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에게 의존적인데

.... 조회수 : 6,166
작성일 : 2019-06-18 04:48:44
남편에게 의지하고 기대는 마음을 없애고 싶을 정도의 말다툼이 있었어요.
남편한테 서운해하고 싶지도 않고 차가워지고 싶어요.
근데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남편에게 차가워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IP : 96.55.xxx.7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8 5:18 AM (175.116.xxx.93)

    먼저 정신적 경제적으로 독립을 해야

  • 2. ...
    '19.6.18 5:29 AM (222.110.xxx.56)

    의존적이면 남편에게 차가워질수 없어요...
    남편이 이미 알고 있기 때문.

  • 3. 호잇
    '19.6.18 5:34 AM (116.36.xxx.198)

    일부러 차가워지려고 노력한다고 그렇게 보이겠어요?
    그냥 관심을 덜 가지고 다른 취미, 관심사를 가져보세요

  • 4. 일단
    '19.6.18 6:43 AM (222.237.xxx.108)

    경제적 독립이요.

  • 5.
    '19.6.18 7:08 AM (14.39.xxx.51)

    모든 관계에서 첫번째 독립은 경제적 독립이죠.
    그러고나서 정서적 독립이 이루어져야 의존을 안하게 돼요.

    너는 니 인생, 나는 내 인생
    너와 나의 교집합 인생이 있을뿐이란 생각

  • 6. ...
    '19.6.18 7:12 A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그렇죠
    경제력과 무관심이죠

  • 7. ...
    '19.6.18 7:12 A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그렇죠
    경제력과 무관심 두가지가 최고죠

  • 8. 본인
    '19.6.18 7:36 AM (218.48.xxx.40)

    경제적으로 능력만있음 의존은커녕
    남편 자연스레 무시하게 됩니다
    돈이란 그런거예요

  • 9. ...
    '19.6.18 7:44 AM (220.118.xxx.138)

    남편에게 차가워지고 무시하고 싶어 경제적 능력을 갖춘다면 그 다음 순서는 이혼 아닐까요? 이혼안할거면 차가워질 노력만큼 차라리 관계회복울 위해 노력해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남편과 차갑고 무시하는 관계가 되면 그 또한 내 마음이 지옥입미다

  • 10. ...
    '19.6.18 7:45 AM (96.55.xxx.71)

    그러고보니 경제적으로도 남편에게 맡긴 상태네요..
    경제적 독립을 하면 덜 의지하게 될까요..

  • 11.
    '19.6.18 8:05 AM (119.70.xxx.204)

    진심으로 차가워지면됩니다만

  • 12. 경제적 독립
    '19.6.18 8:06 AM (59.21.xxx.225)

    경제적독립이 우선이예요
    경제적으로 독립이 되면 너 없이도 나는 잘살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 13. 물론입니다.
    '19.6.18 8:39 AM (222.237.xxx.108)

    원인 나왔네요. 경제적으로 의지한 상태라 더욱 그럴거예요.
    저 위에 점셋님 경제적 능력 갖추면 그 다음 수순은
    이혼이라셨는데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내가 경제적으로 자신감있고 당당해지면 관계도 개선될 여지가 있어요.

  • 14. ..
    '19.6.18 9:06 AM (175.116.xxx.93)

    본인이 독립할 의지가 없어 보이네요.

  • 15. 빨대
    '19.6.18 9:13 AM (124.51.xxx.53)

    평생 빨대 꼽고 살아서 그런거요. 빨대 라고 언급하면 매우 기분이 나빠질것 같지만 곰곰 생각해

    보세요.

    아마 시도 하셔도 잘 되지 않을겝니다. 부단히 노력을 하셔야 가능한 일이지요.

  • 16. 일단
    '19.6.18 9:14 AM (175.214.xxx.49)

    아르바이트라도 시작해보시고
    일하는 게 할만 하다, 아니 꼭 하세요.
    돈 벌기 힘든데 그게 시간이 지나면 묘한 자신감과 뿌듯함이 생깁니다. 그리고 일 하느라 바쁘고 지쳐서 남편한테는 신경 쓸 겨를이 없답니다.

