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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번도 힘든일을 겪지 않는

.. 조회수 : 4,635
작성일 : 2019-06-15 20:21:18


사람도 있을까요?
제목 그대로 살면서 한번도 힘든일 겪지 않는
사람도 있겠죵..
IP : 223.38.xxx.9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있긴 해요
    '19.6.15 8:23 PM (116.84.xxx.10)

    그 사람 복인걸요
    6.25때 생전 처음 밥해본게 본인 인생 최고고생이라던걸요

  • 2. 호네
    '19.6.15 8:23 PM (119.70.xxx.238)

    고소영있잖아요 쉽게는

  • 3. ..
    '19.6.15 8:23 PM (180.70.xxx.121)

    그런 사람도 자기다 겪은 일 중
    힘들다 생각하는 일이 있겠지요

  • 4. ...
    '19.6.15 8:25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근데 그런경험이 나쁘지는 않더라구요.. 저 32살때까지 진짜 힘든건 없었거든요...근데 저는 엄마 돌아가시고 너무 많이 힘들었는데.. 하늘에서 아픔을 줄려면 차라리 좀 다른 아픔을 주시지 하는 생각은 드는데..ㅠㅠ 그래도 그런거 경험하면서.. 다른 사람들도 힘든 사람 마음도 조금 더 알게 되고 그런 계기는 된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너무 우역곡절이 심하게 있는건 안좋을것 같은데 힘든일도 그렇게 나쁘지는 많은 않는것 같아요.. 아마 제가 평생 그런 아픔 하나도 없이 살았으면 저는 진짜 세상물정 잘 모르고 마냥 해맑게는 살았을것 같아요

  • 5. 어머나
    '19.6.15 8:25 PM (213.127.xxx.21) - 삭제된댓글

    고소영씨가 보면 진짜 놀라겠네요
    그분이 어떻게 살아오고 어떤 마음으로 지내는지 어떻게 아시고 ㅎㅎㅎ 이러니 연예인들은 댓글을 신경 전혀 안쓰고 살아도 되겠어요

  • 6. ...
    '19.6.15 8:27 PM (175.113.xxx.252)

    근데 그런경험이 나쁘지는 않더라구요.. 저 32살때까지 진짜 힘든건 없었거든요...근데 저는 엄마 돌아가시고 너무 많이 힘들었는데.. 하늘에서 아픔을 줄려면 차라리 좀 다른 아픔을 주시지 하는 생각은 드는데..ㅠㅠ 그래도 그런거 경험하면서.. 다른 사람들도 힘든 사람 마음도 조금 더 알게 되고 그런 계기는 된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너무 우역곡절이 심하게 있는건 안좋을것 같은데 힘든일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는것 같아요.. 아마 제가 평생 그런 아픔 하나도 없이 살았으면 저는 진짜 세상물정 잘 모르고 마냥 해맑게는 살았을것 같아요... 아픔을 겪고 나서는 그냥 조금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건 있는것 같아요

  • 7. ...
    '19.6.15 8:30 PM (221.151.xxx.109)

    고소영도 괴소문때문에 힘들지 않았을까요

  • 8. 아픔은
    '19.6.15 8:32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아픔은 주관적인거라 남이 판단할수 없는것!!이라 합니다.

  • 9. ...
    '19.6.15 8:36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고소영 전에 힐링캠프에서 고소영 루머 때문에 진짜 많이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나중에는 대놓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서... 솔직히 처녀가..ㅠㅠ 애있다는 그런 루머 힘들지 않았을까 싶네요 .. 그리고 아픔은 윗님 말씀대로 주관적인거니까 남이 판단할수는 없죠.. 어떤한 일이 남들 눈에는 별거 아닌거 처럼 보여도.. 그 당사자는 죽을거 처럼 힘들수도 있어요

  • 10. . .
    '19.6.15 8:36 PM (211.202.xxx.218)

    아픔은 주관적이어도 어른이면 어느 정도 객관적인 이해를 해야죠. 남이 겉으로 봐서 타인의 인생 속내를 모르기는 하죠. 몸은 편해도 마음고생 심한 사람도 있을 수 있고요. 가정이 지옥같지 않으면 돈 있음 유년이 긴 것 같아요. 인생 평탄하더군요. 그만큼 돈으로 보호받아서.

