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화의 희열 김영하 작가요

ㅇㅇ 조회수 : 6,097
작성일 : 2019-06-16 13:30:18
김작가 작품은 한번도 읽은적이 없고
( 원래 소설 잘 안읽는 타입이고 주로 자기계발서 위주로 읽어요)
평상시 티비 나오는거 들어보면 입담도 좋고 뭐랄까 집중해서
듣게 되더라고요..왜 소설을 읽어야 하냐는 엠씨의 질문에 등장인물을 보며
자기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성찰할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하는데...
저는 소설책중에 누가 읽으라고 추천해줘서
한강 작품 상받은거 있잖아요. 채식주의자.. 이거 읽고
너무 ㅜㅠ 기분이 더러웠어요..
근데 김영하 작가도 이런류의 소설인가요??
읽어보려고 하다가도 ㅜㅜ 영화감독으로 치면 박찬욱 감독, 김기덕
사실 이런감독영화들 센세이션 해서 보면 한참 기분이 더럽거든요..
혹시 김작가 작품 읽어보신분 ,, 어떠신가요??

IP : 73.3.xxx.20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16 1:31 PM (110.70.xxx.80)

    흠 그렇지는 않은데요 솔직히 소설에 깊이는 없어요....

  • 2. ㅇㅇ그냥
    '19.6.16 1:35 PM (73.3.xxx.206)

    시간떼우기 흥미 위주인가요??저는 소설책 하면 대학때 읽었던
    양귀자 ( 모순) 이랑... 몇개 없어서 ㅜㅜ 접근하기 좀 어렵다고 할까
    황석영 ( 바리데기).. 정말 흥미롭게 읽었는데 같은 작가 다른책은 몇장보고 접고 ㅜㅠ..

  • 3. 초기
    '19.6.16 1:41 PM (124.49.xxx.61)

    소설 거의 읽었는데요.
    오빠가 돌아왔다
    젤 좋은건 퀴즈쇼 였어요.
    얼마남았나를 확인하며 읽은건 퀴즈쇼가 처음이었어요.
    매혹적인걸 옆에 둔기분

  • 4. 아아아아
    '19.6.16 1:48 PM (14.50.xxx.31)

    깊이있는 대가의 작품., 뭐 그런건 아닌데...
    공지영 작품의 편하고 쉽게 읽히는 그런 것과는 또 달라요.
    그 중간쯤 있는..
    재미있어요..

  • 5. Jj
    '19.6.16 1:50 PM (221.140.xxx.117)

    작가만큼 소설도 매력적이에요
    소재도 엄청 스펙트럼이 넓고
    문장도 창의적인 문장들 골라보는 재미도 있어요

  • 6. 말을
    '19.6.16 2:10 PM (116.127.xxx.146)

    차분하게 잘해요....
    그리고 아무래도 작가다보니 소설가들(외국 소설가들까지)에 대해 많이 알더라구요
    예전에 팟캐스트 보면 그런얘기들 막 나와요.

    소설은 안읽어봤고
    수필 비슷한 그런건 몇권 읽어봤는데, 깔끔하고 산뜻해요
    한강의 채식주의자는...저도 기분 더럽(팟캐스트에서 전편을 다 들었는데)....

  • 7. 레이디
    '19.6.16 3:17 PM (211.178.xxx.151)

    김 영하 작가는 말을 조리있고 차분하게 재미있게 잘해요.
    그나저나
    "82년생 김지영" 읽고 기분이 매우 드러웠어요.

  • 8. 김영하
    '19.6.16 3:31 PM (125.142.xxx.145)

    별로요. 알쓸신잡 덕 많이 보는 듯

  • 9.
    '19.6.16 4:03 PM (223.38.xxx.4) - 삭제된댓글

    저도 글보나는 썰이 더 좋으신 작가같아요.

  • 10.
    '19.6.16 5:03 PM (121.167.xxx.226)

    재밌던데요..

    티비를 안봐서 티비에서는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분마쁜류의 소설은 아니고 빠져들게하던데요

  • 11. ㅇㅇ
    '19.6.16 5:33 PM (223.39.xxx.102)

    책 재미없어요 ㅠㅠ

  • 12. ..........
    '19.6.16 5:55 PM (58.146.xxx.250) - 삭제된댓글

    대중적인 작가라 책이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김연수작가도 다들 좋아하는데 작품에 흥미가 안 생기더라고요.
    여러 연결고리로 보면 제가 좋아할 스타일인데 이상하게 그래요.
    그리고 언제부턴가 나이가 비슷하거나 어린 작가의 작품이 재미가 없어요.
    내가 나이가 들어서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270 미혼 40인 오빠가 고혈압이라고 하니 엄마가 밥 차려주면서 하는.. 16 .,. 2019/06/15 8,985
940269 삼성화재 연구원 연봉 아시는분 ! 1 알려줘요 2019/06/15 2,286
940268 (방탄)매직샵 실시간 같이 봐요. 11 .. 2019/06/15 1,898
940267 살한번 빼볼랬다가.. 2 다이어터 2019/06/15 2,762
940266 종합비타민 꾸준히 먹으면 확실히 감기에 안걸리나요? 4 건강 2019/06/15 2,220
940265 불치병 걸리신 분 혹시 계신가요? 35 .. 2019/06/15 5,648
940264 샐러드 7 요리조리 2019/06/15 1,420
940263 혼자 살고 싶다. 2 4 짜증나 2019/06/15 2,939
940262 변기 부속품이 문제인지 물을 2번 내려야 내려 갑니다-세입자가 .. 4 ... 2019/06/15 1,987
940261 요양병원 2 요양병원 2019/06/15 1,909
940260 제 출생시간도 추측해 주실래요?ㅠ 4 ㅎㅎ 2019/06/15 1,368
940259 퇴근하고 취미생활이 되나요?? 5 ㅇㅇ 2019/06/15 2,014
940258 김창옥 강사 일산 강연 강연 2019/06/15 2,292
940257 아보카도 하나로 천년의 식욕이 사그라드네요 57 .... 2019/06/15 22,490
940256 충남 태안군은 참 불쌍하네요 2 ㅇㅇ 2019/06/15 3,194
940255 야채스틱 찍어 먹을 수 있는 딥? 소스? 알려주세요. 8 딥딥딥 2019/06/15 4,111
940254 엄마하고 사이 안좋은데 꿈에서도 안좋네요 3 꿈에서도 2019/06/15 944
940253 토요일 저녁 롯데백화점 부산 식당가 사람이 업어요 3 Bts 2019/06/15 1,797
940252 왜 스벅 콜드컵에 뜨거운 음료를 넣으면 안되나요! 4 nsk 2019/06/15 7,255
940251 종가집 열무김치 드셔보신 분 계세요~~? 6 궁금 2019/06/15 2,555
940250 어제 독서실에서 있었던 14 의견좀주셔요.. 2019/06/15 4,419
940249 과외중간에 그만두면 돈 못돌려받나요? 12 나무안녕 2019/06/15 2,215
940248 우울한 분들 박찬호 광고 한번 보세요, 너무 웃겨요 22 ….. 2019/06/15 4,726
940247 돌아가신 어머니와 싸우며 식사하는꿈요 2 2019/06/15 2,587
940246 현남편이 의심스러운건 저뿐인가요 43 하푸 2019/06/15 22,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