxx.146)운동과 다이어트를 했으니 더 나쁜 결과가 나오지 않은 거죠22222222
너무 속상해마시고 잘 관리하세요18. 이유는몰라도
'19.6.19 10:00 AM (221.166.xxx.92)장생피화생은 한국인에게 특히 많아서
한국에서는 특별하게 보지 않더군요.
물론 정기검진은 꾸준히 하시고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44051 | 3월여행 런던 하와이 니스 중 골라주세요 7 | .. | 2019/06/22 | 1,166 |
| 944050 | 자극적인거 먹으면 계속 단짠단짠 찾게되는듯 해요. 6 | ㅇㅇ | 2019/06/22 | 1,265 |
| 944049 | 톰슨 에어프라이어 오프라인 어디서 파나요? 1 | ... | 2019/06/22 | 932 |
| 944048 | 선릉쪽 미술학원 | 미리감사 | 2019/06/22 | 620 |
| 944047 | 저 투썸, 파스쿠찌, 카페베네, 사내카페, 개인카페 경력 5년 .. 46 | 아이루77 | 2019/06/22 | 7,456 |
| 944046 | 현실처럼 느껴지는 죽음의 공포 뭔지 아시는분? 30 | ㅇㅇ | 2019/06/22 | 6,916 |
| 944045 | 동네엄마들과 관계가 어려운 이유가요 6 | ㅡ | 2019/06/22 | 6,082 |
| 944044 | 케일 깨끗하게 세척법 아시는 분? 7 | too | 2019/06/22 | 3,402 |
| 944043 | 냉동실에 음식많으면 냉기 약해지나요? 11 | 궁금이 | 2019/06/22 | 4,983 |
| 944042 | 도와줘, 슈퍼밴드 재밌나요? 5 | ㅇㅇ | 2019/06/22 | 1,317 |
| 944041 | 혈압이 140에서 90 12 | 콩 | 2019/06/22 | 3,984 |
| 944040 | 불안하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눈물이 나요. 11 | 저기요 | 2019/06/22 | 3,957 |
| 944039 | 빨간토마토 꿀 듬뿍 뿌려 먹는데요 11 | 한박스 | 2019/06/22 | 4,684 |
| 944038 | 자식에 대해 본전(?) 생각이 나는게 일반적인가요? 14 | 왜 | 2019/06/22 | 5,419 |
| 944037 | 도수코 하던 시절의 한혜진... 53 | 호구 | 2019/06/22 | 16,633 |
| 944036 | 50넘으니 21 | ........ | 2019/06/22 | 7,864 |
| 944035 | 면세점에서 살거 조언부탁드립니다 8 | .. | 2019/06/22 | 2,773 |
| 944034 | 슈퍼밴드에서 자이로랑 아일이 제일 돋보여요 20 | ... | 2019/06/22 | 2,520 |
| 944033 | 종교적으로 이상한 신념에 빠진친구가 저를 나쁘게봐요 10 | ㅠ | 2019/06/22 | 3,276 |
| 944032 | 성공회 16 | 000 | 2019/06/22 | 3,315 |
| 944031 | 놀이터에서 공놀이해도 되나요 1 | ..... | 2019/06/22 | 951 |
| 944030 | 요즘 냉장고는 왜 이렇게 커요? 13 | ..... | 2019/06/22 | 7,442 |
| 944029 | 원피스 50개 넘었어요.ㅠㅠ 70 | 완전매니아 | 2019/06/22 | 24,069 |
| 944028 | 상산고 자사고 취소? 정부 부동의할 듯 10 | 어쩔거 | 2019/06/22 | 2,311 |
| 944027 | 중1아들 시험기간인데요. 4 | 힘드네요 | 2019/06/22 | 1,5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