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봉사활동.. 어떤것 하세요?
항상 마음은 있는데 어디가서 뭘하면 좋을지..
1. 저는
'19.6.16 1:17 PM (116.45.xxx.45)장애인 복지시설 설거지요.
2. ㅇㅇ
'19.6.16 1:23 PM (61.76.xxx.106)요양원 옷수선봉사가요
4인 그룹으로 한달 한번 간지 6년 된거 같아요.
미용배워서 미용 봉사도 좋을거 같은데 그 기술은 없네요3. ㅇㅇ
'19.6.16 1:34 PM (39.7.xxx.103)천주교 에서 맡아하는 복지관에서 노인분들
도시락배달 해요4. ㅇㅇ
'19.6.16 1:37 PM (175.223.xxx.219)다니면서 보람도 느끼시나요?
한동안 장애인시설 청소다녔는데..
내가 아니어도 누구든 그자리 채울수있었던 터라
몸만 힘들고 .. 한2년하고 그만뒀네요
옷수선이나 미용같이 기술이있으면 더 의미있긴하겠어요5. ㅇㅇ
'19.6.16 1:39 PM (175.223.xxx.219)묵묵히 그자리 채워주시는 분들이 대단하긴하네요
티나지않고 ..큰보람찾지않고도..6. 쓸개코
'19.6.16 1:43 PM (118.33.xxx.96)지금은 안하는데 역삼동 영아임시보호소에서 몇달 봉사했었어요.
아가들 울면 계속 안아주고 기저귀 갈고 그런 봉사예요.
돌쟁이나 돌 넘은애들 같이 놀아주고요.7. ㅇㅇ
'19.6.16 1:53 PM (175.223.xxx.219)쓸개코님 ..ㅜㅜ 너무 마음아플것 같아요
하고싶긴한데...8. 저는
'19.6.16 1:55 PM (116.45.xxx.45)보람은 느끼는데
돈 받고 일하는 직원들이 봉사자들을 아랫 사람
대하듯 할 땐 기분 나빠요.
자기네가 하기 힘든 거 시킬 때 더 그렇고요.
봉사자들이 하는 일의 범위를 정해두면 좋겠어요.9. 좋아하는것
'19.6.16 2:01 PM (121.163.xxx.61) - 삭제된댓글찾아보고 해보세요
전 도서관 들락거리다가 도서관 봉사할려고요
실비봉사라서 밥값 교통비 모아서 여행갈까 생각중이네요10. ㅇㅇ
'19.6.16 2:42 PM (180.230.xxx.96)저 자신은 보람 느껴요
돈을 기부만 하는것도 어느 순간엔 편한거같고
정말 행동하는게 더 어려운일 아닌가해서
마침 그해 천주교에서 실천하는 삶 해서 찾아서 하게 됐는데
좋아요.. 이래서봉사를 하는사람들은 하나보다 생각도 들었구요
근데 위에댓글처럼 가끔 직원이 봉사자를 가벼이 보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이번에 바뀐 직원은요
그전엔 다들 챙겨주고 잘대해주셨는데 ㅎ11. 전
'19.6.16 3:20 PM (211.246.xxx.218) - 삭제된댓글복지관 밥 퍼주는 봉사. 5년 하다가
지금은 시설보수해주는 봉사팀 따라 다녀요. 3년차.
장판깔기.벽지바르기.페인트칠하기.나무심고 화단정리...
오늘은 페인트 칠..12. 으싸쌰
'19.6.16 4:00 PM (222.237.xxx.236)오디오북 녹음 편집이요
13. ..
'19.6.16 5:03 PM (180.67.xxx.130)그게 봉사하러갔는데..
봉사자 대우가 아니더라도..
윗분 어느분말대로
걍 하대하더라구요
봉사하러가서 씁쓸한기분가지고 온
기억이있네요14. ㅎㅎ
'19.6.16 5:12 PM (211.177.xxx.49)네 가족 함께 한달에 한번 경로식당 배식 봉사해요
봉사 자체는 - 어렵지 않고 저는 즐겁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남편과 아이들은 매번 불만이예요 ㅎㅎㅎ
정작 봉사를 받는 대상인 노인들은 친절하신데
같이 봉사를 하는 - 경력(?)이 오래되고 터줏대감 같은 사람들이
하대하는 것을 너무 싫어해요
사람에게 무례하게 하는 사람들 - 불완전한 사람이라 셍각하니
저는 그들에게도 봉사한다 생각하고 2-3시간 즐겁게 지나갑니다15. ㅇㅇ
'19.6.16 5:56 PM (223.38.xxx.55) - 삭제된댓글봉사가 정말 말이쉽지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먼저들어온 사람이 군기잡는답시고 선배노릇에 명령에 하대하고 막행동하며 자기 몸종부르듯 하는데..진짜 두달 아주열심히 하다가 정신적으로 피폐되는느낌이라 그만뒀어요...정말 살면서 그런 하대는 첨이었고 면전에서 소리소리 지르며 명령하는데......잊지못할 기억일듯해요.그런거 다 이겨내고 봉사하는분들 대단해요
16. 헉
'19.6.16 6:39 PM (223.39.xxx.28) - 삭제된댓글봉사하러 온분들한테 하대한다구요? 이해할수가 없네요
17. 쓸개코
'19.6.16 10:42 PM (118.33.xxx.96)네 슬펐어요. 태어난지 15일만에 심장수술한 아가도 있었어요..ㅜㅡ
아파서 버린건지..
응애응애 울다가도 안아주면 눈들이 반짝반짝 얼마나 예쁜지 모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