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뭘 잘못했죠?

ㅠㅠ 조회수 : 2,753
작성일 : 2019-06-17 21:40:13
동네 엄만데 그냥 인사하는 정도예요
둘째랑 그 집애가 친한데
자신이 뭐가 필요할땐 집요하게 물어요
뭐 전 가르쳐 주는 편인데
그러다 보니 집 가구가 비슷할정도
이정도면 친해야 하는데 안 친해요.
뭐 제가 털털해서?
좋으면 따라 하세요. 스탈이예요
근데 제가 필요한걸 어쩌다 물으면 모른대요 ㅎ
이번엔 과외샘을 묻는데
제가 이 샘을 사회에서 취미 모임하다가 만나서 친해져서 울 아이 과외를 방학때 받고 2년 넘게 연락이 없었어요.
저기 딸이랑 친구니 제 아이 성적 좋게 나온걸 아는거죠.
소개 시켜 달라기에 제가 한동안 소원해서 먼저 안부 인사하고 전화 하라고 한다니
그냥 다짜고짜 전번 넘기래요.
자기가 얘기 한대요
2년이나 연락없었으니 제가 먼저 안부라도 물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짜증나서 문자로 전번 사라졌다 했더니
방금 엘베에서 만나니 싸하네요
참 나 상종을 말아야겠어요.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 싶어요

IP : 211.52.xxx.19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7 9:42 PM (39.7.xxx.166)

    애저녁에 선 그어야할 상대네요
    잘못하신거 없어요 원글님 아니면 일상생활 못할 여자네요

  • 2. 아뇨
    '19.6.17 9:42 PM (124.53.xxx.190)

    저도 기분 나쁜데요?
    잘 하셨어요

  • 3. 속시원.
    '19.6.17 9:46 PM (117.111.xxx.116)

    싹싹한 인간들이 더 그래요.
    사람따위 이용해 먹고버리고 이용해먹고 버리고
    언제든지 다시 사귈수 있다여기니까요.

  • 4. 전혀
    '19.6.17 9:47 PM (121.168.xxx.236)

    안 이상하지요
    안부도 안부지만
    전번 넘겨도 되냐고 묻고 해야지
    아무한테나 당사자 의견도 안 묻고 전번을 그냥 줘요?개인 정보잖아요.

    집요한 캐릭터네요 멀리 하시길

  • 5. 감사해요
    '19.6.17 9:51 PM (211.52.xxx.196)

    하도 당당해서 제가 이상한가 싶었어요.
    그냥 좋은게 좋은거지 생각하며 사는데
    저도 나이드니 피곤하고 짜증나네요.
    저도 갑자기 전화해야 해서 민망한 상황인데
    전번 넘기라니
    정말 황당해서 어이가 없더라구요
    왜 틀린 요구를 당당히 할까요?
    제가 바보고 호구네요ㅠ

  • 6. ....
    '19.6.17 9:54 PM (125.177.xxx.61)

    모지리네요. 저런 사람들이 세상 저만 똑똑하고남들 다 바보인줄 알아요. 모자르니 저러고살죠.

  • 7. ㅇㅇ
    '19.6.17 10:01 PM (117.111.xxx.116)

    인격적으로 대해주고 넉넉히 인심쓰고 돈쓰면
    지만 못해서 정보주고 조공주고 만나는 사람으로 하대하는 인간들이 있어요.
    인생 짧은데 본색알고 왜 시간낭비하나요?

  • 8. dlfjs
    '19.6.17 11:19 PM (125.177.xxx.43)

    진작에 끊었어야죠

  • 9. ...
    '19.6.18 8:32 AM (180.64.xxx.74)

    저도 이런 경험있어요...자기 필요할때만 ㅎㅎ하는 사람요..평소에 엄마들 무리에서는 싸하게 하더니 뒤로는 너희 집에서 애들 놀면 안되냐고...우리애가 너무 가고 싶어한다며..어찌나 친한척 챙기던지...무리한 부탁도 얌체스럽게 하더니....거절했죠, 이엄마가 1년만에 카톡으로 안부 인사없이...과외 선생 소개 좀..어이없어서 똑같이.. 모르는데..더 답을 안줬거든요...또 해가 바껴서 동네서 오가다 만났는데...인사라고 건네는게...별일없어? 아무일 없어??..어이가 없어서....기본적인게 안 되어있고 내가 겪어서 나쁜데 누굴 소개시켜요......과외선생도 내인맥이죠...조심하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1631 수행평가 관련 청원 9 ... 2019/06/17 1,313
941630 파데후 투명파우더 쓰시는분들요.. 7 ... 2019/06/17 3,171
941629 고유정 자기가 잡힐줄 몰랐을까요 10 ㅁㅇ 2019/06/17 5,032
941628 현재까지 밝혀진 김제동강연비 총액은 2억2천70만원 80 세금이녹는다.. 2019/06/17 3,760
941627 고유정 사건 피해자 가족, 고유정 친권 박탈 신청 13 ..... 2019/06/17 5,439
941626 미국산돼지냄새 원래나나요? 2 미국 2019/06/17 955
941625 샤넬 가방등 가죽 크리너 쓰세요? 1 관리 2019/06/17 1,482
941624 번화가 아닌 어디 사거리 같은 빌딩 일층 뭘하면 좋을까요? 4 2019/06/17 984
941623 고유정 현남편 ㅎㅅ 렌트카에서 만났대요 ㅡㅡ; 42 2019/06/17 39,859
941622 요즘 한국에서 맛있는 살구 먹을 수 있나요? 4 .... 2019/06/17 1,473
941621 스벅 이번에 타월이랑 가방주는거 무슨색이 이뻐요? 5 2019/06/17 2,697
941620 오이8개로 오이지 담그려면..... 3 오이지 2019/06/17 1,974
941619 비타민디 결핍 주사 실비 처리 되나요?? 3 네스퀵 2019/06/17 5,034
941618 맘스터치 싸이버거는 마요네즈소스인가요? 6 ㅇㅇ 2019/06/17 4,842
941617 20대때 높은힐이나 신발 신던 분들 몇살때쯤 부터 단화같은거 신.. 10 아이블루 2019/06/17 2,464
941616 Anne et valentin과 anne & valent.. 1 안경 2019/06/17 796
941615 오뚜기 피자 맛있네요? 7 ... 2019/06/17 2,357
941614 회사 책상 유리가 이가 나갔는데 이런경우에도 4 ㅇㅇ 2019/06/17 1,093
941613 윤석열 부인은 진짜 의외네요. 38 ... 2019/06/17 30,960
941612 안씻어먹나요? 오디생과 2019/06/17 962
941611 코스코 브래지어 샀어요. 1 ..... 2019/06/17 2,846
941610 드라마 봄밤 말이에요 14 .. 2019/06/17 4,008
941609 스쿼트말고 힙업? 5 yang 2019/06/17 3,173
941608 동남아 자유여행시 배탈나면 어떡하나요? 7 갑자기 겁이.. 2019/06/17 1,845
941607 광명 코스트코에서 애플라인드 로드쇼 아직 하나요? 1 푸른잎새 2019/06/17 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