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내용이 가슴 아프네요.
1894년 6월(음)
일본군이 경북궁을 침탈하고,
본격적으로 내정간섭에 들어갑니다.
결국 우리나라는 사실상 일본에게 50년간 지배를 받아왔네요. ㅠㅠ
<녹두꽃>을 보면서
조선의 운명이 풍전등화인데,
동학군이 나라를 바로잡아보겠다고 폐정개혁안을 만들 때,
사대부들은 반상의 법도만 따지며
동학군을 동비, 즉 도적떼라고 부르며 역적으로 몰아가는 무능함을...
<녹두꽃>은 잘 만든 드라마입니다.
점점 내용이 가슴 아프네요.
1894년 6월(음)
일본군이 경북궁을 침탈하고,
본격적으로 내정간섭에 들어갑니다.
결국 우리나라는 사실상 일본에게 50년간 지배를 받아왔네요. ㅠㅠ
<녹두꽃>을 보면서
조선의 운명이 풍전등화인데,
동학군이 나라를 바로잡아보겠다고 폐정개혁안을 만들 때,
사대부들은 반상의 법도만 따지며
동학군을 동비, 즉 도적떼라고 부르며 역적으로 몰아가는 무능함을...
<녹두꽃>은 잘 만든 드라마입니다.
금토가 기다려져요
연기 허점 털끝만큼도 없는 연기자들
속터지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근래에 보기드문 걸작이예요
저도 금토 녹두꽃 보는 낙에...
너무 새드엔딩일까봐 벌써부터 가슴이...ㅜㅡ
제 남편이 유일하게 보는게 녹두꽃이예요.
나중에 몰아보기 할거에요~!
초반에는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엄청난 지배층 수탈을
너무 백가네 집안으로만 초점을 맞춰
두 형제 스토리로 드라마를 끌어나가는건가..?
왜소한 전봉준이 괜히 녹두장군이 아닌데
너무 덩치 안맞는 김무성으로 미스캐스팅이네..
등등
그냥 그랬어요.
그저 연기자들이 보는 재미? 와
현 전라 사투리가 아닌, 옛 사투리라 외국어 듣는 느낌도
뭐 나쁘진 않았고요..
프랑스 혁명에 버금가는 동학농민 혁명이라
관심도 많았고요
근데
1차 시기 끝나고
2차 시기 들어가는 지금은..
관민 갈등보다
훨씬 휘몰아치는 열강들, 특히 일본..과의 갈등을 위해
백이현을 일본 유학파로,
자본주의가 싹튼 조선 후기라
객주 역의 한예리까지
그 당시, 서세동점 사회상황을 처음으로 보여주는 드라마라
완소에요
윤시윤 정말 입체적 캐릭터...
단발, 친일 까지..
조정석보다 훨씬 역동적이고, 짠하네요...ㆍ
결과를 아는 역사적 사실이라ㅠㅠ
두려워서 못 보고 있어요ㅠㅠ
녹두꽃 흥해라 ...
맞아요. 역사가 스포...
전봉준 역할은 최무성님이요.
김무성은 노룩패스 ㅎㅎ
전봉준 역할은 최무성님이요.
덩치도 연기로 커버 가능하신 분이라고 생각해요.
김무성은 노룩패스 ㅎㅎ
역사가 스포라 못보시겠다는 분들은
삶이 결과로만 생각되나요?
일본이 범궐하는거보니
당시 신무기를 내세워, 무소불위 권력을 행사하더이다.
서세동점 시기, 아시아에서 일본이 짱이 되기 위해
우리나라는 필수 코스였던 셈이죠.
이 때 부터, 열강들의 간섭으로
우리는
나라가 있어도, 나라 없는 설움을 당해요.
나라를 지키고자 함이,
깨어있는 시민의 힘이 얼마나 중요하지
녹두꽃은 말해줘요.
문재인보유국 탄생,
촛불 평화 시위는 그냥 이루어진게 아니란거에요.
유시민 작가가
정치를 총성없는 전쟁이라 표현하듯.
그 당시는 잘못된 정치로, 사람들이 실제 총칼을 들고요.
프랑스 혁명에 버금가는 동학농민혁명은
우리가 꼭 알아야할 역사이고
지켜줘야 할 역사에요.
동학 관련 최초 드라마인데
시청률이 너무 아쉬워요.
열혈사제 같은 병맛 드라마 좋아하지만,
열혈사제와 맥락을 함께하는데
결국 일반 시민들은, 자극적인걸 좋아하죠.
국민을 개 돼지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딱 좋아하게끔요.
열혈사제도 잔인한 장면은, 잔인했지만
다 보잖아요.
동학농민혁명이 실패요?
임진왜란, 정유재란
일본 침입을 이순신이 승리로 이끌었어도
조선은 일본에 승리하지 못했어요
실제 우리는 임진왜란 이후로
도공과 은 추출법 기술을 강제로 뺏기고
산야가 황폐해지고, 인구가 줄어
성장동력을 처참히 수탈당하면서
일제 식민통치까지 이어지는..
철저히 실패한 전쟁이에요.
조선이 승리했다며 정신승리하지만
실제는 아니라는거에요.
동학농민혁명이 처참히 실패한것 같아도
아니에요.
