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날씨 정말 분위기있네요.

라라라 조회수 : 2,438
작성일 : 2019-06-18 15:38:49
세상에...
오늘 날씨 정말 좋아요.
비가 와서 날도 선선하고 구름이 드리워져 있어 운치있고
열어놓은 창으로 불어오는 바람은 비냄새가 아직 섞여있어 청량하네요. 약간 어두운 집에서 음악을.듣고 있자니 갑자기 행복감이 온 몸을 휩싸고 돕니다.
아...정말 행복을 큰데서 찾지 말라고 하더니 이런게 소소한 행복이겠죠? 남편이 좋은 스피커로 음악듣는걸 좋아하는데 남편이 사놓은 스피커덕을 제가 보네요.
어제 읽은 책에도 이런 글귀가 있더군요.
"행동이 감정에 따르는 것 같지만 실제로 행동과 감정은 병행한다.따라서 우리 의지의 직접적인 통제하에 있는 행동을 조정함으로써 우리는 의지의 직접적인 통제하에 있지 않은 감정을 간접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유쾌한 상태가 아니더라도 기분을 유쾌하게 만드는 최상의 방법은 유쾌한 마음을 갖고 이미 유쾌해진 것처럼 행동하고 말하는 것이다."
항상 내가 느낄 수 있는 행복치를 최대한 느끼며 살자구요.우리가 하루살이는 아니지만요.
항상 애정하는 82여러분,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IP : 39.118.xxx.19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퍼플로즈
    '19.6.18 3:41 PM (211.202.xxx.27) - 삭제된댓글

    비온다 눈온다 덥다 춥다
    날씨 이야기 하면 어느지역인지 궁금하지요^^

  • 2. ㅇㅇ
    '19.6.18 3:41 PM (49.142.xxx.181)

    전 하필이면 오늘 이불빨래를 해서 망했습니다. 건조기를 사야하는구나 ㅠㅠ

  • 3. ..
    '19.6.18 3:46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집안에만 있으면 좋은 날씨인데 비가왔다그쳤다 반복되며 지멋대로에요

  • 4. ^^
    '19.6.18 3:47 PM (39.118.xxx.193)

    그렇네요.제가 너무 제 기분에 취해서....
    여긴 경기도 성남이에요.비는 아까 그쳐서 그냥 너무 좋아서 필수입력사항을 놓쳤어요.
    이불 빨리 말라야하는데 어쩔까요? 집안에서라도 말리셔야겠어요.

  • 5. .........
    '19.6.18 3:49 PM (211.192.xxx.148)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사시나봐요.

    저희는 하늘은 맑은데 햇빛이 직접 닿지 않아서 그런지
    약사우나느낌이에요

  • 6. ...
    '19.6.18 4:17 PM (218.236.xxx.162)

    오늘 tbs 이은미의 함께라면 선곡 좋네요
    이번 비는 가뭄을 씻어줄 고마운 비님이라고 생각해요

  • 7. ...
    '19.6.22 9:27 PM (14.138.xxx.7) - 삭제된댓글

    저 지금 웃었어요 예전글 몸이 아프단글을 지금 우연히 봤는데 지금 건강하신거같아서 휴 다행이다 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2335 어머니 위해 야쿠르트 배달시켜 드려요 8 머니 2019/06/25 3,141
942334 식탁 유리안하고 편하게 쓰려면 어떤게 (재질) 나은가요? 6 수수해 2019/06/25 2,008
942333 인생에서 가장 강렬한 감정은.. 44 . 2019/06/25 21,015
942332 50인데.. 일을 해야하는데.. 16 어렵다 2019/06/25 7,615
942331 앞으로 인생이 바뀔까요 12 2019/06/25 3,582
942330 '원룸' 어떻게 발음 하세요? 16 원룸 2019/06/25 5,638
942329 구례 사시는 분...요즘 비 오나요? 2 ㄴㄱㄷ 2019/06/25 922
942328 고1아이. 공부가 다는 아니라고 해줬어요. 5 .. 2019/06/25 2,383
942327 잉크는 무엇으로 지워질까요? 궁금 2019/06/25 561
942326 초등 수학 연산 실수가 많은데요.. 5 ... 2019/06/25 2,305
942325 오늘 하루 힘들었던 분들에게 위로 2019/06/25 1,141
942324 노브라는 절벽이신 분들만 하나요? 12 bb 2019/06/25 4,409
942323 권익위ᆞ 공정위 문 두드렸던 공익 제보자 왜 이재명을 찾아갔나 5 이재명 김혜.. 2019/06/25 962
942322 진짜 생각이란게 없는 나갱원. Jpg 5 아우 2019/06/25 2,093
942321 "황교안 아들·딸도 장관상..이래도 스펙 필요 없나?&.. 4 뉴스 2019/06/25 2,085
942320 6·25당시 서울 점령 北부대, 서울대병원서 900명 학살 14 ㅇㅇㅇ 2019/06/25 2,218
942319 주식 어떻게 보세요? 3 ㅡㅡ 2019/06/25 3,228
942318 미드 체르노빌 3 나마야 2019/06/25 2,006
942317 고유정 20만명 넘었나요..제주경찰서장 감싸주기 심하네요 9 .. 2019/06/25 2,195
942316 3년 영어공부를 했음에도 제자리 걸음하고 있는 우리아이느 구멍은.. 7 돈워리 2019/06/25 3,009
942315 롯데마트에서 아이스크림 배송 시켜보신 분 5 ㄴㄱㄷ 2019/06/25 1,366
942314 중학교(남녀공학) 앞에서 캐스팅?? 10 ㅡㅡ 2019/06/25 2,900
942313 알바얘기가 나와서 시작하는 말 못난이사진죄.. 2019/06/25 862
942312 야만적 조리돌림 이란게 뭔가요? 9 ... 2019/06/25 2,874
942311 실비보험 정신과진료 본것도 될까요? 4 궁금 2019/06/25 2,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