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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를 내야 할까요?

nn 조회수 : 4,180
작성일 : 2019-06-16 05:33:30
엄마의  팔순입니다


동생이  엄마와  패키지여행을  가겠다는데   인당  130이라고  합니다


동생이  엄마걸  부담할  테니  저는  알아서  하라고  하네요


저는  지금  형편이  좋지  못해  부담스러운  상태인데   저는  얼마를  내야  할까요?


130을  내자니  조금  주저되고 ....



연말엔  시어머니  팔순이거든요



남편은  50  생각하고  있던데    저는  그  건   너무  적은   액수라  생각되고



100을  드릴 까요?   130을  드릴까요?



물론  시어머니도  엄마랑  같은   액수로  드려야지요



예전에  동생보다  잘  살았는데  지금   형편이  안좋아지니   


동생만큼  드리는  것도  부담스럽고    언니가  되서  이  만큼도  못하나  싶고



엄마가  앞으로  살면  얼마나  사나  싶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빠는  거동이  불편해서  못 가세요
IP : 166.48.xxx.5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16 5:48 AM (121.167.xxx.120)

    50만 드리세요
    팔순 칠순 많이 드리면 좋지만 형편껏 하는거예요
    원글님 사정 엄마도 동생도 아실테니까요
    그리고 시어머니 팔순도 있으니까요
    남편 하자는대로 하세요
    아주 형편이 어려우면 오십도 힘들어요
    미리 동생과 어머니께 얘기 드리고 양해를 구하세요

  • 2.
    '19.6.16 5:58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여행경비 보태라고 동생에게 50 가서 어머니 쓰라고 50
    두고두고 찜찜해 하지 마시고 지금 조금 쪼들리고 마는게 마음 편하지 않을까요
    팔순을 대비해 조금씩 준비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 3. ...
    '19.6.16 6:44 AM (125.129.xxx.199)

    형편대로 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윗분 말씀대로 하시면 좋겠지만 부담되시면 어머니30 동생30 (가이드팁 옵션 비용 보태라고) 하세요

  • 4. 고민 하시는 거
    '19.6.16 7:05 AM (180.68.xxx.100)

    보니 형편 어려워도 드릴 수는 있나 봐요?
    시어머니 팔순도 있다니 남편 하재는 대로 하세요.
    동생한테는 고맙다고 말 하고
    엄마께는 더많이 못 드려서 죄공하다고 하고.

  • 5. 그냥
    '19.6.16 8:39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깨끗하게 80 동생한톄 계좌이체요
    내가 형편이 안좋아서 반만보낸다
    니가 수고해줘서 고맙다
    라고하연서요
    시댁도 형편보면서 해야죠
    경비가 이백이다 하면
    그 형제가 백내면 이쪽도 반은 내야죠

  • 6. 130
    '19.6.16 8:46 AM (39.7.xxx.82)

    의 반 정도만 드리면 되지않을까요?
    아님 여행은 동생더러 알아서 하라고 하고 님은 팔순 축하금으로 100만원 드리세요.
    제 생각엔 동생이 130 한다고 님도 그럴 필요는 없다고 봐요. 양가에 똑같이 100씩 드리면 좋을듯해요.

  • 7. 때로는
    '19.6.16 8:53 AM (117.111.xxx.203) - 삭제된댓글

    내형편만 내세울수 없는때가 있기도 해요
    평소에 소홀해도 무슨무슨날엔 과용도 하고 그렇죠

    팔순이니 백정도 엄마에게 드리면 좋겠어요
    그럼 여행비에 보테든 동생을 주든 쓰시든 알아서 하시겠죠

  • 8.
    '19.6.16 9:01 AM (58.230.xxx.110)

    자녀가 어려운데 그거 받아 해외여행
    잔치...
    해야하나요...

  • 9. 나꼰대
    '19.6.16 9:14 AM (211.177.xxx.58)

    100과 130 중 고민이면 100이요.

    패키지값 130이라고 혹은 동생과 같이 낸다고 130 이상해요.
    (엄밀하게는 동생은 260 내는거죠. 엄마거 자기거)
    네가 엄마 여행시켜드려 고맙다라고 충분하게 고마움 표시하세요.
    그리고 어머니께 팔순 축하드린다고 100 드리세요

  • 10. ...
    '19.6.16 11:10 AM (1.253.xxx.137)

    형편대로 하세요.
    집집마다 형편이 다른데

    동생은 동생이 할 수 있는 효도를 하는 거고
    님은 님이 할 수 있는 효도를 하는 거죠.

    여행은 동생이 알아서 하고
    님은 여행비에 보태거나 여행 용돈 드리지말고 남편이랑 잘 상의해서 금액 정해서 돈 드리세요.

    그리고 어른들 생각보다 오래 사세요
    무리해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 11. nn
    '19.6.16 11:15 AM (166.48.xxx.55)

    잠깐 들어 와 보니 답글이 많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답글 달 수 없어서 이 따 답글 달겠습니다

  • 12. ..
    '19.6.16 11:27 AM (223.38.xxx.100)

    형편껏 해야죠.

  • 13. ...
    '19.6.16 11:51 AM (125.177.xxx.43)

    형편 아니까 동생이 그리 말한거겠죠
    환전해서 500불 정도 드려요

  • 14. ...........
    '19.6.16 11:57 AM (180.66.xxx.192)

    형편 안 좋은거 가족이 알아주지 누가 알아주나요..
    무리해서 드리면 받으셔도 불편하실거예요.
    남편 말대로 50만 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 15. ㅇㅇ
    '19.6.16 2:44 PM (117.111.xxx.83)

    동생마음이 이쁘네요.

    80~100 정도 드리면 될거 같아요.
    다른때 적게드리더라도 조금 무리하세요.
    우리정서상 팔순은 큰행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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