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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기생충 보고 왔어요(노스포)

여운 조회수 : 1,792
작성일 : 2019-06-17 14:05:45
딱 오늘 보려고 날짜 맞춰 기다린거라
예고편, 기사, 감상평 모두 패스 했었고
잔인한 장면 나오고 야한 장면 나온다
이 두가지만 알고 갔는데요
음악이 너무너무 좋네요
엔딩 크레딧 올라갈때 보니 음악감독이
정재일!!! 역시 정재일이구나 했어요
그나저나 잔인한 장면 나오면서 눈가리려고
내내 긴장하며 봤는데 놓친부분들이 많은거 같아
한번 더 볼까 싶어요
IP : 218.156.xxx.2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악
    '19.6.17 2:20 PM (112.168.xxx.234)

    음악이 별로인거예요
    공연 음악 감독이라 영화에 대해 잘 모르는 티가 많이 나요.
    영화음악과 그냥 음악은 달라요.
    이번 음악은 영화에 아무런 도움을 못줬어요
    오히려 음악 연출을 못한 수준..
    옥자때도 그랬고..
    이병우 음악감독이 다시 돌아와야 할텐데..

  • 2. ...
    '19.6.17 2:33 PM (220.116.xxx.169)

    그런가요?
    비록 음악에 문외한인 저도 괜찮았고 음악 평론가들도 대놓고 엉터리 바로크 음악이라 하는 정재일의 음악과 수직적인 계단 이미지와 아주 잘 맞았다는 평들이 많던데...
    이병우 음악은 '마더'에선 매우 출중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기생충'에는 썩 매칭이 잘 안되서...

    하긴 음악 자체도 개인 취향을 많이 타니 감상이야 늘 제각각이겠죠

  • 3. ㅌㅌ
    '19.6.17 3:31 PM (42.82.xxx.142)

    저는 음악 좋던데요
    정재일이 남북정상회담 연주할때부터 눈여겨봤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색다른 음악 특히 바로크적인 음악이 너무 좋았어요

  • 4. 첫댓님
    '19.6.17 3:42 PM (114.204.xxx.68)

    그런가요
    전 영화의 분위기, 시각적 이미지와
    클래시컬한 음악이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암튼 음악도 인상적이라 영화의 여운이 더 남아요^^

  • 5. ...
    '19.6.17 4:30 PM (219.240.xxx.12)

    저도 음악 너무 좋아서 찾아서 듣고있어요!!
    오프닝에 사용된 시작이라는 곡과 복숭아 시퀀스에 깔렸던 믿음의 벨트 너무나도 탁월했어요!!

  • 6.
    '19.6.17 7:09 PM (117.111.xxx.204)

    전 음악이 넘 좋아서 관람마치자마자 찾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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