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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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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딸아이..이것도 애지중지인가요

애지중지 조회수 : 7,294
작성일 : 2019-06-17 17:58:39

지금 대학원 1학기 딸아이인데요..

중고딩때 무지 속썩이다가 대학 들어가서 맘잡고 공부한 딸아이에요..

일단 대학 들어가서도 아르바이트를 시키지 않았어요....

본인은 스벅같은 커피숍이나 식당 서빙 알바를 하겠다는데 차라리 그거 할 바엔 공부를 열심히 하란게 제 신조였어요.

여간 울 딸은 4년 내내 아르바이트는 전혀 못하고(과외는 솔직히 울 딸아이가 남 가르칠 실력은 아닌거 같아서 본인도 안한거구요), 그래도 제 바램처럼 공부는 열심히 해서 학점 관리를 잘해서인지 4년 내내 반액 또는 전액 장학금을 받고 학교 다녔어요.

이러것도 애지중지일려나요..

저는 식당이나 커피숍, 카페 등의 서빙 알바는 정말 위험하단 생각에....그리고 다행히 집도 서울이고 학교도 서울이라...

대신 집안 소소한 일 챙기는 건 시켰어요..

IP : 210.90.xxx.7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ㅇㅇ
    '19.6.17 6:03 PM (180.69.xxx.167)

    아이들 아르바이트는 한번쯤은 하도록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돈 소중한 거 알고.. 이런 게 아니라
    사람 상대하면서 사람 볼 줄 알게 되고, 역지사지 쫌 할 줄 알게 되고요.
    본인도 돌아보고 좋은 쪽으로 변하더군요.
    제 딸 얘깁니다.

  • 2. ...
    '19.6.17 6:06 PM (125.177.xxx.43)

    그런 알바가 뭐가 정말 위험하단건지,,
    다칠까봐, 진상 손님때문에요?
    우린 말려도 하는애라
    1학년때 백화점, 학원 , 카페 ,두루 알바 많이 했는데
    몸이 안좋고 학교가 멀어서 못하게 했어요
    적당한 알바는 돈 귀한거 알고 사회생활 아는데 좋은거 같아요

  • 3. 궁금하다
    '19.6.17 6:06 PM (121.175.xxx.13)

    카페서빙알바가 왜위험해요?

  • 4. 에구
    '19.6.17 6:10 PM (159.65.xxx.30)

    카페나 식당 알바가 생각하다니요
    별별 알바 다해본 우리 딸이 카페 알바는 쉽데요

  • 5. 후회해요
    '19.6.17 6:10 PM (175.196.xxx.13)

    제아이에게 알바하지말고 장학금 받으라고 했다고
    원망듣고있어요
    전체장학금 받고 학비없이 졸업했는데
    사회 경험이 없다고 부모 원망합니다 ㅎㅎㅎ

  • 6. 애지중지는
    '19.6.17 6:11 PM (59.17.xxx.111) - 삭제된댓글

    모르겠고요. 집마다 부모가 자식안테 거는 기대치가 다르잖아요.
    일부러 아르바이트 하라고 하는집도 자식이 귀하지 않아서 그런게 아니니까요.
    다만 아르바이트 그래도 해본 애들이 직장에서도 일은 더 빠릿하게 합니다.
    딱보다... 일머리 있는지 없는지 보이니까요.

  • 7.
    '19.6.17 6:14 PM (121.168.xxx.236)

    학교와 집이 다른 도시고..
    수능 발표 전 편의점을 시작으로..카페, 게임 카페, 행사보조
    올리브영, 백화점, 스벅, 과외, 출판사 등 알바여신 된 딸
    사년 내내 장학금.. 등록금 한번도 안 냈어요
    단 학기중에는 알바 안 했고요

    결과는 엄청 여우가 됐는데..본인은 만족해요
    사는 법을 알았다나..
    돈 모아 유럽도 다녀오고요.
    저는 필요하다고 봐요 강해집디다

  • 8. ~~
    '19.6.17 6:15 PM (61.72.xxx.67)

    이해 갑니다. 어린 여대생들 알바 하면서 사장에게 당하는 뉴스 종종 있구요.
    사회 경험은 더 커서 해도 늦지 않아요.

