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옷 사오면 세탁해서 입으시나요?

00 조회수 : 5,133
작성일 : 2019-06-17 09:25:20
대학생 남동생은 새 옷, 특히 흰티셔츠 새거 각잡힌 그대로 입고싶어하는데 엄마는 꼭 빨아야 한다고 먼지가 얼마나 많은줄 아냐고 난리..
결국 어떻게든 동생 몰래 옷을 세탁하시고 ㅠ
새 티셔츠 그냥 입으면 어떻다고. 마치 사람 죽을거 처럼 난리를 치세요. 절대 안된다고 .

제옷도 전 제옷 제가 세탁하는데도 불구하고
새옷 산거 보면 세탁해야한다고
제가 그냥 두시라고 알아서 하겠다, 비닐에 쌓인 새옷으로 가져온거라 세탁안해도 된다 해도

저 몰래 한밤중에 제 옷을 세탁하셨네요

옷 교환이나 환불도 못하고.. 정말 왜 본인도 힘들면서 상대방도 스트레스 주고 전혀 안고마운 행동을 하실까요
IP : 110.70.xxx.14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17 9:26 AM (58.230.xxx.110)

    어지간하면 빠는데
    입을 사람이 그냥 입겠다면
    속옷 빼곤 입을사람 말대루~

  • 2. 아무리
    '19.6.17 9:28 AM (218.154.xxx.188)

    유명 메이커라도 작업장에 쥐나오고 이상한 냄새 배일거
    같아서 세탁해서 입지만..
    세탁하면 주름 없어지고 해서 싫으면 그냥 입어야지요.

  • 3. dlfjs
    '19.6.17 9:33 AM (125.177.xxx.43)

    겉옷은 그냥 입어요 새옷만의 느낌이 달라서요

  • 4. ...
    '19.6.17 9:33 AM (220.75.xxx.108)

    옷 먼지 많은거야 맞는 말이지만 물에 빨면 새옷의 각이 다 무너지는 것도 사실이지요.
    정말 그렇게 걱정되면 세탁소에 드라이를 맡기던가 할 일이지 옷주인이 싫다는데 물세탁 고집하는 것도 웃겨요. 돈은 아끼면서 신경 쓴다는 생색은 내고 싶달까...

  • 5. dlfjs
    '19.6.17 9:34 AM (125.177.xxx.43)

    저렴한거 냄새나는건 빨고요

  • 6. 새옷
    '19.6.17 9:35 AM (182.228.xxx.6)

    저는 드나이하는 옷이 빼고는 거의 빨아서 입어요. 처믐 한번 직접 손세탁해보시면 꼭 빨아 입게되실거에요. 색깔 물도 엄청 빠지기도 하지만 티비에서 속옷포함 각종 새옷성분 검사한거 나오는데 곰팡이방지제 방부제 제습제같은 성분 거의 다 검출되더라구요..

  • 7. ㅣㅣ
    '19.6.17 9:37 AM (49.166.xxx.20)

    속옷만 빨아요.

  • 8. ....
    '19.6.17 9:39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일종의 강박심리에요
    아마 원글님 남매 어릴때 아기옷 사오면 빨고 삶아 입혔을텐데
    그렇게 빨아입힐때는 들은말이 있어 그럴거 아녜요
    그 생각이 아이들 크면서 무뎌지기도 하고 잊기도 하고
    경우에따라 그냥 입어도 된다는 경험이 쌓여 바뀌어야하는데...오히려 강화되셨네요
    마음이 문제에요...

  • 9. ㄴㄴ
    '19.6.17 9:41 AM (39.7.xxx.74) - 삭제된댓글

    옷감이라는게 재질이 다른 종이라고 생각해요 종이를 비벼서 쫙쫙 펴도 원래의 원단으로 못돌아가요
    세탁을 안할수록 새옷을 입는 즐거움이 있죠
    땀나는 겨드랑이만 살살 빨거나
    소매끝 더러움도 부분 세탁해서 입다가
    그후 한두번 더 세탁하면
    새옷같지 않아서 안입어요
    옷은 보풀나면 외출복으로는 끝이라고 봅니다

  • 10. 헤라
    '19.6.17 9:53 AM (119.204.xxx.174)

    속옷만 빨고 다른옷들은 그냥입어요

  • 11. 어머님의 결벽증
    '19.6.17 10:03 A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이 심하신가봐요.

    만약 울이나 실크같은 물빨래하면 안되는옷 샀는데
    밤중에 몰래 물빨래라도 해버린다면 대참사가 일어날텐데요.
    이런사고를 대비해서 잘 말씀 드려보세요.

  • 12. 당근
    '19.6.17 10:10 AM (123.111.xxx.75)

    바지나 쟈켓 등은 안해요.
    근데 속옷, 티셔츠는 당연히 세탁하는 걸 아니
    중등 애들 새 거 냄새나서 못 입겠다고
    세탁 당연시하지만 지들이 원하면 걍 두려구요.

