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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 소용없고 나 죽기 바란다는 친정엄마

11 조회수 : 4,676
작성일 : 2019-06-17 11:51:41

일단,

자식한테 희생적인 부모는 아니였구요,

평생 니들한테 손 안벌리고 산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시더니 정말 노후 짱짱합니다.

다만 본인 노후만 짱짱하고 자식들은 다 골골거리고 사고치고 골치아프게 살아요.

잘해줘도 징징..

딸한테 징징거려 돈받아 아들 밀어주기는 기본이구요,

더더욱 못참겠는건

왜 친정엄마는 나 죽긴 바란다는 말로 자식한테 모욕감을 주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상식적으로 세상에 부모 죽기 바라는 자식이 있나요?

있다쳐도 그게 자식앞에서 할말인지..

그럼 꺼꾸로 자식들 죽기 바라는 부모도 있다는 얘기인지..

저도 사람인지라 시어머니랑 자꾸 비교돼요..

시어머니는 볼때마다 돈벌고 애들 키우느라 힘들지? 부모 잘못만나 고생이 많다고..

말이라도 이쁘게 하는데

친정엄마는 징징에다 잘난척에 ㅠㅠ

온갖 정내미 다 떨어져요 ..

IP : 14.36.xxx.2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17 11:53 AM (180.69.xxx.167)

    82에서 이런 글 읽다보면 충격받고 멘붕도 좀 옵니다. 휴

  • 2. 근데
    '19.6.17 11:53 AM (223.62.xxx.90)

    그런 분들은 왜 아이를 낳는 거에요? 사랑해서 낳는 것도, 예뻐서 넣는 것도, 노후를 같이 보내려고 (뭐 이게 좋다는 건 아니에요) 이도 저도 다 아닌데 왜 낳고선 이렇게 힘들게 하는 건지...

  • 3. ...
    '19.6.17 11:56 AM (125.177.xxx.43)

    다 받아주니 그래요
    냉정하게 적당히 끊어야죠
    노후 튼튼하고 내 돈으로 아들 밀어주는데 돈은 왜 줘요

  • 4. ㅇㅇ
    '19.6.17 11:56 AM (117.111.xxx.116)

    시키는대로 안하면 그런 말로 조종하는거죠.

    그런말 듣기싫으니
    시키는대로 정서적으로 착취당해주고
    남편이 힘들게 번돈 아들 주라고 펑펑주게 되잖아요.
    착한 딸 마리오네트처럼 조종할수있는
    편리한 버튼같은거죠.

  • 5. 혹시
    '19.6.17 12:09 PM (110.70.xxx.82) - 삭제된댓글

    친정어머니 성격이 의심많고 자격지심 많은 성격인가요?
    사람들이나 자식들안테 무시 당한다고 생각하고 언어폭력처럼
    독한말로 상대를 대하거나 또 전혀 모르는 사람들안테는
    선한척 하시는지요??

  • 6. 세상에
    '19.6.17 12:10 PM (1.225.xxx.62)

    친엄마 맞아요? 자식에게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죠?
    상처 엄청 많이 받으셨겠어요.
    그나마 시어머니가 좋은 분이시니 다행이네요.

  • 7. 아이고
    '19.6.17 12:12 PM (117.111.xxx.116)

    친정엄마 복이 없어 가엾으니
    시어머니 복은 주셨나 봐요.
    휘둘리지말고 내아이챙기며
    행복하게 사세요.

  • 8. 미적미적
    '19.6.17 12:14 PM (203.90.xxx.61)

    10대도 아니고 이제 독립적으로 사셔야죠
    듣기 싫은 말 알아서 걸러야하고

  • 9. 이런글
    '19.6.17 1:59 PM (124.49.xxx.61)

    스트레스... 왜그렇게 살까...

  • 10. 자식한테
    '19.6.18 3:54 PM (211.219.xxx.213)

    어리광부리면서 동시에 갑질하는 멍청하고 나쁜 사람

    그대로 얘기하세요.

    엄마처럼 멍청한 사람 첨 봤다고.

    내가 다 받아주니 온갖 어리광 다 부리면서

    머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저주를 퍼붓냐고?

    두번다시 엄마랑 연락끊는다



    그리고 그 행동을 실천하세요



    나쁘고 멍청한 여자가 자식 낳아서 자식에게 상처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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