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616090034237
'국회 공전 장기화 책임' 자한당 48%, 더불어민주당 29%
국회 공전 장기화의 책임이 어느 당에 있는지에 대해, 자한당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48%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29%, 바른미래당 2%,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이 각각 1% 순이었습니다.
60대 이상과 대구/경북 지역을 제외한 거의 전 연령, 전 지역에서 자한당의 책임이 더 크다는 응답 결과가 나왔습니다. (60대 이상은 민주당 책임을 묻는 응답자가 48%로 자한당(39%)보다 많았고, 대구/경북은 민주당과 자한당이 39%와 38%로 비슷했습니다.)
국회가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 책임을 여당인 민주당보다 야당인 자한당에 묻는 응답자가 많았다는 점, 특히 그 차이가 최근의 정당지지도 격차보다도 크다는 점은 자한당이 곱씹어봐야 할 대목으로 보입니다.
전광훈의 대통령 하야 발언, 부적절 66%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인 전광훈 목사의 문재인 대통령 하야 촉구 발언에 대해선, 특정 종교단체 대표로서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66%였습니다. 용인할 수 있는 발언이라는 답은 22%였습니다. 연령, 지역, 소득 수준 등을 불문하고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이 훨씬 많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