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평생 행복할까요?

선택 조회수 : 7,732
작성일 : 2019-06-15 11:23:22

제가 상대를 조금 더 사랑하는 이유로 제가 조금 더 노력해야하는 사람과

저를 더 사랑해주는 사람... 그래서 제 마음대로 해도 편한 사람

어느 쪽과 결혼해야 행복할까요?

지금은 제가 사랑하는 사람쪽으로 마음이 기우는데

평생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요




IP : 118.221.xxx.13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의내가
    '19.6.15 11:25 AM (223.62.xxx.43)

    내가 행복해야 행복합니다.

  • 2.
    '19.6.15 11:27 AM (116.127.xxx.146)

    지금 결혼하는 세대는
    평생 행복하게 결혼생활 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나요?

    평균수명이 너무 길어요.
    지금 원글이 30이라고 해도
    70년 이상을 같이 살아야하는데..........무리임...

    70-80년 너무 길어요.길어...

    인생을 너무 멀리 길게 내다보고 선택하지 마세요.
    인생 어찌될지 모르니까.

  • 3. 미니꿀단지
    '19.6.15 11:28 AM (222.97.xxx.117)

    오 첫 댓글 공감입니다^^

  • 4. ...
    '19.6.15 11:28 AM (1.102.xxx.61)

    후자요
    노력해야 하는 사랑은 너무 힘들어요.

  • 5. 일단
    '19.6.15 11:29 AM (183.98.xxx.142)

    저를 더 사랑해주는 사람... 그래서 제 마음대로 해도 편한 사람.....??
    이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내가 그를 사랑하는것 보다 그쪽의
    사랑이 더 크다해서 내마음대로 할수
    있다? 지금은 통한다해도 금방 지칩니다
    질려요
    바꿔 생각해보면 답 나오지 않나요?
    내가 그 남자를 더 사랑하니까 그가 나를
    맘대로 대한다...그 사랑이 얼마나 갈까요

  • 6. ㅇㅇ
    '19.6.15 11:30 AM (125.182.xxx.27)

    나를잘알아야해요나는 사랑보다 돈이우선이고 자존심이우선인사람은 나를사랑하는사람 과 할것이고 나는 내가좋아야하는사람은 그런사랑해요 저는제가좋아해서 결혼한케이스인데 서로 좋아한답니다 다만 남자는 말이무거워서내가더좋아하게보일뿐이예요 사랑하면 현실을감수하고인정할수있어요 한계를뛰어넘는건 자기몫인것같아요

  • 7. 평생 행복은
    '19.6.15 11:31 AM (110.5.xxx.184)

    둘이 만들어가는 것이지 어떤 사람이 보장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살면서 별의 별 일, 내 의지나 생각과 상관없는 일들도 부지기수로 일어나요.
    원인도 모르는 채로 일어나기도 하고요.
    둘이서 그때그때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하고 합심하느냐에 따라 달려있지 배우자에 달려있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배우자 입장에서 원글님과 같은 질문을 한다면 원글님이 그 평생의 행복을 결정하는 사람이 되는거니까요.

  • 8. ㅇㅇ
    '19.6.15 11:35 AM (117.111.xxx.247)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남자나 여자나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 더 잘되는 경우도 있고
    못참고 박차고 나오는 사람도 있고
    자기가 더 좋아하는 사람만나 결혼생활 잘 풀리는 사람도 있고
    그 반대도 있구요.

  • 9. 서로
    '19.6.15 11:36 AM (121.154.xxx.40)

    양보하고 맞춰 가는거지 평생 행복할수 있을까요

  • 10. ........
    '19.6.15 11:40 AM (58.146.xxx.250)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나는 어떤 사람인가, 어떤 사람과 살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사람인가.
    꼭 답을 알고 사람을 만나세요..

  • 11. 맞춰가는거죠
    '19.6.15 11:41 AM (223.39.xxx.204)

    저좋다는 사람도 시간 지나니 좋아지고요
    제가 좋아서 한 결혼 완전 무수리라 불행했어요.

