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좀 위로해 주세요

몬살겠네 조회수 : 1,393
작성일 : 2019-06-14 17:56:45

50중반이예요

지금까지 별 탈 없이 잘 지내왔는데  올해 갑자기  욕심에 눈이 어두워 새 사업을 시작했어요

근데 그게 알고보니 사기....

이리저리  억 가까이 손해 보게 생겼어요

저 요즘 스트레스에 불안증에 하루 하루 살아가는게 지옥이예요

한시바삐 빠져 나오고 싶은데 그래도 손해를 좀 줄이려고 마냥 기다리는데 미칠 것 같네요

내인생에서 왜 이런 일이..

자다가 먹다가 tv 보다가도 한숨과 눈물만

오늘도 어김없이 불안과 , 앞이 안보이는 미래에 한숨만 나와요

욕심 만 안냈음 그냥 그냥 지냈을 텐데  돈도 잃고 우울증만 생겼어요

더이상 건강을 잃지 말자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토닥거리는데도 그때뿐

오늘도 한숨과 눈물로 하루를 보내네료.

언제쯤 헤어나올 수 있을까......



IP : 211.51.xxx.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4 6:13 PM (112.168.xxx.14)

    돈을 잃었는데 건강까지 잃으시면 두배 손해입니다. 주변을 보면 개 사업실패를 하면 암에 걸리시는 분이 많아요
    여기 게시판만 보아도 주식해서 집도 날리고 몇억씩 날리신 분들의 글도 보시잖아요
    사람이니 돈을 잃어 맘이 지옥이신 거 맞지만 이러다가 건강까지 잃으면 끝이다하며
    독하게 중심 잡으세요 시간이 해결해 줄꺼예요 잊도록요 ... 힘내시길 바랍니다.

  • 2. 저도
    '19.6.14 6:20 PM (211.110.xxx.180)

    몇년전 사기를 당했는데...이건 누가봐도 사기 였는데 저만 그걸 몰랐더라구요.처음엔 진짜 죽고 싶을정도로 잠도 안오고 입맛도 떨어지고 나에게 왜 이런일이?? 하고 눈물만 나왔는데요.
    샹각해보니 제 욕심이 과해서 그런거더라구요.사기친 인간도 나쁘지만 저도 책임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간이 약이 구요.그 돈이 제께 아니였던거 같드라구요.
    지금도 그때 생각만 하면 울분이 터지는데...이미 벌어진일은 수습도 안되구...님도 지금은 어떠한 얘기도 들리지 않을거에요.
    진짜 건강까지 잃지 않길 바래요.
    돈을 잃은것은 돈만 잃은거지만 건강을 잃음 다 잃는거에요!

  • 3. 건강대신
    '19.6.14 6:35 PM (121.154.xxx.40)

    돈을 잃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남의 일이라 싑게 말하는거 같지만 어쩔수 없는 얘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474 영화관에서 축구보기로 5 오예 2019/06/15 1,745
940473 컴맹인데 도와주세요 9 프린트 2019/06/15 1,135
940472 두통은 ct와 mri중 어떤걸 찍어야하나요? 12 hkdafd.. 2019/06/15 5,137
940471 걸죽한 된장찌개 궁금해요. 18 된장 2019/06/15 4,547
940470 미국에서 아이패드나 맥북 사오면 저렴한가요? 18 .. 2019/06/15 2,648
940469 소지섭 결혼하나보네요...한남더힐 91평매입 61 ... 2019/06/15 34,302
940468 저의 별로였던 여행지,좋았던 여행지 6 .... 2019/06/15 3,612
940467 진주 왔어요 맛집좀 추천해주세요 9 맛집 2019/06/15 2,052
940466 건대역근처 치과 추천해 주세요 1 dkng 2019/06/15 1,171
940465 무슨 지원을 하면 할수록 유치원, 어린이집 원장들 배만 불려주네.. 3 .. 2019/06/15 1,464
940464 그럼 돈 오백으로 혼자 다녀올만한 유럽은 어딜까요? 4 오백 2019/06/15 3,075
940463 블랙진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2 주니 2019/06/15 1,192
940462 아파트 식수용 물탱크서 '속옷 차림 수영'..일본 '발칵' 4 뉴스 2019/06/15 4,460
940461 중등반에서 중간이던 아이가 나중에 전교권인 경우 있나요? 28 ... 2019/06/15 6,002
940460 쿠팡에서 이동주택 보는 데 10 억 에서 조금 빠지는 물건 12 가격 2019/06/15 4,815
940459 왕초보 엄마 문법책 추천해주세요 4 ... 2019/06/15 1,557
940458 엘지 냉장고 as기사님께 클라쎄 as부탁은 안되겟죠? 5 아휴 2019/06/15 3,568
940457 아이폰 쓰는 사람들의 공통점 있을까요? 49 2019/06/15 5,873
940456 남궁민씨 사는 아파트가 어디이고 가격은요 14 Olive 2019/06/15 20,214
940455 제가 이상한가요? 10 이혼 2019/06/15 3,495
940454 캐나다에 사시거나 캐나다여행하셨던분들 좀 도와주세요 17 ... 2019/06/15 3,426
940453 배우좀 찾아주세요 ㅠ 15 ... 2019/06/15 4,907
940452 사형제도 찬.반: 82쿡님은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신지 16 .... 2019/06/15 1,530
940451 내비 5시간 사용 6 내비 2019/06/15 1,580
940450 도대체 이 푼수끼를 어쩌면좋아요 10 냐하 2019/06/15 4,014