  • 11. 고소영씨가
    '19.6.15 8:46 PM (213.127.xxx.21) - 삭제된댓글

    힘든일을 겪지 않은 삶을 살았다고 댓글 다신 분이야말로
    힘든일을 안겪고 사신분같아요.
    힘든일이라는게 멀리 있는 사람도 알 수 있는만큼
    외부의 큰 문제일뿐이라고 생각하는거 보면
    정말 마음이 힘들어본적이 없으신가보네요.

  • 12. 저렇게
    '19.6.15 8:56 PM (219.254.xxx.109)

    일단 자식 태어나서 키우는 과정에서 힘들지 않을순 없구요.만약 안힘들다면 아마 그사람은 자식한테 맞추고 사는게 아니라 애가 그 부모맞춰야 되는집..그런집은 그 본인은 고생없었다고 하긴하더라구요.저도 이런말을 울엄마한테 한번 했었는데 울엄마 고객중에 그런 사람있다고 막 이야기를 하더라구요.근데 저 그분 올때 몇번 봤거든요..자기가 다 휘둘르고 살아야 되는사람이예요.딱 봐도 옆에사람이 그냥 안맞춰주면 안되는 분위기 딱 나와요..자기는 이 세상 사람 좋은척 다 하는데 ㅋㅋㅋ 그리고 일단 외모가 사십대후반부터 흰머리 그대로 놔둬서 숱많은데 흰머리 백발 긴머리였어요.태어날때부터 친정집 잘 살았고 의사한테 시집보냈고.자식들도 다 자기말 잘 들어서 어느정도 공부도 다 시키고 돈 많으니 유학도 보냈고.일찍 유학보내서 애 건사도 많이안했나보더라구요.울엄마말로는 남편이 여자 비위 다 맞추고 사는 집이라고 하는데 그 아주머니 관상적으로 옆에사람이 안맞추면 딱 안되는 유형..정작 본인은 자기인생 참 편하고 좋다고 생각하면서 산다더군요.근데 옆에사람 정말 피곤할듯..그러니깐 이런건 상대적인거죠.그래서 전 이런모습 알고나니깐 편하게 사는사람이 굳이 부럽고 그런건 없어요

  • 13. ...
    '19.6.15 11:23 PM (116.39.xxx.80)

    위에 댓글 정말 공감해요. 누군가가 편하면 주위 누군가가 희생하는거죠. 관계가 그런거더라구요.

  • 14. 그댓가
    '19.6.16 6:00 AM (220.70.xxx.146)

    그 댓가를 치르겠죠

    공감능력 떨어질 테구요...

    남이랑 속깊은 대화가 잘 안되죠.

    그만큼 사고력도 떨어지고 통찰력도 떨어지고

    일반인들이 본인의 경험만큼 깊어지고 연륜을 더해가는 걸 봤을 때


    그렇게 부럽지 않아요. 한마디로 멍청한....세상 물정 모른 채로 혼자 덩그렇게 살아가는 거죠.


    겐지노모노가타리에서 겐지가 늙어 결혼하게 된 온나산노미야 공주가 그런 캐랙.


    결혼 안 하던 겐지가 공주랑 결혼해서 무라사키노우에가 홧병에 죽어버리고 마는......


    근데 온나산노미야는 냉......해요. 감정의 변동이 별로 없죠 경험이 별로 없으니....그러다 겐지의 의붓아들인가? 의붓아들뻘 되는 남자애랑 눈 맞아 바람나서 사생아를 낳지요. 늦바람 난 거임. 젊고 어릴 때는 인형처럼 맹하게 경험도 없이 살다가 뒤늦어 바람이 나더니 사생아 출산.



    경험은 적당히 어느 정도 있는 게 좋아요. 그만큼 인간의 성숙도가 커지고 그만큼 감당할 수 있는 약량도 늘어나죠. 입만 나불대며 경험없는 애들은 역량이 모잘라서 적격들이 아니죠. 채용할 때 이런 부분도 봅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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