  • 9. ㅇㅇㅇ
    '19.6.17 6:17 PM (39.7.xxx.205) - 삭제된댓글

    알바 안하는 대학생들도 많다는데요?

    스타벅스는 알바없이 정규직 아닌가요?

  • 10. 사회생활
    '19.6.17 6:17 PM (116.126.xxx.128)

    조직생활에서 배우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미리 인간관계 겪어서 나쁠건 없을 것 같아요.

    제 경우
    각종 알바한 경험이 많이 도움되서
    회사 한 번에 붙었고
    이직할때도 떨어진 적 없었어요.(요즘은 취업이 힘든 세상이지만)

  • 11. Dma
    '19.6.17 6:19 PM (124.49.xxx.246) - 삭제된댓글

    저는 부모님이 능력 되시면 꼭 카페 알바나 그런 건 안해도 된다고 봐요. 자기 일 할 수 있게 밀어주세요.

  • 12.
    '19.6.17 6:21 PM (121.168.xxx.236)

    맞아요 스벅은 알바없고 정규직이에요 딸도 6개월 휴학했을 때 했구요 커피도 안 먹으면서 스벅의 생태계를 다 보고 왔죠 ㅎ

  • 13. dd
    '19.6.17 6:22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저희 큰아이 알바 한번 한적없이
    대학졸업했고 직장3년차 잘 다니고 있어요
    제조카도 알바한적 없지만 회사 잘 다니고 있는데
    알바는 하고싶은 하는거지만
    미리 안해도 상관없어요
    알바경험없다고 회사다니기 힘든것도 아니구요

  • 14.
    '19.6.17 6:23 PM (211.115.xxx.37) - 삭제된댓글

    윗동서네가 경제적으로 정말 많이 넉넉해요.
    애들 셋 대학때부터 아파트 전세, 중형급 이상 자차 몰고 다녔고
    유학이든, 사업이든 다 지원해 주고도 남아요.
    그런데 세명 모두 알바 스토리 파란만장 합니다.
    청과 도매상에서 과일이며 채소 떼다 아파트 단지 앞에서 팔기도 했고,
    아직 30대 전인데 부모지원 조금 받아 중형 수입차 몰며, 아파트 분양받은 조카는
    키즈까페 알바에서 돈 버는거 정말 힘들다는걸 느꼈대요.
    주구장창 까페 알바 했던 조카는( 그 까페 알바를 수입차 몰고 다니며 함;;) 없는 자격증이 없고요.
    셋다 졸업과 동시에 자리 잡았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북극에서도 에어컨 팔 수 있을것 같이 대인관계가 좋아요.
    애지중지...가 뭔지는 모르겠어요.

  • 15. 그저 공부공부
    '19.6.17 6:26 PM (110.70.xxx.226) - 삭제된댓글

    알바는 본인이 하고 싶거나 필요하면 하는 거고 아니면 안하는거죠.
    대학원생이면 나이도 있는데 그런것까지 부모가 간섭하나요?
    애지중지가 아니라 과보호지요.

  • 16. ㅎ.ㅎ
    '19.6.17 6:27 PM (223.39.xxx.69) - 삭제된댓글

    저희 부모님도 시간이 돈이다, 배움에는 때가 있다 하시며 공부해서 장학금 받는 게 남는거라고 하셨는데 덕분에 학점이랑 스펙 관리 잘 해서 지금 좋은 직장 잘 다니고 있으니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알바하며 배우는 스킬은 대학원에 있으면서 조교 한두학기 해보면서도 금방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해서 꼭 시간써서 할 필요는 없다고 느껴요...