  • 17. 에고
    '19.6.18 9:34 AM (61.74.xxx.243)

    친구 보니깐 경제적으로 독립을 못하면 의지하는걸 그만둘수가 없어요.
    혹시 평소에 단순히 심리적으로 의지만 한게 아니라
    집안 경조사나 작은 문제부터 큰문제 아이들 관련일등 다 남편이 해결해 주지 않으셨나요?

    제 친구는 결혼 14년동안 남편이 다 그런일까지 해결해주고(심지여 동네 엄마들과의 갈등까지 나서서 해결해줌ㅠ) 돈관리도 다 남편이 했는데
    이제와서 친구가 안되겠다고 돈관리는 자기가 해야겠다고 해서 엄청 치열하게 싸우고 경제권 가져왔는데
    그러면서 자기도 의지하는걸 덜해야 겠다고 하면서 바꾸려고 하더라구요.

    근데 막상 그러니깐 그 남편은 또 가부장적인면이 있어서 와이프가 자기한테 의지하는걸 은근 좋아했는지 너무 니가 다 알아서 하려고 하지 말고 의지해도 괜찮다고 말해주더래요.
    자기도 가르치고 알아서 해주고 그런거 좋아하는 성향이 있었다며..

    암튼 그 부부는 부부라기보단 딸과 아빠의 관계에 더 가까워요. 비정상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2898 절 운동에 대해 알려 드려요. 23 10년 차 2019/06/18 4,737
942897 고기없이 묵은지찜 맛있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19 궁금 2019/06/18 3,894
942896 노트북과 공유기 연결하는거 사려는데 뭘로 검색하죠? 3 ㄴㄱㄷ 2019/06/18 854
942895 소셜에서 전집 샀는데 중고가 왔어요. 2 짜증 2019/06/18 1,852
942894 우리애는 왜 부모좋은 점 안 닮고 나쁜 점만 닮았을까요? 주변엔.. 9 슬픔 2019/06/18 2,498
942893 차돌짬뽕 맛있네요 1 배불 2019/06/18 1,211
942892 이것도 도둑질이죠? 지하주차장에서 있었던 일 10 .... 2019/06/18 5,207
942891 한글로 해석 하나만 해주세요 1 오양 2019/06/18 634
942890 pc 헤드셋 추천 준컴맹 2019/06/18 706
942889 한직장에서 17년째.. 그만두고 싶습니다. 34 00 2019/06/18 8,919
942888 3년된 묵은지 먹어도 될까요 3 걱정 2019/06/18 2,276
942887 쳇, 자한당 웃기네요 4 .. 2019/06/18 1,650
942886 전화상으로 반품처리해준다더니 전화를 안받네요 4 어이없어 2019/06/18 1,295
942885 저도 궁금. 12 .... 2019/06/18 1,662
942884 딸아이 노트북에 포** 사이트 떠있는걸 봐버렸어요.. 10 ... 2019/06/18 5,343
942883 조금 웃기는 얘기... 15 마리 2019/06/18 4,339
942882 오늘 날씨 정말 분위기있네요. 5 라라라 2019/06/18 2,335
942881 눈썹 다듬기 안해도 괜찮을까요? 3 00 2019/06/18 2,059
942880 시서스 다이어트를 해보고 싶은데요 5 다이어터 2019/06/18 2,844
942879 美고교 총격참사 생존자, 인종차별 발언에 하버드대 입학취소 3 뉴스 2019/06/18 1,999
942878 천둥번개 무서워하는 강아지에게 도움 되는 음악 무지개 2019/06/18 799
942877 방가 신문이 지령 내리네요, 윤석렬 청문회때 쓰라고. 20 좃선일보 2019/06/18 3,328
942876 임플란트 하신 분들~ 11 궁금 2019/06/18 4,005
942875 나이가 주는 좌절감 절망감 9 ㅇㅇ 2019/06/18 3,979
942874 숙면에 도움이 되는 차는? 5 어떤 2019/06/18 1,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