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하고 열받아요
1. 냅둬요
'19.6.17 9:42 AM (114.168.xxx.188) - 삭제된댓글저러다 지 인생 셀프로 망치게요
님 마음 너무 공감하는 1인이에요
너무 억울하죠 상처도 많이받고요
우린 저런 사람 되지 맙시다2. 인생길어요~
'19.6.17 9:42 AM (182.227.xxx.142)더 살아봐야죠.
그깟 지난일 잊어버리고 남인생에 집중하세요.3. 아직
'19.6.17 9:44 AM (116.126.xxx.128)끝난게 아니잖아요?
전에 제 직장에도 그런놈 있었는데
아부로 상사 제치고 이사되더니
(이사 되니 자기 윗 상사 지방 발령 내 버렸음)
그 이듬해 바로 쫓겨났어요. 울며불고 난리쳤다고 들었음.
지방 발령 받았던 분은 서울 발령 다시 받아 더 높은 임원 되셨어요.
아직 그 끝은 몰라요. 퇴직후 더 잘 되는 사람도 있고..4. ㅠㅠ
'19.6.17 9:50 AM (173.66.xxx.196)정말 그 끝은 모르는 걸까요? 전 제 아랫사람들에게 무척 잘합니다. 윗자리 올라가 보니 밑에 사람 갈구고, 무시하고, 욕하고 하는 사람은 이해가 안돼네요. 근데, 그런걸 알면서 저런 쓰레기를 감싸준 회사나, 고위직 올라가게 밀어준 사람들이나 다 인간 쓰레기라 생각해요. 정말 저 놈의 끝을 보고 싶네요. 안하무인하고 천벌을 받고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을 놈.
5. sandy
'19.6.17 9:51 AM (49.1.xxx.168)인생 길어요 22222222222
6. wisdomH
'19.6.17 10:00 AM (211.114.xxx.78)강에 앉아 기다리면 시체가 내려온다..
라는 글을 읽었어요.
시체라는 말을 심하긴 하지만..
즉 내가 벌을 안 주어도 다른 일로 다른 이한테 혼난다는 의미..
나도 나를 직장생활 하기 어렵게 만든 여자 상사..
10년이 지나서 보니 갈등으로 인해 조기 퇴직했고, 반에 1등 한다는 딸이 집에서 안 나온다고 하고..
아래 부하직원에게 상처 주더니 딱 그 항목으로 자기가 힘들었고 가족도 힘들어 하는 것 보니7. 윗분말씀
'19.6.17 10:04 AM (173.66.xxx.196)저도 어디에서 들어봤어요. 저는 그 놈 때문에 모든걸 포기하고 새로 다시 시작해야 했거든요. 그 때의 암담함과 처절함은 정말 잊을수가 없어요... 꼭 강밑에 앉아서 그 시체 떠내려가는걸 보고 말겁니다.
8. 저도
'19.6.17 10:22 AM (121.160.xxx.78) - 삭제된댓글비슷한 경우로 10년 다닌 회사 관두고 다른 회사로 최근 급여 줄여가면서 이직했어요. 근데 여기도 그런 놈 하나 또 있네요 ㅠㅠ
이전 직장 사이코패스는 여전히 승승장구하며 살고 있고 이젠 강에 시체가 떠내려 가니 마니 믿지도 않게 됐어요.
그냥 내 속에서 털어내는게 우선이에요.
근데 그게 가장 어려운 것이죠. 그래도 지금 승승장구 하신다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전 급하게 옮겼더니 일까지 많고 돈은 줄고 또하나의 사이코패스에 미치겠어요.9. ..
'19.6.17 12:48 PM (183.98.xxx.5)그래도 승승장구 하신다니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그 놈은 지금까지는 잘 살았지만 앞으로는 모르죠.
님의 앞날만 생각하세요.10. ...
'19.6.17 4:16 PM (122.31.xxx.3) - 삭제된댓글주변에 겪은 일인데요.
자기보다 잘할거 같은 사람을 일부러 시비걸어서 사람들앞에서 크게 망신을 주거나
뭘 확 뺏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그렇게 당한 사람들이 그 사람 가만두지 않아요. 꼭 복수하더라고요.
승승장구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윗사람들 눈에는 다 보이나보더라고요.
물론 그런 사람만 등용하는 거지같은 조직도 분명있어요.근데 괜찮은 곳은 신기하게 저런 사람 걸러내요.
전 직장 잘 나오신거라 생각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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