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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유학 후 그냥 외국에 자리잡은 자녀들 많이 있나요?

조회수 : 7,809
작성일 : 2019-06-16 03:42:17
외국 유학 후 귀국해서 한국에 직장 잡는것보다
그냥 외국에 정착하는게 더 유리한 경우가 많은가요?
그런 경우 거기서 주로 어떤 일들을 하나요?
IP : 223.38.xxx.5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6 3:46 AM (39.7.xxx.34)

    한국에 만족할만한 직장이 얻어지면 돌아오지만
    외국에서 좋은 직장에 취직되면
    자리 잡고 사는거죠.
    그런데 요즘 미국은 취업도 힘들고
    트럼프는 쫒아낼 궁리만 하고
    들어오려니 한국은 더 헬이고...

  • 2. ..
    '19.6.16 3:48 AM (51.77.xxx.216)

    미국 같은 경우 어떻게해서든지 눌러 앉을려고 난리예요.
    주재원들도 영주권 거래처 통해서 따서 눌러 앉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웬만하면은 한국으로 안 돌아가고 싶어해요.

  • 3. ㅇㅇ
    '19.6.16 4:20 AM (58.143.xxx.100)

    못눌러앉고 한국으로 짐싸서 오는게 90퍼

  • 4. ...
    '19.6.16 4:31 AM (173.63.xxx.177)

    보통은 자리잡고 살고 싶어하죠. 대학이상 졸업했다면요. 중딩,고딩들이야 부모따라 와서 부모따라 가는 편이지만.
    한국이야 언제나 들어갈수 있지만 유학한 현지는 학생비자 끝나면 취업 못해서 다 돌아가야 하는 분위기가 보편적이죠.

  • 5. ..
    '19.6.16 4:31 AM (110.46.xxx.131)

    우리 애들 둘다 유학 후 거기서 직장 다녀요.
    일단 연봉이 쎈데 또 생활비도 많이 나가요.
    집 렌트비가 비싸서요.
    일단 직장 잘 다니고 애도 만족하고 승승장구 하는거 좋긴 한데
    앞으로도 냐내 떨어져 살아야하는게 좀 슬퍼요.

  • 6. 날날마눌
    '19.6.16 7:56 AM (61.82.xxx.106)

    조카보니 물리치료 하고싶던 조카는 실패하고 왔고
    치위생사,무역일하고 거기 살아요

  • 7.
    '19.6.16 8:50 AM (125.252.xxx.18)

    미국에서 자리 잡고 잘사는 사람들은 82 안하는것 같아요.

    한국에서 공부 잘한 애들은 웬만하면 다 아이비, 캘리 주립가고 여기서 좋은 직장구해 잘 살아요.

    단지, 한국에서 문제있던 고등학생들, 혼자 보내면 여기서도 문제고 취업못하고 장사 근근하고 그렇죠.

  • 8. 저요
    '19.6.16 9:32 AM (49.196.xxx.209)

    2003년 부터 현지 대학 졸업 후 조그만 회사 다니다 결혼 아이 낳고 몇 년 쉬다 재취업. 연봉 3천 으로 시작, 8천 5백 까지 받다 현재 6천 5백 받고 사무직 다녀요. 한국선 2000년도 연봉 천2백 정도 받고 다녔었구요. 세일즈 보조 였다가 그냥 작은 회사 모든 걸 관리 하다 큰 공사 관리 보조 해요. 주 5일에 매년 휴가 4주, 아프면 쉬는 것 2주 있고. 5년 계속 다니면 3개월 유급휴가가 있네요. 부모님 뵐 수는 없지만 내 자식있고 하니 뭐 별 수 없죠. 이민온 친구들이 대다수 인데 남편들이 다들 전문직에 연봉 기본 1억 이 많아요.

