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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밥 안먹는걸 무기삼는 아들

중1 조회수 : 5,015
작성일 : 2019-06-15 11:06:33
중1 아들 키도작고 몸무게가 40킬로예요
어릴때부터 편식이 심했는데 엄하게하지 못해서 지금까지 왔어요
밥상에 앉아서 깍두기 조각이나 채소 조각 하나만 먹어보라면
차라리 밥 안먹겠다고 방에들어가 버려요
제가 일때문에 시간이 없으니 먹이고 치우고 나가야 되는데
그걸 무기삼는거요 엄마가 밥안먹는걸 두려워하니까요
제가 나가면 굶거나 군것질 하거나 라면 먹거나 아무거나 먹으니
제가 보는앞에서 밥먹이려고 하는거구요
성장시기에 남자애들 많이 먹는다는 말을 들으니
속이 타네요
IP : 125.138.xxx.4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5 11:13 AM (175.113.xxx.252)

    차라리 그런이야기를 안하면 어떻까요.. 속이야 타시겠지만... 엄마가 뭘 두러워 하는지를 아니까 더 그러는것 같은데... 배고프면 알아서 먹겠지 하면서 내버려두면.. 설마 아무리 편식을 해도 한두끼 굶으면 배는 고파지지 않을까요

  • 2. 굶겨요
    '19.6.15 11:13 AM (223.62.xxx.168)

    엄마가 안달복달할수록 그 무기의 힘이 점점 세지는 거죠.

  • 3. 아들의
    '19.6.15 11:13 AM (117.111.xxx.112)

    무기는 엄마의 약점이겠죠

  • 4. @@@
    '19.6.15 11:13 AM (104.32.xxx.226)

    속이 타면 계속 되풀이 될 뿐입니다.

    안 먹으면, 즉시 치우시길.

  • 5. ^^
    '19.6.15 11:17 AM (211.177.xxx.216)

    우선 먹고싶은거라도 많이먹게 하세요

    뱃고래라고 하죠? 그걸 키워 놔야 많이 먹을 수 있으니

    40 키로면 정말 마른건데 영양제라도 잘 챙겨주시고

    남아들은 키크는 영양제라고 하면 그래도 좀 챙겨 먹더라구요

  • 6. ..
    '19.6.15 11:22 A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클 애는 언젠가는 다 큽니다.
    제가 서로 알고 지내는 유일한 가수가 있는데요.
    자긴 어려서 주구장천 콩나물만 먹었대요.
    지금 58세인 이 아줌씨 키가 170이 넘어요.

    아들에게 한마디만 하세요.
    안먹고 마르고 키 안크면 엄마 손해 아니야. 네 손해다.
    먹는걸로 무기 삼지마라.
    엄마가 좀 의연할 필요 있어요.

  • 7. ..
    '19.6.15 11:24 AM (61.72.xxx.248)

    그냥 냅두세요
    애기 때도 못한걸 중딩..;;

    키 안크면 그게 걱정인데
    배고프면 먹어요
    애들 다 크는데 본인만 안크면

    키 안 크니 먹으라 하세요
    단백질 먹어야 키큰다 하세요
    한 2번 말하고 안되면 그냥 두세요

    어른되서 엄마 원망 말라하세요
    할만큼 했다 느끼면 그냥 두세요

  • 8. 데이지
    '19.6.15 11:33 AM (223.62.xxx.207)

    소탐대실입니다.
    채소 한입 안먹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거든요.
    내 젓가락이 어디를 가는지 하나 하나 들여다보고 이것 좀 먹어보라고 권하는 거 사실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ㅠㅠ 엄마 마음은 잘 알지만 안먹어서 키작고 말랐던 딸이 지금은 둥실한 아줌마가 되었는데도 뭐 하나라도 더 먹이려고 전전긍긍하는 엄마의 눈빛때문에 함께하는 식사시간마다 신경이 곤두서거든요.
    지금은 사춘기 반항심 때문에 더 그럴텐데..
    차라리 밥을 차려놓고 들어가세요.
    안보고 안마주치는게 서로 편합니다