지금의 문재인 보유국까지,
이번 홍콩사태를 보면서,
그 때의 우리 선조들부터
일제시대 항일운동,
해방 후 친일파 집권으로 국민을 졸로 보는 권력에 저항한
민주화운동 참여하신 분들까지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앞으로도, 한국이 발전하길 바란다면
지금 우리가 깨어있어야 해요.
임진왜란 이후 아직도 남아있는,
권력 유지를 위해
한국인의 탈을 쓴 토착왜구는 아직도
시민들 삶에는 상관없이
본인들 세력 불리느라 정신이 없단 말입니다.
조선 세도정치 집안들이 그러하듯이요.
역사는 반복되는거에요.
역사가 스포라며 외면하시는 분들은
대체 역사를 얼마나 알고 외면하시는건지
안타까워요.
일본이 임진왜란과 메이지 유신, 일제를 거치면서
대대로 열악했던 일본을 탈피하기 위해
그 정치권은 아직도 얼마나 노력하는지,
그에 동조하는 세력들이
원전사고 후에도
얼마나 일본 이미지 쇄신을 위해
한국을 이용하려는지 모르시나요?
예능에서 일본 여행,
후쿠시마 근처 쌀 재배해
특히 한국관광객이나 한국에 못떠넘겨 안달인걸 아시냐고요.
자국민 보호, 자국을 위해 일본 정치인들은 열을 올리는데
우리 나라는
토착왜구당을 비롯해, 태극기 부대와
그들을 잇는 엘리트 또라이들은
아직도 국민을 졸로 보고 권력을 움켜쥐기 위해
정신없이 떼를 쓰죠.
댓글 읽는데..
왜 이리 못 가르쳐서 안달인 사람들이 있는지...
정말 수작이라고 봐요
진작에 나왔어야 할 드라마 소재인데 이번이 처음이라면서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42816 | 절 운동에 대해 알려 드려요. 23 | 10년 차 | 2019/06/18 | 4,740 |
| 942815 | 고기없이 묵은지찜 맛있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19 | 궁금 | 2019/06/18 | 3,896 |
| 942814 | 노트북과 공유기 연결하는거 사려는데 뭘로 검색하죠? 3 | ㄴㄱㄷ | 2019/06/18 | 855 |
| 942813 | 소셜에서 전집 샀는데 중고가 왔어요. 2 | 짜증 | 2019/06/18 | 1,852 |
| 942812 | 우리애는 왜 부모좋은 점 안 닮고 나쁜 점만 닮았을까요? 주변엔.. 9 | 슬픔 | 2019/06/18 | 2,498 |
| 942811 | 차돌짬뽕 맛있네요 1 | 배불 | 2019/06/18 | 1,212 |
| 942810 | 이것도 도둑질이죠? 지하주차장에서 있었던 일 10 | .... | 2019/06/18 | 5,208 |
| 942809 | 한글로 해석 하나만 해주세요 1 | 오양 | 2019/06/18 | 638 |
| 942808 | pc 헤드셋 추천 | 준컴맹 | 2019/06/18 | 708 |
| 942807 | 한직장에서 17년째.. 그만두고 싶습니다. 34 | 00 | 2019/06/18 | 8,920 |
| 942806 | 3년된 묵은지 먹어도 될까요 3 | 걱정 | 2019/06/18 | 2,285 |
| 942805 | 쳇, 자한당 웃기네요 4 | .. | 2019/06/18 | 1,651 |
| 942804 | 전화상으로 반품처리해준다더니 전화를 안받네요 4 | 어이없어 | 2019/06/18 | 1,298 |
| 942803 | 저도 궁금. 12 | .... | 2019/06/18 | 1,663 |
| 942802 | 딸아이 노트북에 포** 사이트 떠있는걸 봐버렸어요.. 10 | ... | 2019/06/18 | 5,344 |
| 942801 | 조금 웃기는 얘기... 15 | 마리 | 2019/06/18 | 4,340 |
| 942800 | 오늘 날씨 정말 분위기있네요. 5 | 라라라 | 2019/06/18 | 2,337 |
| 942799 | 눈썹 다듬기 안해도 괜찮을까요? 3 | 00 | 2019/06/18 | 2,059 |
| 942798 | 시서스 다이어트를 해보고 싶은데요 5 | 다이어터 | 2019/06/18 | 2,847 |
| 942797 | 美고교 총격참사 생존자, 인종차별 발언에 하버드대 입학취소 3 | 뉴스 | 2019/06/18 | 2,000 |
| 942796 | 천둥번개 무서워하는 강아지에게 도움 되는 음악 | 무지개 | 2019/06/18 | 802 |
| 942795 | 방가 신문이 지령 내리네요, 윤석렬 청문회때 쓰라고. 20 | 좃선일보 | 2019/06/18 | 3,331 |
| 942794 | 임플란트 하신 분들~ 11 | 궁금 | 2019/06/18 | 4,007 |
| 942793 | 나이가 주는 좌절감 절망감 9 | ㅇㅇ | 2019/06/18 | 3,983 |
| 942792 | 숙면에 도움이 되는 차는? 5 | 어떤 | 2019/06/18 | 1,4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