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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희열 김영하 작가요

ㅇㅇ 조회수 : 6,191
작성일 : 2019-06-16 13:30:18
김작가 작품은 한번도 읽은적이 없고
( 원래 소설 잘 안읽는 타입이고 주로 자기계발서 위주로 읽어요)
평상시 티비 나오는거 들어보면 입담도 좋고 뭐랄까 집중해서
듣게 되더라고요..왜 소설을 읽어야 하냐는 엠씨의 질문에 등장인물을 보며
자기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성찰할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하는데...
저는 소설책중에 누가 읽으라고 추천해줘서
한강 작품 상받은거 있잖아요. 채식주의자.. 이거 읽고
너무 ㅜㅠ 기분이 더러웠어요..
근데 김영하 작가도 이런류의 소설인가요??
읽어보려고 하다가도 ㅜㅜ 영화감독으로 치면 박찬욱 감독, 김기덕
사실 이런감독영화들 센세이션 해서 보면 한참 기분이 더럽거든요..
혹시 김작가 작품 읽어보신분 ,, 어떠신가요??

IP : 73.3.xxx.20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16 1:31 PM (110.70.xxx.80)

    흠 그렇지는 않은데요 솔직히 소설에 깊이는 없어요....

  • 2. ㅇㅇ그냥
    '19.6.16 1:35 PM (73.3.xxx.206)

    시간떼우기 흥미 위주인가요??저는 소설책 하면 대학때 읽었던
    양귀자 ( 모순) 이랑... 몇개 없어서 ㅜㅜ 접근하기 좀 어렵다고 할까
    황석영 ( 바리데기).. 정말 흥미롭게 읽었는데 같은 작가 다른책은 몇장보고 접고 ㅜㅠ..

  • 3. 초기
    '19.6.16 1:41 PM (124.49.xxx.61)

    소설 거의 읽었는데요.
    오빠가 돌아왔다
    젤 좋은건 퀴즈쇼 였어요.
    얼마남았나를 확인하며 읽은건 퀴즈쇼가 처음이었어요.
    매혹적인걸 옆에 둔기분

  • 4. 아아아아
    '19.6.16 1:48 PM (14.50.xxx.31)

    깊이있는 대가의 작품., 뭐 그런건 아닌데...
    공지영 작품의 편하고 쉽게 읽히는 그런 것과는 또 달라요.
    그 중간쯤 있는..
    재미있어요..

  • 5. Jj
    '19.6.16 1:50 PM (221.140.xxx.117)

    작가만큼 소설도 매력적이에요
    소재도 엄청 스펙트럼이 넓고
    문장도 창의적인 문장들 골라보는 재미도 있어요

  • 6. 말을
    '19.6.16 2:10 PM (116.127.xxx.146)

    차분하게 잘해요....
    그리고 아무래도 작가다보니 소설가들(외국 소설가들까지)에 대해 많이 알더라구요
    예전에 팟캐스트 보면 그런얘기들 막 나와요.

    소설은 안읽어봤고
    수필 비슷한 그런건 몇권 읽어봤는데, 깔끔하고 산뜻해요
    한강의 채식주의자는...저도 기분 더럽(팟캐스트에서 전편을 다 들었는데)....

  • 7. 레이디
    '19.6.16 3:17 PM (211.178.xxx.151)

    김 영하 작가는 말을 조리있고 차분하게 재미있게 잘해요.
    그나저나
    "82년생 김지영" 읽고 기분이 매우 드러웠어요.

  • 8. 김영하
    '19.6.16 3:31 PM (125.142.xxx.145)

    별로요. 알쓸신잡 덕 많이 보는 듯

  • 9.
    '19.6.16 4:03 PM (223.38.xxx.4) - 삭제된댓글

    저도 글보나는 썰이 더 좋으신 작가같아요.

  • 10.
    '19.6.16 5:03 PM (121.167.xxx.226)

    재밌던데요..

    티비를 안봐서 티비에서는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분마쁜류의 소설은 아니고 빠져들게하던데요

  • 11. ㅇㅇ
    '19.6.16 5:33 PM (223.39.xxx.102)

    책 재미없어요 ㅠㅠ

  • 12. ..........
    '19.6.16 5:55 PM (58.146.xxx.250) - 삭제된댓글

    대중적인 작가라 책이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김연수작가도 다들 좋아하는데 작품에 흥미가 안 생기더라고요.
    여러 연결고리로 보면 제가 좋아할 스타일인데 이상하게 그래요.
    그리고 언제부턴가 나이가 비슷하거나 어린 작가의 작품이 재미가 없어요.
    내가 나이가 들어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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