  • 9. 엄하고와는
    '19.6.15 11:36 AM (175.120.xxx.181)

    상관없어요
    식성은 타고 나는거 같아요
    기억할것은
    안 먹으면 키 안 커요
    작고 마르면 남성세계에서 무시받아요.
    여자도 키큰 남자 선호해요
    잠도 많이 자고 잘 먹고 알아서 해야죠
    그점을 상기시키세요

  • 10. 님아
    '19.6.15 11:46 AM (14.41.xxx.158)

    애 잘 좀 먹여요 쫌

    깍두기 야채 환장하것다 깍두기로 살 찌겠어요 야채로 살이 찌겠어요 아니 먹을것도 많은데 굳히 풀때기ㅉ

    오가피 주문해 서너시간 푹 달여 그진액에 오골계나 오리 백숙해 큰접시에 통채로 올려 애가 다리 뜯어먹게
    남은 국물로 불린 쌀 애호박 당근 양파 다져 넣고 죽 쒀 애 먹어보라 한그릇 떠주고

    한우불고기 돼지장조림 돼지두루치기 닭도리탕 수시로 해주고 애가 치킨 좋아하면 자주 사주고 수제햄버거도 자주 사먹게 카드 주세요 애한테~
    외식은 숯불돼지갈비 닭갈비 등심샤브샤브 자주 먹이고

    밥 먹고 고기 충분히 먹으면 살 쪄요

    염병 깍두기가 뭐라고 깍두기에 나도 밥 안먹어요

  • 11.
    '19.6.15 11:52 AM (218.155.xxx.76)

    완전 기아 수준으로 안 먹는 거 빼고는 키는 유전입니다
    키는 유전이라고 밝혀진지 꽤 됐어요
    아프리카 기아 수준으로 못 먹어서 몸에 이상이 오는... 이런 특수한 경우 빼고는 자기 태어날 때 유전자에
    새겨진 대로 키큽니다
    그 일례로 쌍둥이들 각자 다른 나라에 가서 입양됬다 재회했는데 키나 체형 심지어 취향까지도 다 같았어요
    정확히 일란성 쌍둥이들 모두가 키가 일치했답니다
    님이 안달한다고 키가 더 크는게 아니라는거죠
    님의아들 경우는 밥은 일정부분 포기하시고 슬쩍슬쩍 영양제나 홍삼 같은 걸 챙겨 주세요

  • 12. ㅋㅋ
    '19.6.15 11:52 AM (116.127.xxx.146)

    글게요
    애가 좋아하는걸로 먹이세요
    그것이 설사
    불량식품이고 인스턴트 일지라도...

    그깟 채소가 뭐라고 먹일려고 안달을 하는지...
    채소는 나이많은 아줌마들이나 환장하고 먹지....

  • 13. 잘 먹는 걸
    '19.6.15 11:53 AM (221.141.xxx.150)

    먹이세요
    지가 좋아하는 걸 메인으로 먹이시고 서브는 곁들이는 정도로 타협하세요
    인간도 보면 체질 따라 육식동물 초식동물 나뉘는데 반대로 먹이면 몸에서 안 받아요
    안 먹게 되고 건강까지 영향 받아요
    체질별로 먹으면 사람이 혈색이 달라짐. 해봐서 알아요. 지가 필요한 걸 먹게 되어있어요.

  • 14. 윗님은
    '19.6.15 11:54 AM (1.238.xxx.39)

    안 먹는 아이를 전혀 모르시는듯..
    깍두기 조각 하나 안 먹는 애가 가시오가피 달인 물엔
    익힌 오리나 오골계같은 난이도 높은 고기를 먹을리가요.
    입 짧은 애들은 고기도 생선도 다 비위 상해하고
    자기 평소 먹을수 있는 고기랑 생선도
    그날그날 컨디션 따라 비리다가 역하다가 해서 입도 못대요.
    그래서 만만한 과자나 라면만 먹는거고
    엄마 맘엔 저라다 병들까 싶어 채소조각이라도 먹여보려는거죠.

