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끔씩 예전에 눌렀던 화가 올라와요

.. 조회수 : 2,157
작성일 : 2019-06-16 09:02:47
제목 그대로 묵혀있던 화가 가끔씩 올라오면
명치라고 하나 거기가 답답하면서 소화가 안되는 기분이에요..
사람 다 끊어내면 안된다고 하지만 더이상 내쪽에서 미련 없으면
서서히 멀어지는게 낫겠지요..알고지낸 연수에 상관없이..
티비 보니 자기에게 너무나 잘 해주고 자기일 처럼 도와줘서
몇십년 지나서 얼굴이라도 보고 싶다고 사무치게 그립다는 어떤 할머니 보니
나는 별 인복이 없이 반평생 산건가 싶고..
이 인터뷰 할머니가 특수 케이스 긴 한거 같지만
타향살이 해도 보고 싶은 친구는 커녕 ㅠㅠ
나한테 신세 지려고만 하는 친구.자기 이득에 따라 연락 하는 친구보니
씁슬하네요.


IP : 73.3.xxx.2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걷기
    '19.6.16 9:11 AM (74.108.xxx.92)

    꼬박 계속 걸으세요
    그런 생각이 올라오면 누르려 하지 마시고
    걸으세요.

    밖 공기에 꺼려지면
    집에서 편한 매트까시고 걸으세요.
    좋은 음악 들으시고
    왜 이런 생각이 올라오는지 끝까지 쫗아
    내려놓으시길 기원합니다.

    누군가 연락을 해서 자꾸 무언가를 취하려하면
    적당한 선에서 잘 이야기하시는 것을 갖추시고
    사람자체를 미워하지 않기 노력하시구요
    물론 본인을 위해서요

    내가 무능력한 거렁뱅이이면 왜 사람들이 아는척 연락을 할까요
    원글님이 능력이 많으신거겠지요

  • 2. 댓글
    '19.6.16 9:48 AM (73.3.xxx.206)

    감사해요... 하루 종일 무탈하세요!

  • 3. ..
    '19.6.16 10:51 AM (223.62.xxx.11)

    제가 그런 성격이었는데요. 등산 시작하고나서 심신이 건강해졌어요. 그랬더니 사람도 더 무던하게 대할 수 있게 되네요. 사람의 별로인 점을 봐도 그런가보다가 되요.
    그래서 저도 밖에 나가서 걸으시라 권하고싶어요. 무엇이던 나와 맞는 운동 찾아서 하시고요. 몸이 건강해지면 마음도 느긋해지는 것 같습니다.

  • 4.
    '19.6.16 1:22 PM (73.3.xxx.206)

    안그래도 운동을 시작했는데 조금씩 매일 걷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466 25키로 뺀 다이어트 과정 풀어봅니다~~ 32 2019/06/16 15,721
939465 감자탕에 고사리 8 감자탕 2019/06/16 1,918
939464 살 빼면 남편이 좋아하나요?? 16 da 2019/06/16 7,217
939463 올리브오일 말예요. 5 olive 2019/06/16 2,504
939462 내용펑합니다 9 ... 2019/06/16 2,893
939461 다이어트중 유산균 추천해 주세요~ 1 레몬 2019/06/16 1,706
939460 새로 들어온 사원이 좀 산만한데.... 17 피드백 2019/06/16 3,725
939459 쇼오디오자키 재밌어요 3 .. 2019/06/16 839
939458 오늘의 홍콩시위, feat 드레스코드는 블랙 4 ㅇㅇ 2019/06/16 1,828
939457 요즘 슈퍼밴드 보고 듣는 재미.. 14 아줌마 2019/06/16 2,478
939456 슈퍼맨이 돌아왔다 . 자막 너무 별로에요 2 슈돌자막 2019/06/16 3,170
939455 슈돌 나레이션 누군가요? 4 ㅇㅇ 2019/06/16 5,828
939454 아무일도 없는데 마음이 공허하고 가슴이 뻥 뚤린것 같은 이유가 .. 11 ㅇㅇ 2019/06/16 4,805
939453 아들한테 고기 더 줬다고 오해해 삐진 남편. 7 이해안됌 2019/06/16 4,778
939452 이 정도면 살찌겠죠? 3 노력중 2019/06/16 1,868
939451 40대 후반 민소매 어디서 사세요? 4 노쇠한몸 2019/06/16 2,370
939450 유명연예인 부인 호스트바 다니다가 호스트에게.협박받아 경찰출동 29 2019/06/16 82,684
939449 몸이 뜨거운 이유는? 3 ㅜㅜ 2019/06/16 8,937
939448 이대와 성신은 졸업후에 차이 많이 날까요 39 ㅇㅇ 2019/06/16 8,975
939447 중계동 은행사거리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ㅇㅇ 2019/06/16 2,221
939446 집사부일체 싸부. 1 이런 2019/06/16 2,300
939445 청와대입주때 침대 구입시 카드한도 모자라 영부인 쩔쩔맸는데 7 ㅇㅇ 2019/06/16 3,264
939444 이재명 공관에 가구 삼천 이백만원어치 들여.. 23 광폭대선행보.. 2019/06/16 3,189
939443 손작은 남편..펑합니다.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13 ㅇㅇ 2019/06/16 4,025
939442 복직해야 해서 어린이집 보내야하는데 5 육아 2019/06/16 1,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