  • 9. 위의 댓글들
    '19.6.16 9:40 AM (121.139.xxx.163) - 삭제된댓글

    다 여자들 의견이고요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박사나 포닥을 해외에서 취득한
    남자들은 한국으로 돌아가는게 1순위입니다.
    이유는 부모 친구 등의 사회적 기반이 한국에서 더 단단하고
    한국에서 더 대접받을수 있기 때문이지요.
    박사학위 받으러 해외나가는 남자들 90프로이상, 한국에서 잘나가던 남자일수록 학위취득 후 귀국하길 원합니다ㅡ
    그러나 한국에서 제대로된 오퍼를 못받을 경우 그나라 지방까지.내려가 직장을 잡죠.
    여자들은 귀국하겔 싫어하는데 한 예로 어떤 커플은 유학중 만나 결혼하고 각자 학위 취득후 남편은 귀국을 원하고 부인은 현지에 남길원해서 부부싸움이 잦다가 결국 이혼을 했어요.

  • 10.
    '19.6.16 9:47 AM (82.8.xxx.60)

    주변에 다 그런 사람들만 있어서 그런지 저는 꽤 많다고 느끼는데요. 교수나 연구직이 가장 많고 은행이나 투자회사, 변호사, 아이티 엔지니어, 디자이너 등등 다양해요. 보면 유학 올 때부터 현지에 남으려고 생각하고 오는 사람들은 많이 남고 공부 마치면 한국에 돌아갈 생각으로 온 사람들은 대부분 돌아가더라구요. 두 부류가 마음가짐도 생활도 완전 달라요. 사귀는 친구도 다르고 진로 설정도 그렇구요. 뭐가 더 좋을 건 없고 개인의 사고방식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 11. 제 주변도
    '19.6.16 10:01 AM (110.5.xxx.184)

    모두 외국에서 공부 마치고 자리잡아 승진하며 잘 살아요.
    부모들은 의사거나 사업해서 돈 많으니 아이들이 파트타임 이런 거 안하고 그냥 공부에 집중해서 대학원 가고 좋은 직장갖고 눌러앉았어요.
    결혼한 자녀들도 하나둘 나오고.

    그리고 박사학위 받으러 나가는 집들 보면 한국으로 간 사람들은 거의 못 봤어요.
    은퇴 후 한국으로 돌아간 집들은 봤지만.
    주변 박사들은 전부 대기업 가거나 교수로 가서 집 사고 안정된 생활 하면서 애들 공부나 운동 음악 다 충분히 시키고 미국 사회에 잘 어울려 살아요.
    물론 태어난 사람들이 아니니 장벽은 있겠지만 그렇게 길게 공부하고 취직한 경우들 보면 적응 못해서 힘들어하는 집들은 잘 없어요.
    외국이 별로다 하는 사람들은 일찌감치 접고 한국에 들어가기 때문이죠.
    그런 사람들은 외국이 안맞아 귀국하니 당연 한국이 최고이고 제일 살기 좋다고 하지만 미국에 자리잡은 사람들은 한국보다 나은 점들이 많아서 눌러앉았으니 당연 한국에 큰 미련없고 만족하며 살고 82 들락거리며 인종차별이니 생활의 불편함이니 징징댈 필요도 이유도 없고요.
    다들 자신에게 가장 편하고 행복한 길을 택하는 것이니 각자의 문제죠.

  • 12. 위에 저요님
    '19.6.16 10:22 AM (124.62.xxx.65) - 삭제된댓글

    어떤직종에서 일하시나요??
    더 자세히 알려주실수 있나요,
    미국치고 휴가제도가 좋네요. 5년일하면 3개월이라니..!

  • 13. 제가
    '19.6.16 11:26 AM (73.58.xxx.79)

    다니는 미국 한인교회에 유학생들 많은데 대부분
    졸업하고 여기에서 취직할려고해요

  • 14. ti
    '19.6.16 12:02 PM (117.53.xxx.54)

    미국에서 박사학위 후 한국에서 교수해요. 박사 학위 받은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 돌아오고 싶어해요. 한 10년정도 살면요.. 근데 한국에 취직하기가 쉽지 않아요. 눈이 높아서 대기업은 싫고 학교나 정출연에 가고 싶은데 자리가 없어요.

