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려움의 원인이 뭘까요

언제나봄날 조회수 : 7,154
작성일 : 2019-06-16 22:53:46
가려운 느낌이 들면 그 자리에 빨갛게 부풀어 있어요. 그러다 시간 지나면 수그러들구요
어떨땐 칼로 베인 자국 같고 오늘 무릎옆에는 물방울 같이 올라외 있네요 혹시 가려움만 있는 대상포진도 있나요?
주로 손목 팔에 많이 올라와요
2달째 가려운데 동네 피부과 가니 그냥 알러지라고만 하고 딱히 처방이 없네요
어제 한의원 간김에 애기하니 면역저하라고 약를 한번 먹어보라고 해서 지어 놓고 왔어요.
유명한 피부과를 가야할지 내과를 가야할지 ㅜㅜ
가려워서 넘 괴롭네요

IP : 175.223.xxx.2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불이나
    '19.6.16 10:55 PM (121.130.xxx.60)

    침대에 사는 좀벌레

  • 2. 대상포진은
    '19.6.16 10:55 PM (121.154.xxx.40)

    한쪽으로만 나요
    양쪽 팔다리라면 포진은 아닙니다

  • 3. 언제나봄날
    '19.6.16 10:59 PM (175.223.xxx.29)

    밖에서도 그러니 좀벌레는 아닌듯해요;;
    면역이 떨어져 그런건지 한약먹고 얼른 나았음 좋겠네요 삶의 질이 떨어집니다 ㅜ

  • 4. 면역력
    '19.6.16 11:00 PM (121.154.xxx.40)

    떨어지면 각종 피부병 생겨요
    영양섭취 골고루 해 주세요

  • 5. ..
    '19.6.16 11:01 PM (218.52.xxx.210)

    저도 똑같은 증상~
    한약먹고 말끔히 나았네요
    2년째 이상없고요~면역력이 떨어져 그런거라드만요

  • 6. 버드나무
    '19.6.16 11:02 PM (119.70.xxx.222) - 삭제된댓글

    면역 저하에요
    아토피.. 도 면역저하일때 나타나더군요
    비염두요..

    평생없던 아토피

  • 7. ...
    '19.6.16 11:02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동네 피부과 가지 마시고 소견서 써달라해서 대학병원 피부과 가세요.
    저도 알수없는 발진으로 오래 고생했는데 동네 유명한 피부과에서 성인아토피라고
    술도 먹지말고 고기도 당분간 끊고 어쩌고 그랬는데 차도가 없었어요.
    대학병원 피부과 갔는데 피부과로 유명한 병원도 아니었고요
    딱 가자마자 바로 처방내려주시더라고요.
    (장미색 비강진) 대학병원은 같은 증상 환자 훨씬 많이 보고 심각한 경우도 많이보고 하니 더 잘볼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한약보다는 대학병원 추천드립니다.

  • 8. ..
    '19.6.16 11:06 PM (49.170.xxx.24)

    한포진, 평평태선 이런거 의심되네요. 피부과 전문의 진료 받으세요. 종합병원 가셔도 되고요. 종합병원 가시면 조직검사까지 해서 진단 내려줘요.

  • 9. 직딩맘
    '19.6.16 11:10 PM (110.70.xxx.7)

    저도 똑같은 증상이에요. 원글님, 반갑다고 해야할지 ㅠㅠ 삶의 징이 떨어진다는 말씀 백번 이해하겠어요.
    가만히 있으면 가려움이 온 몸을 타고 흐르는 것 같아요. 평생 이런 적이 없었는데 약 2달 전부터 증상이 생겼어요. 피부과에 가니 알러지라면서 스테로이드랑 항히스타민제만 주셨고요. 아주 심할때만 바르는데 ㅠㅠ 정말 힘들어요.

    전 생활패턴이 바뀐건 없고,,,운동을 시작한 시점이랑 비슷한 시점부터 나타난것 같은데,,,우연의 일치인걸까요.
    면역력을 높이려면 뭘 먹어야하나요? 프로폴리스?
    경험해보신분 계시면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삶이 너무 불편하네요 ㅠㅠ

  • 10. 저도
    '19.6.16 11:14 PM (114.205.xxx.104)

    비슷한데 접촉성인것 같아요.
    피곤하거나 면역력 떨어지면 테이블이나 의자 등등 접촉한 부위에 살짝 두드러기처럼 올라왔다가 가라 앉아요.
    운동이건 여행이건 적당히 하는편이에요.
    조금만 무리해도 나타나서요.

  • 11. ..
    '19.6.16 11:15 PM (110.35.xxx.9)

    저도 오른발만 한포진으로 대학병원 피부과갔는데
    검사여러개하더니 스테로이드연고 처방해주더라구요.
    그닥 치료방법이 없다구요.
    여름만 되면 그래요.

  • 12. ..
    '19.6.16 11:17 PM (59.8.xxx.131) - 삭제된댓글

    이런거 저런거 다 아니시면 햇빛 알러지일수 있어요~
    피부과 가셔서 햇빛알러지냐 물어보세요~

  • 13. 언제나봄날
    '19.6.16 11:18 PM (175.223.xxx.29)

    답글주신분 모두 감사해요
    온갖 피부병명이 다나오네요 장미색 비강진 편평태선 모두 첨 들어보는 이름이에요 ㅎ
    직딩맘님~~~저도 딱 2달 됬어요;;;
    그날 아침에 걷기운동하고 생전 술을 안마시는데 낮에
    테라맥주 한잔이랑 오리고기 먹고 그날 저녁부터 가렵답니다 ㅜㅜ
    간헐적으로 올라오는거라 병원갈땐 증상 없어서 꾀병같아요 사진 찍어둔거 가지고 피부과 다시 한번 가보려구요 ~직딩맘님도 어서 나으시길
    저도 17년차 직딩맘입니다 ;;; 삶이 힘드네요 ㅎㅎ