  • 17.
    '19.6.17 6:28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고등 3년 겨울 방학부터 대학 입학식전까지 3달 노가다 비슷한 일당센 알바 했어요 출판사에서 중고교 교과서 정리하고 50권씩 묶어서 창고에 정리 하는 일이요
    500만원 가까이 벌어서 대학 들어 가서 입을 옷을 아울렛 가서 1년치 4계절 용을 사고 용돈 조금 남겨 두고요
    1학기는 학교 적응 하느라고 정신 없었고요
    방학때 아르바이트 하라고 했더니 등록금 비싼데 알바 하면 공부 못한다고 싫다고 하더군요
    가끔 과외 들어오면 하고요
    가르치는 애들 공부 안하고 숙제 안하면 힘들어 하고 내가 그아이 부모도 아닌데 스트레쓰 받기 싫다고 6개월 정도 되면 그만 두었어요
    군대 다녀 오고 하는 말이 지금 안 쉬면 언제 쉬냐고 직장가면 힘들면 결혼하면 힘들다고 인생에서 지금 쉬고 놀때고 하고 싶은것 할때라고 시간이 아깝다고 알바 하기 싫대요
    학교 근로 장학생도 하고 가끔 장학금도 받고 그렇게 졸업 했어요 아이 성향에 따라 달라요
    집안 형편은 넉넉하지 못해서 학자금 대출도 받았어요

  • 18. ..
    '19.6.17 6:39 PM (110.70.xxx.180)

    학기중에 알바하면
    학점 안 나올 머리이면 안하는거죠..
    부모가 경제력 되는데
    굳이 공부 방해받으며 알바할 필요가..

    큰애는
    학기중에 알바하면서
    돈 넉넉히 쓰고 서울대 대학원
    성적 장학금 받고 올 해 들어갔어요..

    작은애..
    학기중 알바하면 과락할거같댜고
    알바 안해요..4.25?
    (큰애보다 학교 안좋아요)
    부모 경제력 되고
    아이가 공부가 더 중요하다하면..

  • 19. ㅎㅎ
    '19.6.17 7:06 PM (223.62.xxx.111)

    집안 경제력 되면 굳이 할 필요 없어요
    솔직히 알바하면서 쌓는 인간 경험 회사 취업하고 일이년이면 다 아는거고 공부가 더 중하고 굳이 돈 벌 필요 없는데 알바 굳이 할 필요 없죠

  • 20.
    '19.6.17 7:17 PM (14.33.xxx.11)

    의미 없는 시간은 없어요
    뭐라도 하면 그 시간동안 사람은 다 배우게 되어있습니다. 나중에 다 도움이 되는 거지요.

  • 21. ...
    '19.6.17 7:52 PM (223.62.xxx.198)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알바경험이 많고
    사회에 나가서도 대기업이긴 했지만 건설회사라서 작은 건설현장에서 별 경험을 다 하고 살았어요. 한 초반 5년 고생했죠.

    지금은 아들만 키우는데 그런 경험 애가 한다면 말릴겁니다.
    저도 그 경험들에서 배운 게 많고 그 시절이 저를 성장시켰지만
    인생에서 꼭 필요한 것이라고는 생각 안해요.

    눈에 보이지않는 사람의 계급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낌과 동시에
    환멸도 같이 느꼈어요. 그걸 배우는 과정에서 저도 상처를 많이 입었습니다.

    나중에 내가 노는 물이 어디가 되건 어차피 사람 쓴맛도 보고 사회생활 스킬도 배우게 됩니다. 그걸 굳이 몇년 더 먼저 먹이사슬 최하위에서 배울 필요가 없어요. 그런거 경험하지 않아도 자기 타고난 인성대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살 수 있습니다. 돈이 꼭 필요해서 하는게 아니라 대학생 아이 경험쌓는 알바는 저는 반대해요.

  • 22. ㅇㅇ
    '19.6.17 8:00 PM (117.111.xxx.205)

    부모마다 생각의 다름은 존재하는거니까요.
    오바마도 자기딸들 대학생 되자마자 다 식당 알바시켰거든요.
    그사람은 살아가는데 그러한 경험들이 꼭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이고
    그게 필요없다고 안시켜도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는거구요.
    인생에 선택은 정답없는거니까요.
    다 그런선택의 이유도 제각각이겠죠.