    원글님~ 꼭 깍두기 먹이고 싶으시면 대도식당 깍두기볶음밥처럼 하는데 등심도 깍둑 썰어서 같이 볶아주세요.
    자극적인거 좋아하는듯하니 후추 넉넉히 뿌려서요.
    같은 중1엄만데 아이 몸무게 보니 얼마나 속상하실까 싶네요.

  • 15. ㅇㅇㅇ
    '19.6.15 11:56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집에 라면같은거 사주지마시고요
    채소 맛없게 요리해서 한입만 .하는것도 고문이예요
    맛잇으면 다먹어요
    차라리 고기같은거 사다가 먹이세요

  • 16. 14.31님은
    '19.6.15 12:01 PM (223.62.xxx.70)

    말이 너무 무례하네요.
    설마 원글이 깍두기반찬만 먹으랬겠어요?
    골고루 먹으라는 뜻이겠죠.
    누가 요새 풀만 먹이나요?
    잘난척.가르치기 심하네요.

  • 17.
    '19.6.15 12:02 PM (116.126.xxx.128)

    아침에 미적미적 거리고
    음식 투정하는거 보기 싫어(저희 아인 매일 빵을 원함..빵값 비싸고 매일 어떻게 다른 빵을 준비 합니까?? ㅠㅠ)

    트레이에 밥,국, 반찬, 과일(음식 양은 적게) 야쿠르트 또는
    빵이나 우유, 과일 올려 아이책상 위에 올려두고 나옵니다.

    먹던지 말던지 신경 쓰기 싫어서요.

    전 밥투정하면 밥 안 줍니다.
    지금 보릿고개도 아니고 급식도 있고
    아니면 분식이나 편의점 가서 간식 사 먹을 수도 있어서
    걱정 안 합니다.

    그리고 곧 군대도 가야하니까
    안 먹으면 지 손해라는거 깨우쳐 주려고
    먹던 말던 냅둡니다.

  • 18. ..
    '19.6.15 12:04 PM (116.127.xxx.74)

    나중에 키 안큰거 엄마 탓만 하지말라고 하세요. 그 점은 분명히 각인 시키세요.

  • 19. 저는~
    '19.6.15 12:04 PM (221.147.xxx.73) - 삭제된댓글

    아들이 너무 안먹어서 중2때까지 제가 수저 들고 밥 먹여서
    키웠어요. 키 175 넘으면 그 순간 먹든 안먹든 신경끄겠다고
    하고..

    그래서 키도 컸고..체격도 스포츠 선수첨 다부져졌고
    (현재 대2)
    이데는 진짜 아무거나 엄청 잘먹어요. 없어서 못먹는다는
    소리가 나오는..수준.

    남들은 저한테 오바한다고 뭐라 했지만 애를 키우면서
    잘한 일중에 밥 멕여서 키 키운거에요.

  • 20. 저는
    '19.6.15 12:12 PM (221.147.xxx.73) - 삭제된댓글

    아들이 너무 안먹어서 중2때까지 제가 수저 들고
    쫒아다니면서 밥 먹여서 키웠어요.
    키 175 넘으면 그 순간 먹든 안먹든 신경끄겠다고
    하고..

    한동안은 자기 손으로 밥 수저 들고 밥 먹는거 보는게
    어색할정도로 먹이는게 진짜 힘들었어요.

    남들은 그렇게 자식 키우는거 아니라고 흉도 많이
    보고 그랬지만..애를 키우면서
    잘한 일중에 밥 멕여서 키 키운거에요.

