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 현지 여행사 실수로 미국공항에서 탑승 거부당했어요

새리 조회수 : 4,300
작성일 : 2019-06-15 17:14:29
미국에서 현지여행사(한국여행사 아님)를 통해서
샌프란시스코에서 미얀마까지 오는 티켓을 신청했습니다.

그리고(물론 이티켓도 받은 상태)
오늘 아침 공항에 나가보니 항공사에선 예약이 되지 않았다고 탑승을 할 수없다고 합니다.

현지여행사에 전화해보니 여행사의 실수로 변경된 날짜를 항공사에 통보하지 않은 자기들의 실수라 인정합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조치를 해 준답니다.
1. 3일뒤의 항공편으로 변경
2. 기존에 제가 지불했던 변경수수료 460달러만 돌려 주겠다는 겁니다.

근데 저는 3일동안 호텔에서 지내야 하는데 이런 추가경비는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요?

국내에선 소비자보호원 같은 단체에 고소하면 돼는데
미국에선 미국현지여행사를 상대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요?

아시는분들의 고견부탁드립니다.
IP : 37.111.xxx.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15 5:24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460달러로 3일 지내라는 뜻 아닐까요?
    그 이상을 받기는 힘들 것 같아요.

  • 2. 새리
    '19.6.15 5:30 PM (37.111.xxx.94)

    네. 그 460달러는 제가 먼저 지불했던 변경수수료입니다.

  • 3. 도둑놈들
    '19.6.15 5:38 PM (182.232.xxx.87)

    ........

  • 4. mmm~
    '19.6.15 5:44 PM (169.228.xxx.247)

    현실적으로 제일 쉬운 방법은 3일 숙박을 460불 내에서 해결하는 거라고 보고요, 그 다음은 여행사와 직접 추가 딜을 하는 거라고 봅니다. 보아하니 미국에 사시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3일 늦어서 엄청난 피해를 입으신게 아니라면 별 방법은 없을 것 같아요. Better Business Bureau라고 한국 소보원 비슷한 것이 있기는 한데, 미국에 사시는 분이 아니라면 별 해결책은 아닌 것 같네요. 만약 3일 추가 숙박비용이 460불을 훨씬 넘으면 여행사와 협상하셔서 추가비용을 받아내는 게 최선이라고 보입니다. 만약 중대한 피해가 있었다면 변호사를 사서 소송을 거시던지...

  • 5. 새리
    '19.6.15 5:46 PM (37.111.xxx.94)

    고맙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한달후에 다시 미국으로 올 예정입니다.

  • 6. 변경
    '19.6.15 5:49 PM (219.250.xxx.4)

    항공편 변경 수수료는 당연히 받아야하고요
    지금 메일로 3일분 호텔 풀보드로 예약 하고
    결제는 여행사가 하는것으로 해 달라고
    요구하세요. 님은 중간에 붕 떠서 집도 멀고 추가비용
    낼 수 없다고 하세요. 되든안되든 증거로 남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4074 남편이 하대하는 직업들을 여럿 피하다 아무일도 못하게된 친구 13 아래 2019/06/22 8,858
944073 오늘 자라 다녀왔어요 13 금조아 2019/06/22 5,379
944072 7월말 독일 날씨 아시는 분 계신가요? 9 독일 2019/06/22 1,949
944071 과거로 돌아갈수 있는 옷장이 있으면 좋겠어요! 2 낭만 2019/06/22 1,451
944070 청바지에 티만 입는분 26 청바지 2019/06/22 8,957
944069 영국 여행중인데.. 영국 잘 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치과) 5 내이빨 2019/06/22 2,567
944068 매실청 거르는기간이. 4 매실 2019/06/22 1,949
944067 살빼려고 애쓰는데요 15 사랑 2019/06/22 5,999
944066 단발머리하신 분이 한쪽으로 고개가 늘 꺽여져 있는데요 6 .. 2019/06/22 2,871
944065 정해인 사고쳐서 아이 아빠 된건가요? 3 봄밤 2019/06/22 4,950
944064 애견호텔비용 3 ,,, 2019/06/22 2,120
944063 김씨돌님 책나왔어요 9 누리심쿵 2019/06/22 2,274
944062 조선일보 '김영철 노역형 오보' 옹호에 바쁜 종편 뉴스 2019/06/22 718
944061 3월여행 런던 하와이 니스 중 골라주세요 7 .. 2019/06/22 1,164
944060 자극적인거 먹으면 계속 단짠단짠 찾게되는듯 해요. 6 ㅇㅇ 2019/06/22 1,264
944059 톰슨 에어프라이어 오프라인 어디서 파나요? 1 ... 2019/06/22 932
944058 선릉쪽 미술학원 미리감사 2019/06/22 620
944057 저 투썸, 파스쿠찌, 카페베네, 사내카페, 개인카페 경력 5년 .. 46 아이루77 2019/06/22 7,455
944056 현실처럼 느껴지는 죽음의 공포 뭔지 아시는분? 30 ㅇㅇ 2019/06/22 6,913
944055 동네엄마들과 관계가 어려운 이유가요 6 2019/06/22 6,080
944054 케일 깨끗하게 세척법 아시는 분? 7 too 2019/06/22 3,400
944053 냉동실에 음식많으면 냉기 약해지나요? 11 궁금이 2019/06/22 4,980
944052 도와줘, 슈퍼밴드 재밌나요? 5 ㅇㅇ 2019/06/22 1,316
944051 혈압이 140에서 90 12 2019/06/22 3,981
944050 불안하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눈물이 나요. 11 저기요 2019/06/22 3,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