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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모임 - 카톡 연락 이런 경우는 왜 일까요?

모임 조회수 : 5,128
작성일 : 2019-06-18 17:26:22

6년 넘게 만나는 4명 엄마들 모임이 있어요.

1년에 4번 정도 만나는듯 해요.

주로 제가 단톡에서 얘기해서 만났는데

이젠 나서기 싫어서 그냥 있었더니

다들 저한테 묻고...그래서 a 라는 엄마가 전화 왔길래

이번엔 a 엄마 보고 모임 주선하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알겠다 하더니

각각 개별 톡을 하는 거예요.

언제 시간 되냐고.

저한테도 따로 톡이 왔길래 어차피 4명 모이는 건데

그냥 4명 단톡을 하면 되지 않냐 이러면 날짜 잡기도 쉽지 않지 않냐

했더니 혹시 시간이 안 될까봐 그렇다고.. (뭔 얘긴지)

아니나 다를까 언제가 되냐 했다가 누가 또 안 된다 했는지

또 다른 날 되냐 마냐...

저야 뭐 톡 오면 답 해주면 되긴 하는데

이런 심리 뭔지 궁금해요. ㅎ


IP : 14.52.xxx.22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9.6.18 5:30 PM (112.154.xxx.139)

    답답하면 님이 나서서하세요

  • 2. 아뇨
    '19.6.18 5:36 PM (14.52.xxx.225)

    안 답답해요.
    그냥 무슨 심리인지 궁금해서 그래요.
    그냥님은 그렇게 하시나 보네요.

  • 3. ㅃㅃ
    '19.6.18 5:36 PM (110.70.xxx.80)

    나서기 싫어서 안했다는데
    첫댓글님...
    원글님 느낌
    뭔지
    알아요. 답답해도 다시 나서지 마세요!!
    그리다 만나는 횟수도 더 줄고 모임깨지다가 개개인 따로 만나게 됩니다

  • 4. ..
    '19.6.18 5:43 PM (1.246.xxx.210)

    소심해서 그렇죠

  • 5. ㄷㄴㅋㅂㅅㅈ
    '19.6.18 6:02 PM (221.166.xxx.129) - 삭제된댓글

    6년 넘게만나셨다면서요.

    그럼 성향을 님이 아실꺼잖아요.

    저는 불편한 사이는 단톡도 불편하더라구요.

    사람들 다 간보는거예요.
    누가 나서기전엔 나서기 싫고
    누가 댓글달면 그제서야 달고

    근데님은 6년이란 세월이 있는데도
    그러나요?

  • 6. ...
    '19.6.18 6:06 PM (220.116.xxx.169)

    머리가 나쁘거나 소심하거나 간에 본인 스타일이 그러면 몸이 힘들다는 걸 몸소 시전하고 있는 중이죠 머
    나중에 약속 잡느라 힘들었다 징징 대더라도 철벽 방어 하세요.
    그러게 단톡하라니까.... 한마디로...

  • 7. ....
    '19.6.18 6:08 PM (116.122.xxx.3)

    소심 또는 배려하는 스타일이라 그래요. 단체방으로 하면 누군가가 다들 있는데서 답하기 혹시라도 곤란해할까봐...보통 4명이 엄청 친했으면 단톡으로 했겠지만 약간씩 덜 친할 때 저렇게 하기도 하죠~~

  • 8. 소심하기도하지만
    '19.6.18 6:10 PM (218.232.xxx.27)

    나서는걸 꺼려하는거죠
    단톡은 본인이 주선하고자 글올리면 본인을 주목할꺼고 또 답이없거나 그러면 상처를받게되니ㅋㅋㅋ 그렇게 1:1로 연락하는거아닌가요

  • 9. 좋은데요
    '19.6.18 6:19 PM (221.146.xxx.251)

    배려하는 스타일2222
    살짝 덜 친할땐 1대1로 물어주는게 고맙죠 언제 시간 된다 안된다 말하기도 편하구요

  • 10. ...
    '19.6.18 6:21 PM (220.116.xxx.169)

    배려요? 제가 좀 이해가 안되나요?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본인이 되는 시간 언제 된다 안된다만 말하는 것이 곤란한 대답인가요?
    다른 사정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이건 이상해서 묻는다기 보다, 이걸 배려로 보는 시간이 있어서 놀라워서 묻는 거예요. 나쁜 뜻이 아니라...

  • 11. ..
    '19.6.18 6:47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성격이예요. 저러분들이 모임 추진하면 결국 아무 것도 결정을 못하고 계속 의견을 물어요.
    저도 모임하나가 모임원들이 비슷한데, 제가 추진하다 귀찮아서 돌아가면서 하는데요, 날자 시간 등등을 계속 묻기만 하고 결정을 못하더라구요. 결국 제가 결정하게 되던데요.

  • 12. 이런경우
    '19.6.18 8:01 PM (82.8.xxx.60)

    저희 단체에도 그런 사람 있는데 그 사람이 회장이 되면서 대부분의 결정을 회원 각 사람과 회장이 개인적으로 컨택해서 하게 됐어요. 꼭 전체 투표가 필요한 정식 안건 말고 모임 시간이나 장소 정하는 일들이요. 이 사람 특징은 정보를 자기가 독점하기를 원해서 누가 왜 모임에 못 오는지 무슨 사정이 있는지 등등 다 자기에게 이야기하고 자기가 다름 사람에게 전해주는 걸 좋아해요. 다름 사람 통해 들으면 기분 나빠하구요. 배려하는 스타일인지는 글쎄요..잘 모르겠네요.

  • 13. ㅎㅎ
    '19.6.18 10:09 PM (124.57.xxx.17)

    소심한스타일이거나 대장노릇좋아하는스타일이거나
    둘중하나죠

  • 14. A 엄마
    '19.6.18 11:14 PM (211.177.xxx.49)

    제가 그런 스타일인데 ....
    원글님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정말이지 달달 볶였어요

    일의 방식이 다른데 ... 왜 자기와 다르다고 카톡 테러를 하는지
    정말이지 울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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