  • 13. ㅅㄷᆞ
    '19.6.17 10:35 AM (122.32.xxx.75)

    지금처럼 생활의달인에
    음식점만나오기전에
    봉제공장 종종 나올때
    옷 바닥에 막 굴리고 던지고 하는거보고
    저도 바지나 자켓은 안하지만 티나 속옷은 꼭해요

  • 14. ㅇㅇ
    '19.6.17 10:55 AM (61.74.xxx.243)

    제 친구는 팬티도 새거 안빨아서 입던데요..
    그렇다고 병걸리는것도 아니고
    빨은옷도 걷을때 보면 먼지가 쏟아져 나오는거 보고(같이 빨은건데 유난히 그런옷이 있음)
    아휴 이건 오히려 입고 다니면서 옷에서 먼지가 좀 떨어져 나오겠다 싶을때도 있어요ㅋ
    전 애들옷은 꼭 빨아서 입히는데 크면 이러저러 하니 빨아서 입어라 하고 지가 알아서하게 둘꺼같아요.

  • 15.
    '19.6.17 10:56 AM (118.40.xxx.144)

    저는 안빨은거 입으면 비염도져서 꼭 세탁해서입어요

  • 16. ...
    '19.6.17 11:27 AM (36.231.xxx.160)

    옷 회사 다니던 사람인데 ㅋㅋㅋ
    저는 무조~건 빨아입어요.
    먼지가 문제가 아니라, 원단과정에서 거치는 화학물질이 어마어마합니다.
    규제가 심한 미국 옷들은 워싱을 해서 나오는 것들도 있지만, 보세나 유럽스파들은 웬만하면 빨고입어요.

  • 17. ㅎㅎ
    '19.6.17 11:53 AM (221.151.xxx.206) - 삭제된댓글

    당연 빨아입죠. 먼지도 문제지만 이런저런 화학물질 기름냄새 등등.

  • 18. 어휴
    '19.6.17 12:05 PM (211.36.xxx.107) - 삭제된댓글

    그 새옷의 각은 그 때 뿐인데 누려야죠
    옷은 세탁할수록 각이 무너지니 스타일러에 각 한 번 더잡고 입어요

  • 19.
    '19.6.17 12:06 PM (175.205.xxx.182)

    세탁하라고 하더라구요.
    이불도
    이불 공장하시는분이

  • 20. wmap
    '19.6.17 2:38 PM (39.7.xxx.36)

    검정양말 새거 왕창 사다가 안빨고 한달동안 새거 신고 한꺼번에 베이킹소다에 하루동안 담갔다가 헹구고
    과탄산소다 넣고 삶았더니
    세상에나 물이 완전 검은 잉크에요

    이것도 모르고 맨살에 한달동안 신은거 생각하면 ㅠ

    맨살에 닿는건 꼭 세탁해야겠더라구요
    그리고 왠만하면 양말도 국산으로 신는게 좋겠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1185 맹박이의 큰 그림 중 하나 자사고 33 00 2019/06/21 4,877
941184 고유정 행동하는거 5 ㅇㅇ 2019/06/21 5,328
941183 하비 통통77 여름칠부바지 어디서 사면 될까요? 6 .. 2019/06/21 2,215
941182 7월 둘째주에 이태리 가면 쩌죽을까요? 21 2019/06/21 3,385
941181 하남 신도시 철회되었음 좋겠어요. 11 2019/06/21 4,389
941180 최근 가장 공감가는 나경원과 황교안에대한 비교분석 5 .... 2019/06/21 1,300
941179 곧 여름휴가네요 1 .. 2019/06/21 1,028
941178 늦었지만.. 기생충) 송강호 행동에 대한 이유 고찰 (스포) 16 로빠 2019/06/21 7,580
941177 결혼 20주년 기념 깨달은 바 올려봅니다. 76 인생 2019/06/21 27,334
941176 보험금수령...계약자...피보험자... 수익자가 다른경우...피.. 2 ... 2019/06/21 2,416
941175 질문) 집에 와서 택배 가져가 주는 업체 있나요? 13 방문택배 2019/06/21 3,417
941174 닭강정 먹고 있는데요. 3 ㅁㅇㅁ 2019/06/21 1,858
941173 뭘 해도 그냥 중상위 정도밖에 못하는 아이 19 2019/06/21 4,607
941172 배부르당...골뱅이무침 3 아이좋아 2019/06/21 1,574
941171 도자기 사발이 연보라색으로 변했어요 예술인가 불.. 2019/06/21 877
941170 무당이 굿하면 무당 몸이 아픈가요? 3 ㅁㅁㅁ 2019/06/21 3,095
941169 이디야 커피 싼 줄 알았더니 8 이디야 2019/06/21 4,511
941168 담남염 담낭결석 흔한가요? 12 .... 2019/06/21 3,635
941167 옥상도 있고 시골도있으면 도시양봉 4 친정 2019/06/21 1,219
941166 눈 우측으로 지그재그 레이져 선 같은게 자꾸 보여요 ㅠ 9 ... 2019/06/21 4,964
941165 운동하고난후 밥먹으면 급격하게 피곤한데요 6 다이어터 2019/06/21 2,990
941164 40대 중반인데 크로스백 추전 부탁드려요. 4 가방 2019/06/21 3,864
941163 6월 20일자 KBS 제보자들을 보고 - 故 허명화씨의 남편과.. 인과응보 2019/06/21 2,680
941162 김밥에 마늘종 넣으면 맛있어요 13 ㅎㅎ 2019/06/21 4,358
941161 어제 오후쯤 올라온글의 댓글에서 추천책 5 .. 2019/06/21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