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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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면 남편이 좋아하나요??
살 빼면 남편들이 그렇게 좋아하나요?? 저희 남편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남편이 다 똑같은데 살빠진다고 행동이 바꿜지 궁금하네요 그런 경험이 있거나 보신분계신가요??
1. ...
'19.6.16 8:17 PM (117.123.xxx.134) - 삭제된댓글뚱뚱한것보다는 낫겠죠.
2. ..
'19.6.16 8:17 PM (125.177.xxx.43)좋아하긴 해요
3. 만약에
'19.6.16 8:18 PM (59.17.xxx.111) - 삭제된댓글뚱뚱한 남편이 쌀빼면 아내는 좋아할까요??? 저같으면 좋아할것 같습니다.
4. ..
'19.6.16 8:20 PM (218.144.xxx.185)뚱뚱했다 살뺀 친구말 생각나요
자기를 돌같이 보던 남편이 밤마다 달려든다구요5. ...
'19.6.16 8:20 PM (219.255.xxx.25) - 삭제된댓글살10kg 이상 빼니 남편 뿐만 아니라 주위사람 모두
우러러ㅋㅋ? 봅니다.6. 밀키밀키
'19.6.16 8:21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남편이 25키로 뺐는데 남편지나갈때 괜히 심쿵하긴 했어요
심쿵만 ㅎ7. 회사분위기에
'19.6.16 8:21 PM (1.226.xxx.227)따라 다르겠지만..
모임에 동부인하는거 좋아하고 회식때 수시로 전화연결하고.. 뭐 그러네요.
그런데 이 부분이 저는 좀 심하게 화나는 부분이긴해요. 내 의견과 상관없이 진행되는 그런 남자들 회식문화 참 별로예요.8. ..
'19.6.16 8:22 PM (110.70.xxx.180)저희 남편 말랐을때나 쪘을때나 좋아요
찌닌깐 귀엽고 얼굴 살오르니 인물 좋아졌어요
살뺀다고 좀더 낫다 하지 확좋아하진 않겠죠
평소마음이 중요하다봐요9. ..
'19.6.16 8:22 PM (39.7.xxx.238)역지사지 해 봅시다
남편이 살빼면 심쿵하겠죠 222210. 날씬한
'19.6.16 8:2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여성은 일단 기본점수 먹고 들어가나봐요.
뚱뚱한 여성은 일단 논외로 치니11. 꼭그렇진않아요
'19.6.16 8:23 PM (175.195.xxx.40) - 삭제된댓글제 남편은 똑같네요
10킬로 차이나게 쪘을때도 빠졌을때도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고 똑같았어요12. 솔직히
'19.6.16 8:25 P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비만인 남자...남자로 보이든가요?
심지어 배우자는 이미 가족인데,
외모적으로 확 바뀌는 정도의 변신이라도 해야 새롭게 보이는 건 당연하지요.13. 그런 거
'19.6.16 8:27 PM (110.5.xxx.184)상관없다는 사람이고 결혼생활 내내 흐트러진 모습조차 귀엽다고 하던 남편인데 운동 시작하고 군살 싹 빠지고 (결혼 이전 이후에도 뚱뚱한 적은 없었으나 폐경이 가까워오면서 군살 붙기 시작, 겉으로는 별 차이 없어보이나 벗으면 허리 등 엉덩이에 야금야금 살이 붙기 시작) 식스팩에 엉덩이 올라붙고 팔뚝에 군살 싹 빠지니 옷 갈아입을 때마다 와서 봐요.
그리고 자꾸 달라붙어요 ㅎㅎ
그동안 거짓말 했나봐요.14. 경험상
'19.6.16 8:32 PM (116.37.xxx.94)엄청좋아해요
15. ...
'19.6.16 8:38 PM (61.77.xxx.189)외모가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
남편이라고 가족이라 여겼는데 아니더라고요
그냥 남자였어요16. 역지사지
'19.6.16 8:39 PM (175.223.xxx.248) - 삭제된댓글남편이 배불뚝이면 나 도망감
17. 나도
'19.6.16 8:4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남편 배나오면 진짜 싫을듯
18. 남친도엄청좋아함
'19.6.16 8:42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살찐게 미관상 여성성 없어진다고 싫어하는 것도 있지만
관계시 제약이 많아지고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어져요.
10키로 비만 이런거 아니고 2~3키로만 빠져도 미모보다는 밤에 상대방 만족이 달라져서 매일 집적거립니다.19. aaa
'19.6.16 8:45 PM (49.196.xxx.209)제 남편도 좋아해요
20. ...
'19.6.16 8:46 PM (65.189.xxx.173)당연한거 아닌가요. 경험상 남편도 남자친구도 5킬로만 빼도 다 좋아했어요.
21. ㅇㅇ
'19.6.16 8:46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에요
22. 남편이
'19.6.16 8:57 PM (14.32.xxx.234)쪘을때랑 빠졌을 때 제가 봐도 너무 달라요
빠지면 확실히 어려보이고 훨 멋져요
아내도 마찬가지 아닐까요23. 동글이
'19.6.16 9:05 PM (117.111.xxx.24)빼고 안빼고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관리 잘하는걸로 인식되면 달라지더라구요
24. 네
'19.6.16 9:32 PM (59.9.xxx.67) - 삭제된댓글아이낳고 74키로까지 쭈욱~몇년을 지냈는지..
살쪄도 스트레스 안주고 한결같이 잘 해줬던
남편이었는데
다이어트 해서 52키로 까지 빠지니까
남편이 엄청 좋아해요25. ...
'19.6.16 9:52 PM (180.230.xxx.161)댓글보니 좀 자극이 되네요ㅜㅜ
살빼야지ㅜㅜㅜㅜ26. 좋아할 걸요
'19.6.16 9:53 PM (87.236.xxx.2)저 날씬한 체격인데도 언제 몸 아파서 1~2킬로 빠지니 뒷태가
예뻐졌다고 흐뭇해하더라구요...............ㅠㅠ27. 22
'19.6.16 9:53 PM (122.36.xxx.71)결혼과 동시에 본능이 사라지진 않죠 예쁜 외모에 대한 본능..
28. 저는
'19.6.17 12:00 AM (112.151.xxx.95)마른남자나 뚱뚱한 남자나 다 사귀어 봤는데 진짜 뚱뚱해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심지어 머리 숱없는 사람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남편은 무척 마른 사람인데 제가 살찐 것을 극도로 싫어하고요. 현재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라 8킬로 정도 감량 했는데 행복해 죽을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