  • 14. ...
    '19.6.16 11:19 PM (14.32.xxx.195)

    피부병이 아닌데 그런거면
    푹쉬고 약끊는게.좋아요 한약도...간에 무리가.많이.가면 엄청 가렵게 알러지가 올라오더라구요 밤에.잘자구요

  • 15. 혹시
    '19.6.16 11:29 PM (116.45.xxx.163)

    피부묘기증 같은데요
    긁으면 손자국 그대로 남지 않나요
    증세가 정확하게 알려진 알러지라 약 먹어야해요

  • 16. 면역문제
    '19.6.16 11:52 PM (125.177.xxx.43)

    약 먹으며 카페인 밀가루 끊고
    운동하면 좀 나아요

  • 17. 갑상선
    '19.6.16 11:58 PM (162.157.xxx.151)

    댓글달러 로그인합니다.

    제가 1년 넘게 2년 가까이 가려움증에 시달렸어요.
    이건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알 수가 없어요. 그 괴로움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고요. 피부과쪽 문제인줄만 알았는데 저는 갖상선 문제였어요.

    갑상선 수술하고 정말 거짓말처럼 가려움증이 사라졌어요.
    전 전부 절제한 경우라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데, 호르몬 발란스가 안맞으면 바로 또 몸이 가려워와요. 그럼 피검사하고 약 용량 조절하면 또 딱 멈추고요.

    갑상선 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 18. 항상피곤해
    '19.6.17 12:17 AM (211.36.xxx.192)

    저 10년전쯤 일본여행 다녀와서 그 증상 겪었어요~ 피부과 몇군데 가봤는데 한 병원에서 습한 지역 풀 같은데서 잘 생기는 알레르기래요~ 일본 갔을때 비가 엄청 왔었거든요~ 암튼 약 먹고 해도 낫질 않다 6개월쯤 후에 저절로 괜찮아 졌어요~ 그때 생각 함 끔찍해요 ㅜㅜ

  • 19. 간때문
    '19.6.17 12:48 AM (182.209.xxx.230)

    간이 약해지면 간지러워요. 술을 많이 먹거나 해서...그리고 면역력 약해지면 그래요.

  • 20.
    '19.6.17 1:07 AM (118.40.xxx.144)

    의사선생님이 말하기를 피가 맑지못해서도 일수도있구 간이 안좋아도 가려움증이 심할수있다고 하드라구요 저도 가려움증 심해서 약처방 받아먹고 가려움증 없어졌어요

  • 21. vhvh
    '19.6.17 7:15 AM (221.144.xxx.223)

    태선입니다
    저 3년째 앓고 있고 이젠 거의 나았지만
    치료를 잘 못해 어마어마한 흉터가 있어요
    면역억제재와 스테로이드를 초기에써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897 담낭제거수술도 했는데 복통...원인이 뭘까요? 4 복통 2019/06/17 2,243
939896 부산사람 이년차에 발견한 맛집들 61 살아보니 2019/06/17 6,359
939895 중1 학원 문제로 고민인데요 1 .. 2019/06/17 1,040
939894 느끼한 쌈장 4 꽁치 2019/06/17 1,125
939893 제주경찰이 빠뜨린 고유정의 졸피뎀 증거, 현남편이 찾아 전달 22 무능한 제주.. 2019/06/17 7,667
939892 카톡 계정 두개 만들수 있나요 1 ... 2019/06/17 1,333
939891 밑에 코스트코 환불건을 읽고 드는 생각 5 지나가다 2019/06/17 3,370
939890 엄마와 말할때 쥐어짜내듯이 힘들게 얘기하게 돼요 12 ㅇㅇㅇ 2019/06/17 2,972
939889 불우한 과거를 딛고 살아낸 이들 중 감명깊게 읽은 책 있으세요?.. 2 11 2019/06/17 898
939888 아오~~~~청문회 언제 해요? 2 기대기대~ 2019/06/17 1,246
939887 김제동 고액강연료 서울지자체로 파장 51 ... 2019/06/17 3,953
939886 붙이는 파스 웬만하면 사용하지 마세요. 6 ... 2019/06/17 6,879
939885 뒷정리 안 되는 아이 걱정입니다 조언 부탁합니다 1 걱정 2019/06/17 1,396
939884 자식 소용없고 나 죽기 바란다는 친정엄마 9 11 2019/06/17 4,873
939883 둥지냉면 일주일에 두번씩 먹는데 괜찮을까요 11 둥지냉면 2019/06/17 3,775
939882 90년대생이 온다 .. 2 .... 2019/06/17 3,179
939881 윤석열 베프가 전해 준 성격 ㅋㅋ 18 ..... 2019/06/17 8,631
939880 일상어가 된 줄임말들 어떤것들이 있나요? 7 줄임말 2019/06/17 1,258
939879 소도시에서 아파트구매. 괜찮을까요? 9 ........ 2019/06/17 1,847
939878 허재 정말 해맑네요 10 ㅇㅇ 2019/06/17 4,384
939877 냉장고 용량 지금보다 줄여서 사면 어떤가요 6 ... 2019/06/17 1,730
939876 윤석열 검찰총장! 축하 드리고 환영합니다. 22 두팔 벌려~.. 2019/06/17 3,454
939875 문대통령, 新산업 협력 지평 확대 북유럽 3개국 순방 성과는? .. 6 ㅇㅇㅇ 2019/06/17 947
939874 비위를 맞추는거랑 합의를 보는거랑 뭐가다르죠 3 블루베리 2019/06/17 1,417
939873 남편 생일에 시어머니 감사 인사 47 olive 2019/06/17 11,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