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키우면서 제일 불안한 점이 뭔가요?
이런 불안감 없으신가요?
부모의 전폭적인 믿음이 자녀를 성장하게 만든다는데
엄마는 자식에게 무조건적인 사랑과
무조건적인 믿음을 베풀어야 하는 존재라 참 어렵고 힘든 것 같아요..
1. ㅇㅇ
'19.6.17 10:09 AM (211.105.xxx.66)건강요.. 공부 관계 없이 신체와 정신이 건강하면 좋겠어요. 아프지 않고.
소아병동 가보니까 너무 안 됐더라고요.2. 맞아요
'19.6.17 10:10 A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그게 제일 불안하죠
그러니 안해도 되는일에 닥달하게 되는것도 있겠죠3. dlfjs
'19.6.17 10:11 AM (125.177.xxx.43)대학 보내고 나니 취업해서 먹고 살긴 할까
젛은 사람만나 결혼은 할까 걱정이죠4. 그렇죠
'19.6.17 10:12 AM (123.111.xxx.75)공부와는 별개로 잔소리를 하는 것도 그 이유고..
5. 음
'19.6.17 10:15 AM (14.52.xxx.140)어떤 길로 가던지 아이는 충분히 빛날거라고 믿어주고 있어요. 믿음의 힘을 체험하니 왜 그리 강조하는지 알겠더라구요.
6. 얘들
'19.6.17 10:17 AM (211.245.xxx.178)뭐 먹고살까...하는 걱정이 제일 크지요.ㅎㅎ
7. 제가 아파보니
'19.6.17 10:20 AM (182.208.xxx.187)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당신이 필요한 곳에 써달라구요...8. 흠
'19.6.17 10:26 AM (117.111.xxx.116)시댁과 친정 부유해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아이 평생 먹고 살 걱정은 없고.
좋은배우자 만나려면 괜찮은 직장 잡으면 좋겠다 정도.9. ...
'19.6.17 10:36 AM (173.63.xxx.177)사회에 나가서 돈을 많이 벌고 적게 벌고를 떠나서 건강히 자기한몸 건사하면서 견뎌낼수 있냐없냐가
걱정이죠. 게다가 사고가 많은 세상이라 집나가면 아무리 믿음이 가는 자식도 어찌될지 모르니 그냥 마음 비우고 사는거구요.10. ===
'19.6.17 10:37 AM (59.21.xxx.225) - 삭제된댓글전 우선 성범죄의 가해자와 피해자가 안됐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어요
음주운전과 성폭행 같은 한순간에 인생 종치는 짓은 안했으면 해요.11. wisdomH
'19.6.17 10:44 AM (211.114.xxx.78)취업 못 할까봐.
취업 하더라도 안 좋은 곳에 할까봐
좋은 배우자 못 만날까봐
돈 개념에 부족해 돈 잘 못 모을까봐12. ㄴㄷ
'19.6.17 10:45 AM (175.214.xxx.205)건강입니다. .요즘 아픈애들 넘 많아요. .ㅜ
13. ㅜㅜ
'19.6.17 10:48 AM (121.160.xxx.214)저도 건강, 혹시 모를지 모르는 사고요...
14. 무조건
'19.6.17 11:13 AM (112.148.xxx.93) - 삭제된댓글건강과 안전요.
15. ...
'19.6.17 11:23 AM (211.253.xxx.30)건강은 어쩔수없는 상황이구요(평소 관리나 유전 등등), 안전이 젤 걱정되요..교통사고, 범죄 등등요
16. 프린
'19.6.17 2:01 PM (210.97.xxx.128)그런거야 정말 차후 문제구요
키우면서 사람만나는게 제일 걱정이죠
어린이집부터 만나는 선생들중 이상한 선생있을까봐 걱정, 폭력적인 아이들 만날까 걱정, 성폭행등 다 걱정이구요
살면서 돈도 그렇고 세상 무서운게 별로 없었는데요
아이는 인생의 약점이고 인질이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그랬었고 저도 그렇게 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