    저 이혼하고 저 좋다는 사람 만나는데
    서로 배려해요.

    이것도 얼마나 가려나 모르겠지만
    같이 있으면 요구사항이 잆으니까 마음편하고 좋아요.

    결혼은 서로 잘해야 되요
    모든 인간관계가 혼자서 잘해서 되는게 없어요.

  • 12. 착각
    '19.6.15 11:41 AM (58.78.xxx.79)

    영원히,평생이란건 없어요
    나를 잘 아는게 중요해요..내가 돈을 좋아한다 그럼 돈있는남자로 자상한게 좋다 그럼 자상한남자로
    물론 내가 원하는데로 가질수없고 살수도없지만 최대한 맞춰보세요

  • 13. 그보다도
    '19.6.15 11:45 AM (175.211.xxx.106)

    중요한건
    인성(배려심, 친절,존중...등등), 습관, 함께 할수 있는 취미 등 여러가지 파노라마를 보아야...
    결혼은 현실이며 생활이예요.
    사랑하지만 함께 살기 힘든 성격 만나면 지옥.

  • 14. 행복이
    '19.6.15 11:47 AM (121.88.xxx.220)

    상대방에 달렸다고 생각하는 게
    큰 에러죠.

  • 15. 평생행복의 열쇠
    '19.6.15 11:53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살아보니 그것은
    냉철한 주제파악이더군요.
    나는 누구인가..
    누구는 숲을 보라고 하고, 누구는 들꽃을 보라하지만..ㅎㅎ
    나는 무엇을 보고 무엇에 기뻐하는 사람인가... 그것부터 알아야지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살아야 행복한지
    나를 더 좋아하는 살마과 살아야 행복한지..
    그걸 남에게 묻는 것부터가 에러.

  • 16. ...
    '19.6.15 11:57 AM (124.61.xxx.83)

    내 마음대로 해도 편한 사람이요?
    생각이 참 유아틱하시네요.
    부부간에도
    기브앤테이크는 기본이에요.
    한쪽이 무한정 참아주고 양보하는 관계는 없어요.
    행복하려고 한 결혼인데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순간 남자는 튕겨 나가요

  • 17. 결혼전에
    '19.6.15 12:07 PM (115.90.xxx.226)

    제일 중요한건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가가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게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뭘 원하는 사람인가를 알아야 그에 맞는 사람 고를수 있어요.
    님이 어떤 사람이고 뭘 원하는 사람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 18. ...
    '19.6.15 12:07 PM (122.40.xxx.125)

    나랑 성격 가치관 비슷한 사람이요~~사람은 잘 안바뀌더라구요..나랑 비슷한사람을 찾으려면 내가 어떤사람인지 먼저 알아야겠죠?

  • 19. 677
    '19.6.15 12:22 PM (220.79.xxx.194) - 삭제된댓글

    맞는말씀이세요 너 자신을 알라
    띵언입니당

  • 20. @@@
    '19.6.15 12:26 PM (104.32.xxx.226)

    그넘이 그넘입니다.

  • 21. ..
    '19.6.15 1:16 PM (49.170.xxx.24)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합니다.

  • 22. 그것은
    '19.6.15 1:18 PM (39.117.xxx.68) - 삭제된댓글

    나도, 배우자도 성숙하고 인품과 지혜가 있어야 하더라고요.

  • 23. ...
    '19.6.15 1:20 PM (58.148.xxx.122)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서 결혼했는데
    상대방이 마음 식으면요?

  • 24. 둘다 아님
    '19.6.15 1:46 PM (175.223.xxx.254)

    서로 좋아하고, 존중하고,
    성격이 좋아야 함.

  • 25. 둘다 아님
    '19.6.15 1:47 PM (175.223.xxx.254)

    그넘이 그넘이라는 사람들 듣지 마요 ㅋ 얼마나 본인 결혼 생활이 별로만 아무랑 살아도 똑같다고 할까요.