  • 23. 아이마다
    '19.6.17 8:05 PM (121.157.xxx.135)

    다르죠.
    큰딸애는 허리가 좀 안좋아서 오래 서있는 일은 못해서 학교도서관알바, 외국모델통역알바 같은걸 주로 했어요.
    막내딸은 몸약해서 안시켰어요.
    학교다닐때는 학점관리해야하고 방학땐 운동하고 보약먹여야 학기때 힘내거든요.

  • 24. ㅎㅎ
    '19.6.17 8:22 PM (183.83.xxx.122)

    글쎄요 이미 대학원생이면...
    저도 글쓴 분 따님이랑 같은 식이에요. 대학 때 알바 한 번 안해보고 그 시간에 공부하라셨고..
    그리고 집안일(맞벌이시라 설거지 정도나 제사 도와 드리기)했는데
    저는 너무 후회돼요.
    내 손으로 돈 벌어본 적도 없고 사회 돌아가는 걸 너무 몰랐으니까요..
    졸업 후 저는 당연히 취직을 생각했으나.. 어찌하다 요즘 말로 스타트업,, 창업 비스무리한 걸 하려고했는데
    너무 사회 경험이 없다 보니 몇 년 제대로 돈도 못 벌어보고 고생하고.. 결혼하고 전업하네요..
    혹시 따님이 취직 대신 대학원 진학을 선택한 거면.. 말하자면 좀 어려움에 맞닥뜨리는 걸 회피하는 성향이라면 저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을까 조금 염려가 되긴 합니다..

  • 25. 아아
    '19.6.17 8:22 PM (221.148.xxx.127)

    저희 아버지가 원글님같아서 알바 한번도 안했어요
    대신 대학 4학년때 이른 취업했어요
    저는 장학금은커녕 술만 진탕 먹고 다녔는데 ㅎㅎ
    30대 미혼인데 지금까지 집에서 설겆이 5번도 안해봤구요

  • 26. ...
    '19.6.17 9:06 PM (58.143.xxx.21)

    대학때 알바많이했었는데 지금 40넘었구요 굳이 가려는 업무관련아니면 할필요없다고 생각해요 안해도됩니다

  • 27. 저는
    '19.6.17 9:50 PM (114.201.xxx.2)

    알바 조금씩 하는 거 대찬성이요
    주말알바같은거 구해서 시간 많이 뺏지 않는 한에서
    해봐야해요

    저도 넉넉한 집이었는데 알바하면서
    돈 버는게 이렇게 어렵구나
    사람들이 알바한다고 무시하는구나

    자취하면서는
    부모님이 왜 전기 수도 난방 아껴쓰라는지
    알게됐어요 감사하는 마음도 생기고요

    알바로 학비벌고 생활비 버는 거면
    너무 힘들죠 그러나 용돈 버는 거 정도면
    진짜 귀중한 경험입니다

    또 사무직 알바하면 실무도 익히고
    정말 유용하더군요

    방학기간만이라도 혹은 한번만이라도 알바해보는 거
    결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28. 저도찬성
    '19.6.17 10:23 PM (69.165.xxx.176)

    진상들도 겪어보고 세상살이 쉽지않구나 돈벌기 쉽지않구나 느껴볼 필요도 있어요. 공부만하고 그 물에서만 놀다가 실제 사회나와 갖가지 사람만나면 쇼크먹어요.

  • 29. 도움되네요.
    '19.6.17 10:38 PM (117.111.xxx.116)

    딸 아들 알바이야기 저장합니다

  • 30. ㅇㅇ
    '19.6.18 12:25 AM (175.120.xxx.157)

    애지중지는 모르겠고 그냥 원글님이 다양한 삶에 대해 모르는 사람 같고 미리 걱정하는 타입인 것 같아요
    그렇게 쭉 키울 경우 경제관념이 아예 없을 수도 있어요
    중딩들도 알바 하고 예식장뷔페 가면 죄다 고딩이에요
    근데 대학원 가는 나이에 뭐가 위험해요
    알바 한 애들이랑 안 해 본 애들 좀 차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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