    그렇게 키워도 성격 전혀 이상하지 않고
    지금은 아무거나 엄청 잘먹고 튼튼해요.
    매일 헬쓰하고 수영해서 체격도 좋고~
    키도 175 넘었고..체격도 좋아서 바디빌더같아요~ㅋ

  • 21. happy
    '19.6.15 12:12 PM (115.161.xxx.78)

    다 필요없고 너 성장 여기서 멈춘다
    나중에 키 못큰거 내탓 말라고 딱 잘라 말하세요.

    그리고 저 키로 연애나 하고 장가나 갈까
    저 몸을 어떤 여자가 좋아라 할까
    이런 식으로 한마디 툭 툭 던지면서
    고기반찬 해놓고 자리 피하세요.
    그럼 지가 생각해보고 혼자라도 먹죠.

    먹는 앞에서 또 그래 내말 들어라 하고는
    애한테 칭찬이랍시고 하면 그 성질에
    또 숟가락 놓습니다.
    그냥 먹으면 속으로만 칭찬

  • 22. 11
    '19.6.15 12:19 PM (121.183.xxx.3)

    안 먹으면 키 안 커요
    작고 마르면 남성세계에서 무시받아요.
    여자도 키큰 남자 선호해요
    잠도 많이 자고 잘 먹고 알아서 해야죠
    그점을 상기시키세요 2222

  • 23. 선택
    '19.6.15 12:26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원하는게 골고루 입니까
    많이 입니까.

    잘 안먹는 애한테 2가지 바라는건 무리임.
    키 크는게 문제라면 고기 위주로 좋아하는거 먹이삼.

  • 24. 175,178
    '19.6.15 12:28 PM (14.41.xxx.158)

    에 52키로 53키로인 드럽게도 안먹는 중딩 남자애들 고도비만 만든 사람이에요 내가 님덜~~

    경험없이 댓글다는거 아님
    애들이 그나마 먹는거 위주로 오가피 옻닭으로 일주일3번씩 먹이고 치킨 일주일내내 육류 중심으로
    카드 주고 하교 후에 먹고픈거 먹으라고 애들 잘사먹음

    살은 먹으면 쪄요 뭘 먹든간에 지가 좋아하는 음식이 있는데 성장기 아들네미들은 육류 좋아하기에 좋아하는거 먹이면 되요

    또 유산균과 홍삼액! 꼭 먹이세요 또 비타민b군들 좋고

    흑염소액기스도 상당히 좋아요 피가 되고 살이 됨

  • 25. ...
    '19.6.15 12:42 PM (203.234.xxx.239)

    옘병.
    오리가 오가피물에 자진입수하는 소리 하고 계시네.
    이렇게 말하니 기분이 어떠세요?
    님은 마른애 고도비만 만들어서 자신감에 넘쳐 하는 말이겠지만
    깍뚜기 조각도 안먹는 애는 흑염소에서 흑만 들어도
    헛구역질 합니다.
    일단 아이가 안먹는건 주지 말고 먹는거 위주로 주세요.
    크니까 먹는게 조금씩 늘더라구요.
    안먹어도 나는 신경 안쓴다를 보여주고 뭐든지 먹겠다
    하는건 많이 먹이시면 됩니다.
    라면을 1년 365일 먹어도 생각보다 큰 일 안나고
    또 그렇게 먹는 애도 없어요.
    그러니 잘 먹는거 위주로 많이 먹이시길 바랍니다.

  • 26.
    '19.6.15 12:54 PM (1.245.xxx.107)

    밥먹는걸로 속태우는 아들에게 깍두기랑 밥먹으라고
    하겠나요 허~~~
    매일매끼니 고기해줘요
    고기한접시랑 밥만 딱 먹으니 조금이라도 먹여보려고 하는거구요 채소한조각도 못먹는 아이에게
    채소반찬 밥상을 어떻게 주겠어요

    오리탕 흑염소는 안해줘 봤지만 이때까지 키워보니
    애가 먹을건지 안먹을건지 감이와요 ㅠㅠ
    저도 좋아하는건 뭐든 많이 먹으라고 하고 있어요