  • 26. 반한 남자
    '19.6.15 8:04 PM (175.223.xxx.36) - 삭제된댓글

    내가 더 좋아하는 남자가
    나를 더 좋아하게 만들면 짜릿하고 행복해요.
    울 남편은 연애 시작할 무렵에는 네가 날 사랑하는 만큼 나도 널 사랑할거야라고 했는데 (전 오 땡큐. 주는 만큼만 받아도 난 좋아 하고 시작)
    결혼할 때는 이 세상에서 널 가장 사랑한다 하고 프러포즈 했어요. (연애 시작할 때는 부모님을 가장 사랑한다고 했음)
    제가 계속 노력했어야 했다면 행복하지 않을거 같아요..
    그리고 절 좋아하는 사람도 전 제가 싫으면 절대 좋아지지 않았어요..
    서로 사랑하는 사람 만나시길.

  • 27. ...
    '19.6.17 10:16 AM (58.140.xxx.245)

    제일 중요한건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가가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게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뭘 원하는 사람인가를 알아야 그에 맞는 사람 고를수 있어요.
    님이 어떤 사람이고 뭘 원하는 사람인지 잘 생각해보세요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2132 www 여자들 이야기인가요 6 ㅇㅇ 2019/06/15 2,300
942131 미남, 쾌남 "나 밀양사람 김원봉이오" 3 ㅇㅇㅇ 2019/06/15 1,541
942130 소지섭 박용하를 보면... 12 .... 2019/06/15 9,443
942129 축의금 청첩장에 일인당 얼마라고 써주세요 19 mm 2019/06/15 7,711
942128 '기생충' 800만 돌파..'디테일 번역'에 해외서도 관심 2 뉴스 2019/06/15 2,187
942127 文대통령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스웨덴의 지지·성원 감.. 1 ㅇㅇㅇ 2019/06/15 569
942126 실크100 원피스가 찢어졌어요. 수선 방법 아시는 분 3 ㅇㅇㅇ 2019/06/15 4,012
942125 송가인 목소리랑 말투가 참 예쁜 것 같아요. 19 ,,, 2019/06/15 7,881
942124 38살 미혼입니다. 13 2019/06/15 8,525
942123 플라즈마, 어디꺼? 삼성, 엘지, 파나소닉, 샤프 ... 2019/06/15 682
942122 중2아이 3주 체험학습 ㅠ 8 여행 2019/06/15 1,851
942121 저는 사주에 흙이 하나도 없어요 18 사주 2019/06/15 8,712
942120 축구 보면서 뭐 드실건가요? 13 ㅇㅁ 2019/06/15 3,222
942119 삼겹살 매일 먹고 생리가 빨라진걸까요~~? 6 허걱 2019/06/15 3,201
942118 내일 명동 가려고 하는데요 남자옷 살데 많이있나요 5 Ddd 2019/06/15 3,053
942117 빨래할 때 베이킹소다 사용하고 싶은데요 방법 궁금! 16 sweeti.. 2019/06/15 9,854
942116 물 없는 오이지 vs 전통방식 오이지 28 ... 2019/06/15 5,866
942115 데싱디바vs인코코 5 패티 2019/06/15 2,164
942114 책 추천해주세요 3 햇살가득한뜰.. 2019/06/15 1,062
942113 tv 볼만한 프로가 없네요... 6 .. 2019/06/15 2,252
942112 김소연 단발머리 정말 선녀같아요 10 ㅇㅇㄴ 2019/06/15 8,475
942111 사주에서 나온 내용 정말 무섭게 맞은거 있으신가요 28 ... 2019/06/15 16,665
942110 남편이 축구보자고 6 축구 2019/06/15 2,926
942109 집안 분위기 바뀐 이야기 좀 해볼께요 29 작약 2019/06/15 12,877
942108 지역이동하는 교육행정직,이동없는 교육공무직이 나을까요 3 여름 2019/06/15 2,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