    미국도 마찬가지에요. 영주권이 있으면 좀 수월하겠죠. 그래서 취직은 미국이 더 하기 쉬워요. 한국도 대기업은 쉬워요.

  • 15. ti
    '19.6.16 12:04 PM (117.53.xxx.54)

    대학까지 한국에 나와서 미국 온 사람은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해요. 내 나라가 최고죠. 대학을 미국에서 유학나온 애들은 케이스에 따라 달라요. 남고 싶어 하는 애들도 꽤 되요. 미국은 외로운 천국이죠. 한국은 즐거운 지옥

  • 16. 저요
    '19.6.16 12:04 PM (49.196.xxx.209)

    미국 아니고요 Long service leave 라고 남편(공무원, 공사?) 있는 데 제가 요번에 옮겨 들어간 회사도 있더라구요. 법적으로 의무인지는 모르겠고 회사마다 약간 다를 듯 해요. 저는 회계 재무 전공에 현지에서 대충 먹히는 다른 자격증(없는 것 보다는 나은) 도 열개 정도 따로 있어요. 일반 사무직이에요

  • 17. 혹시
    '19.6.16 12:19 PM (124.62.xxx.65) - 삭제된댓글

    호주인가요??
    Leave제도가 너무 좋아서 어느나라인가 해서요..
    진로조언좀 받고싶네요 진심...
    그나라에서 회계/재무 bachelor없어도
    자격증.diploma로도 취업 충분히 가능할까요?

  • 18. 우리 애
    '19.6.16 4:41 PM (183.103.xxx.166)

    우리 애는 유학가서 대학니오고
    그 당시엔 생각하지도 않았던 전문대학원 가겠다 하더라고요.
    지금은 현지에서 전문직으로 일하고 있어요.
    매우 바쁘고 공부할 것도 많고 한데
    일이 무지 재미있다고 그래요.
    애가 보람차게 사는건 좋지만 만나지도 못하고 사는게 아쉬워요.

  • 19. 저요
    '19.6.16 5:35 PM (49.196.xxx.209)

    호주 맞고요, 회계는 이미 너무 졸업자 넘쳐나고..
    디플로마로는 힘들 거에요. CPA도 넘 많다고 제 남편도 같은 전공인데 CPA하고 결국 대학원 까지 회사지원 받긴 했어도 직장병행해서 했네요

  • 20. 역시
    '19.6.16 5:51 PM (124.62.xxx.65) - 삭제된댓글

    leave는 호주 따라올곳이 없네요..!
    전 전문적인 회계보다는 테잎에서 일배우면서 AP AR payroll쪽으로 길게 가고싶은데요. 이쪽도 학사졸업자들 지원 넘쳐나나요??
    학사없이도 괜찮을까요ㅜ

  • 21. 역시
    '19.6.16 6:36 PM (124.62.xxx.65)

    본의아니게 댓글로 질문하게되어 죄송합니다^^::

  • 22. 저요
    '19.6.16 7:33 PM (49.196.xxx.209)

    AP, AR, Payroll 다 해봤는 데 반복적인 업무라 질려요.
    게다가 애들 키우고 나오는 아주머니들 경력 ㅎㄷㄷ한 분들이 꽉 잡고 있고요. 편하긴 하죠. 아무 생각없이 해도 되더라구요 그런데 그게 큰 돈은 안되요

  • 23. 저요
    '19.6.16 7:36 PM (49.196.xxx.209)

    매니져 급으로 팍팍 진급해야 연봉이 오르는 데요, MBA도 넘쳐나고 아무튼 포화상태라 전문적으로 뭘 같이 하셔야 좋아요

  • 24. 역시
    '19.6.16 7:47 PM (124.62.xxx.65) - 삭제된댓글

    그렇군요..답변 감사합니다...^^????????

  • 25. 역시
    '19.6.16 7:47 PM (124.62.xxx.65)

    그렇군요..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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