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가 뺏기는 느낌이 드는 사람이 정말 있나요?
꼭 그 사람이 기가 쎄서라기보다
자신의 책임감이나 의무감때문에 괜히 그렇게 느껴지는거 아닌가요?
1. ..
'19.6.17 11:22 AM (218.148.xxx.195)저는 그런거 잘 못느끼는데 제가 기가 쎈? 편인가봐요
제 동생은 사람만나고 하는거 되게 힘들어하는데 정말 기 빨린다고 말하더라구요2. 음
'19.6.17 11:24 AM (14.52.xxx.140)우울함이나 열등감, 질투를 베이스로 깔고 계신 분들은
본인이 티를 안내도 기 빨려요.
이건 서양 정신과 의학박사도 실험으로 증명해낸 이론들이에요3. 동감
'19.6.17 11:27 AM (121.171.xxx.193)막 편하고 좋은 사이가 아닌 만남이나 모임에
좋은척 해야하니까 피곤 해지는거죠.
원글님 말대로 의무감 책임감 .4. 있더라고요
'19.6.17 11:27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있어요.
그게 설명하기 힘든데
진짜 그런 사람이 있어요5. 있어요
'19.6.17 11:28 AM (112.184.xxx.17)딱 한 번 경험했어요.
말이 엄청 많았는데 계속해서 자기 20년전 시집살이 했던 이야기 남편 흉. 이걸 끊임없이...
현재까지 진행되는 것도 아니었는데요.
듣는거 만으로도 내 기가 쪽 빨리는 기분이었어요.6. ㅇㅇㅇ
'19.6.17 11:29 AM (110.70.xxx.249) - 삭제된댓글음
'19.6.17 11:24 AM (14.52.xxx.140)
우울함이나 열등감, 질투를 베이스로 깔고 계신 분들은
본인이 티를 안내도 기 빨려요.
이건 서양 정신과 의학박사도 실험으로 증명해낸 이론들이에요
ㅡㅡㅡㅡㅡㅡ
명언이십니다!!!!!!7. .......
'19.6.17 11:40 AM (118.222.xxx.195) - 삭제된댓글진짜 기 센 사람은 주변까지 강하게 만들어 주고요.
대개 내면은 약한데 겉으로 강한척 하는 사람들이 타인의 기를 가져가요.8. 타인
'19.6.17 11:42 AM (124.50.xxx.87)타인의 기를 빨아서 생활하는 사람도 있어요.
물건 하나 사는 것도. 애학원 결정하는 것도.
에너지가 안에거 안나오고 밖에서 가져가야 삶이 영위되는...
정말 피곤합니다9. 막나가는 사람들
'19.6.17 11:57 AM (124.53.xxx.131)만나면 기가 빨려요.
어쩌다 밖에서 잠시 스치는 사람들이야
크게 두렵지 않지만 가족으로 엮이면
답이 없던데요.
상식이 없는건지 성장과정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무례가 뭔지를 모르고 주변인 신경 안쓰고 자기 편할데로만 하는
그게 민폐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막 내키는데로 해요.
동서와 그 가족들..
당췌 말이 안먹혀 호랑이 시부도 두손 두발들게 하던데요.
난 그 가족들과 엮이면 진이 빠져 최소한으로 해요.
성장과정에서 못배우고 다들 혀 끌끌 차면서 묵인하는 분위긴데
굳이 내가 나설수도 없고 또 나선다고 알아들을 사람도 아니고..
내가 맡이지만 불행이도 되도록 안엮어야 겠다로 결정내렸네요10. 흠
'19.6.17 12:05 PM (211.215.xxx.186)안그래요..
제가 의무감으로 만나는 사람이 몇명 있는데
편안한 사람도 있고 기빨리는 사람 있습니다.
만나면 기빨리는 사람 특징:
자기 주장이 매우 강해서 남의 말은 듣지 않고 자기 말만 쉴새 없이 한다.
남이 말할 틈을 안주고 남의 말도 가로채서 자기 얘기 함.
남에게는 관심이 없고 자기한테만 관심 주기를 원함.
내가 말할 때는 집중 안함.
이런 사람 만나고 오면 진짜 질려요, 일 아니면 정말 상종 안할 타입이예요.
반면에 일로 만났어도
배려 잘해주고 얘기 잘들어주고 정보 많으면
스트레스 제로예요.11. ㄱㄴ
'19.6.17 12:19 P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전 저희엄마요
제 나이가 50 이 넘었는데 80넘은 엄마랑 있으면 기빨려요
평생을 몰랐어요. 왜 엄마랑 있으면 피곤한지
부모 자식간에 상극이 어딨겠냐 하지만 있더군요
그리고 이제 나이들어 가는데 순서도 없는데, 한 쪽에서만 일방적으로 배려하는게 힘들어요
다른 형제자매도 있고 그래서 가까이 살아도 멀리하려고 애쓰는데
여건상 제가 케어해야할 상황이 자꾸 주어지니 옛생각 나고 안에서 자꾸 뭔가 끓어오르네12. 그러고보니
'19.6.17 12:33 PM (59.6.xxx.66)주위에 기빨리게 하는 사람 두명있는데
그렇게 질투시샘이 많아요. 심보가 못돼서 남잘되는 꼴을 못보는 공통점이 있네요.13. 기빨림
'19.6.17 12:54 PM (118.36.xxx.165)우울함이나 열등감, 질투를 베이스로 깔고 계신 분들은
본인이 티를 안내도 기 빨려요.
이건 서양 정신과 의학박사도 실험으로 증명해낸 이론들이에요--------
그러고 보니 가식 없는 사람들이 기를 덜 뺏길거 같긴 하네요14. 오금
'19.6.17 1:21 PM (1.216.xxx.28)저는 외려 자기주장 약하고 축축늘어지는 성격이나 말투에 기빨림요.
15. ㄷㅈㅅ
'19.6.17 1:41 PM (183.103.xxx.17)기가 뺏긴다기 보다는 말 상대 해주다 보면 진이 빠지는 사람이 있어요 혼자 말 많고 남이 말하면 말 끊고요 목소리 크고..듣고 있다 보면 머리가 지끈지끈 하루종일 피곤해요
16. ....
'19.6.17 2:16 PM (221.157.xxx.127)대화가로채고 본인이 다 주도하려하고 젤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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