  • 27. ...
    '19.6.15 12:54 PM (110.14.xxx.72) - 삭제된댓글

    아휴 진짜 오가피 옻닭 같은 소리 하고 계시네
    안 먹는 애들은 한우 1 꽃등심도 두세 조각 먹으면 배 부르다고 합니다. 냄새에 민감해서 비린 거, 향 있는 거 엄청 가리고요. 아무 데서나 가르치려고 들지 좀 마세요ㅉㅉ

  • 28. ...
    '19.6.15 12:55 PM (110.14.xxx.72)

    아휴 진짜 오가피 옻닭 같은 소리 하고 계시네
    안 먹는 애들은 한우 투플러스 꽃등심도 두세 조각 먹으면 배 부르다고 합니다. 냄새에 민감해서 비린 거, 향 있는 거 엄청 가리고요. 아무 데서나 가르치려고 들지 좀 마세요ㅉㅉ

  • 29.
    '19.6.15 12:59 PM (210.99.xxx.244)

    엄마가 밥에 전전긍긍하니 엄마 위해 먹는다고 생각하는듯 그냥 굶기시고 용돈도 주지마세요

  • 30. ...
    '19.6.15 1:09 PM (114.205.xxx.161)

    그냥 고기 밥먹게 두시구요.야채는 그냥 포기하세요.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차려주고 설거지통에 넣고 정리하는건 시키세요.
    중학생인데 너무 오냐오냐 하지마세요.
    애들도 다 누울자리고보 발뻗는거에요.

  • 31. .....
    '19.6.15 1:12 PM (1.237.xxx.189)

    밥과 고기만 조금 먹고 채소 아예 안먹는 애 알아요
    밥 열심히 먹이고 채소도 먹는 우리애 만큼 키도 크고 운동 좀 덜하니 살도 찌더군요
    채소 덜 먹으면 똥 쌀 때 고통 받는 우리 애와 다르고 그 앤 똥도 잘만 나온다고
    그냥 체질인가보다해요

  • 32.
    '19.6.15 1:13 PM (118.40.xxx.144)

    아들 좋아하는거로 먹이세요 우리딸도 편식심하고 야채잘안먹구 김치는 안먹었어요 그런데 지금 24살인데 키 커요 169이에요

  • 33. ...
    '19.6.15 1:26 PM (203.234.xxx.239)

    저희 애가 23살인데 애는 야채뿐만 아니라 과일도
    거의 안먹었어요.
    포도, 귤, 사과, 딸기, 키위만 먹습니다.
    여름에 수박도 덥석 먹고 잘 익은 열무김치에
    국수 비벼 후루룩 먹고 그랬음 좋겠는데 안먹어요.
    고기도 기름기 많은 삼겹살 이런건 안먹고 치킨 싫어해요.
    그러니 야채를 먹겠어요?
    영양제도 잘 안먹고 홍삼도 안먹어요.
    고기도 구운건 먹지만 불고기는 안좋아하구요.
    어렸을때부터 엄청 노력했고 함께 요리하기, 텃밭 가꾸기,
    잘게 썰어 감춰서 요리하기...
    안되더라구요.
    한의원에서 타고나길 비장과 위장, 즉 비위가 약해서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단 것도 싫어하고 짭짤하거나 매운거 좋아합니다.
    홍삼, 건강식 입에도 안대는데 한약은 먹길래 한약 먹이고
    그나마 먹을 줄 아는 과일 딱 한 쪽이랑 먹을 줄 아는
    야채 새모이만큼씩 먹이며 키웠습니다.
    여전히 마르긴 했지만 체력 엄청 좋고 힘도 쎄고 키도 큽니다.
    그러니 먹을 수 있는 것만 먹이세요.
    식성은 타고나는 거 같아요.

  • 34. .....
    '19.6.15 2:46 PM (117.111.xxx.11)

    마른게 낫지..고도비만이 낫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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