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에 이상한 아줌마 둘

.... 조회수 : 4,697
작성일 : 2019-06-18 12:37:57
둘이 따로 있을땐 서로 욕하고 난리인데. 같이 만나면 세상 둘도 없는 절친이네요. 왜이러는 걸까요?

둘만 만나면 제흉 보고 있을 것 같구요... 같은 모임엄마들 흉도 많이 보고 암튼 대화의 반이상이 남욕 다른집애욕입니다.

같은 모임 다른엄마들은 인성도 좋고 다정하고 남흉 절대아봐서 너무~ 좋아요. 그런데 이 두 아줌마때문에 진짜 모임 때려치고 싶네요. 두집다 애들은 착하고 똘똘한데, 엄마들이 너무 저러고 다녀서 같이 놀기 무섭네요. 자꾸 같이 놀러가자는데 거리 두는게 낫겠지요?
IP : 223.33.xxx.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18 12:41 PM (210.99.xxx.244)

    남욕이 습관화 된 사람들 그둘끼리만이 아닐껄요. 세상 모든사람을 욕하고 다닐꺼예요. 원글님도 없을때 분명 흉볼듯

  • 2. ㅎㅎㅎ
    '19.6.18 12:41 PM (114.129.xxx.194)

    그런 여자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둘이 만나면 아주 그냥 꿀이 뚝뚝 떨어지면서 돌아서서는 욕하고, 그러다 싸우고, 그러더니 언제 또 붙어서는 꿀이 뚝뚝 떨어지고.....
    경험상 그런 인간들 사이에는 끼어드는게 아닙니다
    끼어드는 나만 바보 됩니다

  • 3. ㅇㅇ
    '19.6.18 12:42 PM (117.111.xxx.116)

    그죠. 헝담으로 공감대형성. 쌈닭들의 친교의 기술이죠.

    누구 욕부터 하며
    너랑 나랑은 친밀한 사이임 확인하드라구요.
    근데 기술이 사근사근 천의무봉.ㅋ

  • 4. 네 ㅇㅇ
    '19.6.18 12:43 PM (180.69.xxx.167) - 삭제된댓글

    눈 앞에 있는 인간 빼고는
    다 욕하는 거죠.
    욕이 살아가는 에너지.

  • 5. 네 ㅇㅇ
    '19.6.18 12:43 PM (180.69.xxx.167)

    네 눈 앞에 있는 인간 빼고는
    다 욕하는 거죠.
    욕이 살아가는 에너지.

  • 6. 친했던
    '19.6.18 1:03 PM (125.177.xxx.106)

    친구도 제 앞에서는 다른 친구 흉봤으면서도
    어느 순간 자신은 전혀 흉보지 않은 것처럼 하더군요.
    나쁜 애는 아닌데 인간의 이중성을 그 친구에게서 봤네요.

  • 7.
    '19.6.18 1:12 PM (116.124.xxx.173)

    그런사람들 어디가나 있어요
    그러다가 동네사람들 화가나서(너무 많은사람들 욕을하고 다녔음) 그 둘 따돌리고 마녀사냥해서 학벌까지 밝혔음
    동네는 말 못하겠으나 비싼동네로 유명한~ 그렇게 누가 공부를잘하네 못하네 누구아빠는 뭐네 학벌중시 하더니 정작 그엄만 ~공부못해 고졸~ 또한명 엄마는 너무 격 떨어져 말도하기싫음

  • 8. 흐음...
    '19.6.18 2:07 PM (39.118.xxx.193)

    가십꺼리좋아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남얘기 하기 좋아하고 남의 사생활 캐기 좋아하고 그거 이리 저리 물고 전파하고 다니고....그래서 결국 분란일으키고. 참 한심한 사람들이 있어요.왜 그러고 다니는지...근데 안 고쳐질것 같아요.그 사람 종특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923 알바 시급 적당한가요? 5 궁금이 2019/06/21 1,936
940922 떡하려면 쌀을 얼마나 불려야 할까요? 5 토크 2019/06/21 1,317
940921 쇼호스트 김선희씨 ns홈쇼핑으로 가셨네요 6 모모 2019/06/21 6,993
940920 초6딸이랑 명동가려구요. 어디갈까요? 13 순이 2019/06/21 2,241
940919 진정 초밥 1인분으로 식사가 되시나요? 31 .... 2019/06/21 6,819
940918 더마톡신(스킨보톡스)해보신 분요~~ 7 궁금궁금 2019/06/21 4,613
940917 공부를 잘 하는 애들이 다른것도 잘하는것 같아요 36 2019/06/21 7,609
940916 약사님 계신지요? (질염) 5 몰라서 2019/06/21 3,187
940915 진상 노인네를 목격했어요 12 나마야 2019/06/21 7,988
940914 비문증 14 힘듬 2019/06/21 4,253
940913 여자배우 이름 생각이 안나요 ㅠ 4 .. 2019/06/21 2,203
940912 자라 옷 저도 별로인데 .. 27 자라? 2019/06/21 7,168
940911 겨자소스가 너무 매울때 방법 있나요? 12 그니까 2019/06/21 3,375
940910 LA에서 개성공단 전문가 및 기업 대표 초청 심포지엄 열려 light7.. 2019/06/21 532
940909 www 속 장모님이 왜 그럴까? 너무 재밌어요 11 ㅎㅎㅎ 2019/06/21 4,725
940908 20살 아들이 종합비타민 먹는다는데 2 몸 짱 2019/06/21 1,695
940907 교정전문의...? 5 aas 2019/06/21 1,796
940906 김치냉장고 김치통새거가 넘많아요 9 버리긴아까워.. 2019/06/21 2,731
940905 고등자녀들 암보험료 얼마 내세요~ 6 .. 2019/06/21 1,848
940904 피아노에 소질 이 있는데 너무 하기 싫어하는 아이 23 아마 2019/06/21 3,800
940903 환자와 상의도 없이 예약일 잡고 문자 보내는 치과도 있나요? 5 ..... 2019/06/21 1,846
940902 늦은 나이에 결혼하신 분들 만남에서 그 과정이 4 abc 2019/06/21 3,259
940901 생콩가루가 많아요. 볶아도 될까요? 4 .. 2019/06/21 1,548
940900 저 지난주에 자라에서 옷 많이 샀는데요 18 2019/06/21 7,826
940899 불행아 라는 노래 아세요? 6 ..... 2019/06/21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